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사람이 제일 먼저 오미크론 걸림
독감처럼 존내 아프다고 함.
초기에는 백신 맞았으니 안걸려에서 걸리고 나니 백신때문에 중증 아니여~ 함. ㅋㅋ
유행타면서 순차적으로 70% 이상 주변사람 오미크론 걸림 (친구들 사무실 기준 100% 걸린 곳도 많음)
친구가 근무중인 외국계 회사의 한 사무실에서는 백신 안맞은 친구만 현재 버티고 있음
결론
부정적 의견을 내려면 백신 왜 맞은거야? 라고 의문을 갖는것이 현명한거지 아직도 일부 안맞은 사람 비아냥 거리는건 정말 비논리를 스스로 인증하는 것임. ㅋㅋㅋ
애초에 백신 맞기 전부터 백신 맞아도 감염은 될수있다고 했음.
다만 그 확률이 낮고,
증세가 미접종에 비해서 중증확률이 낮기에 증세의 경미함을 기대할수 있다고 했음.
즉,
어디에도 백신을 맞아도 안걸린다는 말은 없음.
그리고 걸렸을때 중증 확률이 낮다고 했으며 이제까지 통계를 봐도 중증환자로 발전한 사례는 미접종자에 비해서 비교 안되게 낮은게 맞음.
실제 사망자들 숫자만 봐도 미접종자보다 접종자가 월등히 확률이 낮음.
백신을 맞아도 걸린다면 백신이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고 혼자 떠들면서 여기저기 똥을 싸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왜 저래? 라고 생각하게 됨.
하지만 보통은 자기자신은 자신의 행동이 맞다고 생각함.
왜? 뇌피셜이니까.
너님 뇌는 그게 맞다고 믿으니까 다른 사람들 반응을 못받아들이는거지.
부스터샷까지 모두 접종한 1인이지만,
백신을 맞는다고 무증상으로 회복되는 케이스는 드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후에 코로나에 걸렸는데, 백신을 맞았다고 덜 아픈건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조언을 신뢰하여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림빵아 오랜 세월 백신이 어떤 역활을 했는지 과학적으로 밝혀졌잔아.?
물론 갑자기 만든 백신이라 좀 문제지만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는건 알고있지?
근데 백신접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너같은 개새들은 진짜 나쁜넘들이야
니들 얘기 맹신하면서 백신 안맞고 감염되 죽은 사람들한테 죄짓는거야.
만약 백신이 없었다면 전세계 10억명은 사망했을거다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 다 느낄꺼야.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했던거고.
왜? 한국 가야 살 확률이 높으니까. 이번 팬데믹으로 선진국 민낯 다 까발려 졌잖아?
그니까 개솔은 그만하고 조용히 빵이나 처먹어.
그리고 초기 코로나와 지금 변종, 2차변종이 같은 병이냐?
니가 천만 어쩌고 했으니 말해봐라.
그게 같은 바이러스냐?
같은 전염 경로를 가지고 있냐?
같은 전염증세와 병증을 가지고 있냐?
의학계에서 초기 코로나와 변종을 똑같은 질병으로 취급하고있냐?
생각이 모자라면 조심성이라도 있어야지.
이건 똥을 싸지르고서는 똥인줄도 모르네... 어쩌냐 넌
대깨문을 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고 그딴소리를 하냐?
애초에 너같은 부류가 문재앙이라고 부르는거야 세상사람이면 누구든 아는거고,
문재앙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없으면 대깨문이라는 욕도 욕이 아닌게 되는데 그 정도는 생각하고 싸지르는거냐?
아니지.. 이미 저딴 똥을 싸질렀는데 알고있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처럼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묻지마 2번들하고는 전혀 다르지.
그런면에서 니들이 대깨문 이라면서 비하하는 대상들하고 니들하고 똑같다고 생각 안하냐?
유유상종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렇게 서로 어울리나?
다시한번 미안한데 문재앙 이라는 말 자체는 상대의 비하야.
스스로 자신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대깨문이 있다고 해도 거기에 니들이 양념을 더 쳐서 문재앙이라고 말하는것은 비하가 되는거지.
대깨문이 스스로 지칭하는 말이었다고 해도 문재앙까지 스스로 자청한적은 없잖아?
이 정도는 구분 좀 하자.
생각을 안하고 사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지.
많은 국민들이... 정책이 어떤 이유로 만들어 지는지 이해 할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씨만 읽을수 있다고 다가 아니라 숨은 뜻을 읽을 줄 알도록, 가짜 뉴스의 패턴, 노림수 같은걸 읽을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코로나가 약해졌고, 사망자율도 낮기 때문에 코로나 확산을 무리해서 막을 필요가 없는게 당연하고, 그래서 코로나환자가 느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중국처럼 하잔 말인가...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아이있는 집은 방어불가임. 우리 아들이 올해 처음 어린이집 등원시작 했는데 적응기간이라 겨우 하루1시간씩 있다 왔는데도 불구하고 한 일주일 등원하고 코로나 걸려서 왔음. 그것도 어린이집에 양성환자 나올때 마다 며칠씩 지났다 보냈는데도 걸렸고 아이로 인해 나랑 와이프 둘다 확진됐음. 마스크쓰고 소독하고 별짓을 다해도 통제가 불가인 아이가 있으면 무용지물임. 그래서 지금현재 2주째 자가격리중임 ㅜㅜ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코로나 위력이 많이 약해져서인지 아이도 하루정도 고열로 시달린거 이외에는 쌩쌩했고 우리 부부 둘다 백신덕분인지 살짝 목이 붓고 코막힘 잠깐 있던거 외에는 큰 증상이 없어 고생한 것은 없었음...집단면역체계로 들어서는 지금시점이면 그렇게 두려움 느낄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