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때 SAM-X 사업을 추진합니다....
러시아 "알마츠" 설계국에 방문하여 S-200에 장착된 시커를 받아오죠.....이것이 우리 전자전의 큰 바탕이 됩니다
이것에 더해...우리의 국방과학연구소는 알마츠 설계국이 추진중이던 "트라이엄프 M-SAM"개발에 동참합니다....
러시아의 신형 트라이엄프 M-SAM은 우리군이 추진중이던 M-SAM과 스팩이 거의 일치하는 시스템이엇고
러시아 정부의 승인하에 트라이엄프 M-SAM을 바탕으로 우리군의 M-SAM의 개발을 시작햇습니다...
트라이엄프M-SAM은 ....전투기/무인기/탄도탄등 거의 대부분의 대공무기들을 상대할수잇는 시스템이엇습니다
덕분에 "천궁"의 MFR레이더는 러시아의 S-300에 장착된 공간급전 방식의 X밴드 레이더를 사용합니다...
발사방식도 러시아 특유의 콜드런칭 방식을 사용하구요.....
러시아에게 이전받은 위상배열레이더 기술은 러시아가 15년 이상의 시간과 10조원 이상의 자금으로
개발한 시스템입니다...우린 이것을 헐값에 러시아로부터 이전받은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