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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9 16:34

[동물귀욤] 어미에게 버림받은 사슴

글쓴이 :

경계의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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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적모의 18-09-19 16:38 똥 닦아주는 사이. 똥 닦아주는 사이.



		스카이넷 18-09-19 16:52 사슴 엉덩이를 핥았던 쿱은 주인의 얼굴을 핥아주게 되는데.. 사슴 엉덩이를 핥았던 쿱은 주인의 얼굴을 핥아주게 되는데..



		화이트헤어 18-09-19 17:12 곧이어 주인은 아내와 키스를 하게되고... 곧이어 주인은 아내와 키스를 하게되고...



		룡잉 18-09-19 17:21 남편과 아내의 입이 점점 사슴 똥고 모양으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남편과 아내의 입이 점점 사슴 똥고 모양으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축구중계짱 18-09-19 1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적모의 18-09-19 17:39 냄새 때문에 웃음만 나온다. 냄새 때문에 웃음만 나온다.



		강남오빠 18-09-19 18:21 아니 내 감동은 어디로 ㅠㅠㅠㅠ 아니 내 감동은 어디로 ㅠㅠㅠㅠ



		아리온 18-09-19 21:21 ㅅㅂ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sunnylee 18-09-19 19:10 뭐야... 이댓글들은. 뭐야... 이댓글들은.



		하늘나비야 18-09-19 20:14 ㅎㅎㅎㅎㅎ 님들 댓글 때문에 빵 터져서 웃고 갑니다 원래는 꽃사슴 귀엽다란 글을 쓰려고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님들 댓글 때문에 빵 터져서 웃고 갑니다 원래는 꽃사슴 귀엽다란 글을 쓰려고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스테판 18-09-19 16:50 영리한 개들은 자기 주인이 이번 경우같이 다른종의 동물을 데려와서 키울려고 할때 주인의 의도를 파악하고 경계심 안가지고 따라간다는 합니다 영리한 개들은 자기 주인이 이번 경우같이 다른종의 동물을 데려와서 키울려고 할때 주인의 의도를 파악하고 경계심 안가지고 따라간다는 합니다



		나물반찬 18-09-19 17:02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요. 사람들도 동물들도 다 아름다워 보입니다. ㅎㅎ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아요. 사람들도 동물들도 다 아름다워 보입니다. ㅎㅎ



		마칸더브이 24-01-23 18:28 ㅇㅇ ㅇㅇ



		식보이 18-09-19 18:42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달보드레 18-09-19 20:09 어디서 즐기면 됩니꽈~~ 어디서 즐기면 됩니꽈~~



		푸핫 18-09-19 21:10 감동파괴자들 감동파괴자들



		dfxcv 18-09-19 22:38 천박충보다는 진지충이 낫다는게 밝혀지는 순간이구나 천박충보다는 진지충이 낫다는게 밝혀지는 순간이구나



		미로속으로 18-09-19 22:58 와...... 똥쌀때 똥꼬 안 핥아준다고 죽는 생물도 있구나..... 와...... 똥쌀때 똥꼬 안 핥아준다고 죽는 생물도 있구나.....



		다크고스트 18-09-20 03:10 박스에 고양이 새끼를 여러마리 넣어서 밖에 둔 것을 우리 아들이 보고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데 병원에서 너무 어릴 때 대소변을 못 본다고 해서 그때 분유를 먹이고 항상 엉덩이를 부드러운 티슈로 살살 문질러 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야 오줌을 눈다고... 박스에 고양이 새끼를 여러마리 넣어서 밖에 둔 것을 우리 아들이 보고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데 병원에서 너무 어릴 때 대소변을 못 본다고 해서 그때 분유를 먹이고 항상 엉덩이를 부드러운 티슈로 살살 문질러 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야 오줌을 눈다고...



		winston 18-09-20 04:55 역시 마당이 있고봐야~ 역시 마당이 있고봐야~



		멀리뛰기 20-09-06 19:11 [동물귀욤] 어미에게 버림받은 사슴ㅋ ㅋ ㅋ [동물귀욤] 어미에게 버림받은 사슴ㅋ ㅋ ㅋ



		찐따충 23-07-19 20:22 아내의 입이 점점 사슴 똥고 모양으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아내의 입이 점점 사슴 똥고 모양으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찐따충 23-07-19 20:22 못 본다고 해서 그때 분유를 먹이고 항상 엉덩이를 부드러운 티슈로 살살 못 본다고 해서 그때 분유를 먹이고 항상 엉덩이를 부드러운 티슈로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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