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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1 14:22
[유머] 여자친구의 빤쓰가 부담스러운 남친...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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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니 19-11-21 14:24
   
ㅇㅇ
팔도사나이 19-11-21 14:32
   
밤꽃냄새 오랫만에 듣는군요..연식이 되시네..새겨들어 총각~
스핏파이어 19-11-21 14:33
   
ㅋㅋㅋ
hjuki 19-11-21 14:34
   
애초에 꽃무늬 옷도 맘에 안들었던 것 같은데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 듯.
패드로 19-11-21 14:46
   
참 하찮은 고민이다.
지방간 19-11-21 14:49
   
그 보기 싫은 거. 빨리 벗겨버려. 그럼 해결.
노을지다 19-11-21 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부랭이 19-11-21 15:09
   
빵도 못먹고 굶는사람들이 있는데 빵포장지 디자인 타령이라... 휴우~~~ ㅋ
그냥가자 19-11-21 15:26
   
여자들은 보통 속옷에 민감하지만 남자들은 거의 관심이 없던데...
TimeMaster 19-11-21 15:53
   
솔직히 남자들은 어차피 불끄고 다 벗길건데 누가 빤스에 신경쓰냐.
     
스나이퍼J 19-11-21 16:48
   
불켜고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요 ㅋ
     
개구바리 19-11-21 18:16
   
첨이나 그렇치 좀하다보면 걍 켜놓고해요. 속에속까지도 다보게되는데 뭘..
카스트로 19-11-21 16:01
   
어릴때나 저렇게 방황하는거임.
새끼줄 얽어매고 있어도 이쁠텐데.
     
낫투데이 19-11-22 12:18
   
그러게요 거적떼기 걸치고 있더라도 섹쉬한데
골드에그 19-11-21 16:07
   
넝마만 아니면 누가 팬티에 신경쓰나?

오래된 연인이면 속옷에도 신경 쓰이겠지만, 저긴 하물며 초창기..
다잇글힘 19-11-21 16:19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예를들어 여자친구가 가족이나 친척중이 누굴 닮았다던지해서 느껴지는 묘한 느낌과 비슷한거죠. 그게 위에 할머니가 아니라 어머니나 누이라면 더 확 이해가 되죠.
starb612 19-11-21 16:21
   
...거기서 거기지
인생사 19-11-21 16:27
   
헤어 질 때가 됐군.
samanto.. 19-11-21 16:30
   
팬티 하나라도 사줘봤어?
비부구름 19-11-21 16:31
   
머래 별걸 다 걱정이야 ...  복에 겨웠네
Wombat 19-11-21 16:45
   
현답이오 ㅎ
축구게시판 19-11-21 16:53
   
지랄 옘병하네... 빤스입고 떡치냐?
     
가남 19-11-21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UN 19-11-22 01:00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쬬........
가리비 19-11-21 17:09
   
연인끼리면 여자친구에게 속옷 선물해주면서 서로 그런 얘기하면 되지 뭘 그리 고민하나?;
세상을바꿔 19-11-21 17:17
   
꽃 무늬 자수가 들어간 시스루 티펜을 추천한다.
winston 19-11-21 17:17
   
계속 못봐라!
감자수제비 19-11-21 1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생각 19-11-21 17:33
   
취향이니..
자꾸 맘에걸리면..
취향에 맞는 팬티 선물해주면 될일..
그 생각도 못할 개념 머리면..
헤어지는게 여친을위한 길..
현명해지는길이 멀리 있는게 아냐..
khikhu 19-11-21 17:52
   
     
낫투데이 19-11-22 12:23
   
개구바리 19-11-21 18:17
   
다 그렇게 밤꽃냄새에서 오징어 냄새로 넘어가게되는거지...
초승달 19-11-21 18:19
   
ㅋㅋㅋㅋㅋㅋ 뭘 고민해 걍 솔직하게 얘기해
sunnylee 19-11-21 20:09
   
솔직히 신경ㅆㅡ는 남자 있나..?
어차피 벗을 건데..
늑돌이 19-11-21 23:39
   
남자들은 혐오하는 냄새인데

여자들은 숲에서 날리는 밤꽃 냄새 좋아함 ....이해가 안됨.
     
낫투데이 19-11-22 12:21
   
자연의 이치임
여잔 식물성에 민감하고... 밤꽃 등
남잔 동물성에 반응하고... 오징어 등
아이유짱 19-11-22 10:03
   
니 취향에 맞는 걸로 사줘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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