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11-21 19:00
[유머] 프랑스가서 사고치고 온 딸
 글쓴이 : 테티스
조회 : 4,542  


10.jpe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전쟁망치 18-11-21 19:02
   
저런 이쁜 자식을 낳는 거라면 외국 사위도 적극 환영
     
마칸더브이 24-04-06 19:21
   
ㅋㅋㅋ
GO실장 18-11-21 19:05
   
저런 이쁜 자식을 낳는 거라면 외국 사위도 적극 환영
나기 18-11-21 19:10
   
얼마 전엔 말레이지아+한국 혼혈 여자 등쳐먹을려는 프랑스 늠이 나오던데
베제테리안 식당을 운영하고 싶은 자기 꿈을 위해 한국에 왔답니다.
그꿈은 프랑스에서 펼치지 왜 한국에 왔는지?

여자 집에 얹혀살면서, 여자보고 자기가 앞으로 운영할 식당 계약비 만들어 내라는 분위기;;;
booms 18-11-21 19:27
   
딸이 보물이네...우와..
     
마칸더브이 24-04-06 19:21
   
ㅇㅇ
JJUN 18-11-21 20:08
   
이 사람 거의 백수던데.............
한국에서 길거리 공연하는걸로 만족하고...........
당연히 돈은 안되고.......
골드에그 18-11-21 20:32
   
보물 맞넹..
유일구화 18-11-21 20:52
   
몰라다시 18-11-21 21:07
   
정말 예쁘네  ㅎㅎ
미니조아 18-11-21 21:49
   
어쩜 아이 눈과 코가 저리도 이쁠까???
     
마칸더브이 24-04-06 19:21
   
ㅇㅈ
sunnylee 18-11-21 22:20
   
말이 거리 예술가죠... 그냥..백수죠
그나저나 .... 딸은 이쁘냉..
올라 18-11-21 22:32
   
저 아이 후손들 ....개이득
미스트 18-11-21 22:53
   
와.. 진짜 딸래미 예쁘게 낳았네요. 진짜 이혼하고 싶어도 딸래미 때문에 이혼 못할 듯. ㅎㅎㅎ
     
마칸더브이 24-04-06 19:21
   
ㅋㅋㅋ
마시마로5 18-11-21 23:28
   
아이고...자유로운영혼 봉잡았네.
애니비 18-11-21 23:31
   
백수도 넘 점잖고 비유도 아닌 실제 돈뜯는 거지입니다 대대로 저러는
분통 터뜨리고 침묵하는건 그걸 가족도 알고 여자도 알고 다 안다는 얘기고
능력없는 양민 베짱이면 조선시대 집안도 여자가족이 저기까지 와서 그러지 않음
당시 미친 ebs페미들이 우쭈쭈해주니 짤처럼 광분하던데 그때 이후 못본듯
비둘깅999 18-11-22 10:46
   
비싼돈 들여서 유학 보냈더니 저러고 왔음... 내가 부모라면.. 참... 먹먹하겠다... 남일이 아니구만..
주위에 친구 여동생도 베이징대학으로 유학보내놓으니 거기서 산다고 한국안온다하고 애가지고 한국왔는데
우뢰 18-11-24 09:25
   
ㅋㅋ.
멀리뛰기 20-09-09 22:33
   
[유머]            프랑스가서 사고치고 온 딸ㅋ ㅋ ㅋ
찐따충 23-07-24 15:51
   
혼혈 여자 등쳐먹을려는 프랑스 늠이 나오던데
베제테리안 식당을 운영하고 싶은 자기 꿈을 위해 한국에 왔답니다.
그꿈은 프랑스에서 펼치지 왜 한국에 왔는지?
찐따충 23-07-24 15:51
   
가족도 알고 여자도 알고 다 안다는 얘기고
능력없는 양민 베짱이면 조선시대 집안도 여자가족이 저기까지 와서 그러지 않음
 
 
Total 105,0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1186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5023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7678
3750 [유머] 대륙의 슈퍼맨 (10) jmin87 11-21 3143
3749 [동물귀욤] 아이가 양말 신을 때 잡아주는 멍멍이 (13) jmin87 11-21 2671
3748 [기타] 방송타고 장사가 너무 잘됐어요 (29) jmin87 11-21 3828
3747 [유머] 마포구 호랑이 출몰 사건 (12) jmin87 11-21 3776
3746 [기타] 인라인 묘기녀 (12) jmin87 11-21 3783
3745 [유머] 만원버스에서 (10) jmin87 11-21 2978
3744 [기타] 7억 짜리 아파트 (19) jmin87 11-21 3712
3743 [동물귀욤] 인절미 군단의 공격에 속수무책.gif (11) jmin87 11-21 2709
3742 [유머] 투과율 99.99% 유리문~ (12) 쥬스알리아 11-21 3416
3741 [유머] 마이크로닷의 새별명. (19) fanner 11-21 4263
3740 [동물귀욤] 밑에 밥줘견 근황 (21) Drake 11-21 3617
3739 [동물귀욤] 밥시간이라고~~~ (20) 쥬스알리아 11-21 3043
3738 [유머] 애미야 침대 좀 데워놓거라~ (28) 쥬스알리아 11-21 3612
3737 [안습] 어디가 아픈 아이일까요? 먹고 살기 힘드네요~ (18) 쥬스알리아 11-21 3397
3736 [유머] 시각장애 할머니의 양궁실력 (15) 쥬스알리아 11-21 3312
3735 [스포츠] 미식축구인가?프로레슬링인가? (18) 에르샤 11-21 3034
3734 [유머] 리액션 수준~ (20) 쥬스알리아 11-21 3311
3733 [동물귀욤] 달팽이의 식사시간~ (17) 쥬스알리아 11-21 2943
3732 [유머] 무슨 원리일까요? (29) 쥬스알리아 11-21 2942
3731 [동물귀욤] 우리 길드에 여자가 한명 들어왔다 (13) Drake 11-21 3727
3730 [안습] 대륙의 스마트폰 수리 (19) Drake 11-21 3980
3729 [유머] 박쥐가 손 핥아줌 (23) Drake 11-21 4069
3728 [기타] 목숨을 건 오토바이 묘기 (14) Drake 11-21 3114
 <  4401  4402  4403  4404  4405  4406  4407  4408  4409  4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