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잔뜩 달린 옷 입고 요리하는 건 좀 일부러 멍청한 이미지를 만드는 걸 수도 있는데, 의외로 다이아몬드가 열에 약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이아몬드 =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 = 어떻게 해도 파괴할 수 없다"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생각보다 망치로 내려치면 쉽게 부서진다고 하면 안 믿어요.
진짜 머리 팽팽 돌아가는 사람
파티광에 힐튼가문 사람이란것만 팩트고 나머진 살을 잔뜩 붙인 컨셉
파티광이란것도 매일 놀고먹으며 생각없이 파티만 하는게 아니라 낮엔 자기 사업 하다가 밤에만 하는것이고
사실 보면 그것또한 이미지와 인맥 광고효과등등을 위한 일종의 일의 연장선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