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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14 17:18
[안습] 블라] 어릴 때 친구를 돕겠단 남편에게 20만원 아깝다는 와이프.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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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3-14 17:42
   
친구도 없고 사회생활 안 하는 여자는 본인 뇌로 절대 이해 못 함
slrkanfk022 24-03-14 18:35
   
남자가 등쉰이라봄.
얼마나 등쉰이면 돈20에 마누라에 거절당하고
그정도 여력도 없이 사는게 등쉰맞음.
여자는 그냥  얼마나 남편이 등쉰같았으면
저럴까싶다. 그냥 지혜라곤 눈꼽만큼 없는
철없는 아네와 등쉰남편 조합.
     
아나킨장군 24-03-14 21:08
   
저 남편과 저 가정의 경제 상황은 우리가 모르잖아요
개인사업하고 있는데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 월급도 쉽게 챙기지 못하는 상황일 수도 있죠
그런 상황이면 돈관리하는 아내도 5만원, 10만원에 좀 부들부들 손이 떨리기도 하는겁니다

그냥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그냥 등쉰이라고 말해버리다니...
당신이란 인간은 이 나라에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가장들을
다 등쉰취급할래요?  상황이 좀 어려워지면 씀씀이도 확 줄어드는겁니다.

저 가족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게 없으면 함부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마요
진짜 인성쓰레기 처럼 느껴짐
삼족오m 24-03-14 20:07
   
남편이 멍청한 것임
경제권을 남편이 가지고 있고 사리에 맞는 지출은 스스로 결정해야지 그걸 왜 아내에게 맞기나
이혼하게 되면 그때서야 속였네 어쩌네 할 건가.
글로발시대 24-03-14 21:28
   
남편이 백수라면, 저 여자 승.
남편이 돈 버는데 저런 거면... 으이구 등시나!
MAXIMUM 24-03-14 23:21
   
돈 관리 따로 하자고 선언해
앞으로 내 월급은 내가 관리할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그리고 친정에 무슨 일 있어도 절대 금전적으로 안 도와줄거라고
쫄리면 뒈지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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