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친.
나머지는 다함께..
하지만 여친은 혼자만의 아픔.

5-4-2-1-3

4-5-1-2-3

5번은 누구나 다 겪는 거잖아.

시간대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3번의 고등어 순살 조림은 야간행군 직전에 먹는 식사군요.

4-3-2-1-5  여친이 뭐죠?  짬 안될때 맛없는 못먹는 음식 억지로 먹는게 제일 고달펐었음 ㅠㅠ

짬 안될때는 항상 배고파서..  머든지 쑤셔넣는..

탄피 10R

5번은 여친있는 군인한테만 해당
4번이 최악의 상황

ㅋㅋ 탄피는 어느부대가도 꼭 발생 하나보네요...
밥은 순서대로 먹었었나, 저녁점호까지 차 라이트 비추며 찾던기억이 ㅋㅋ

강원도 쪽 전역자는 1번이라고 생각할거임.
탄피정도야 뭐.

탄피는 심각한상황인데.. 살인사고 가능

4-5-1-2-3
4번과 5번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4번탄피는 저 탄피잊어먹은게 당사자 본인이면 1등 그렇지않으면 2등 그리고 갠적으로 5번은 당시에는 괴롭겠지만 고무신꺼꾸러 신은 여자친구는 언젠가는 해어지게되어있음 1번은 일과중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녁점호후 정비및 휴식시간에 나가서 눈치워야되기에 2번보다 더 짜증나는 상황이라봄 2번은 아침점호야 어차피 일과시간 시작을 알리는 상황이고 조금빡세게 시작할뿐.. 마지막으로 3번 고등어 순살조림은 군제대한지 너무 오래되서 그렇게 맛이없었나 기억이 잘안남..

영하 20도에서 상탈 구보했는데T.T

5번의 '진짜?' 상황은 동정은 가지만 슬픈 상황이라기엔 좀.. 당사자도 아닌데.
1,4번이 끝을 맞이하려는 시점에 끝을 기약할수 없는 일이 터진 상황이라 더 맞는듯.
슬프다기보단 빡치는 상황이지만

끝을 맞이하려는 시점에 끝을 기약할 수 없는 일이 터진 상황. 적절한 표현이네요~

우리 대장님은 저녁에 눈오면 '어쩌라고? 내일아침에 치워' 하는 사람이라 그닥...
추운건 뭐 겨울때 일상이라 의미없는데 탄피는 진짜...

5

다 한번씩..

4

44

대충 비슷한 경험 다 있네요 그중에5번이 진짜 힘들었음.. 연락이 안된건 아니지만 ..통보받을때 진짜 ㅋㅋㅋㅋ전화끊는데 그감정은진짜..

4번이 ㅈ망.. 4-1-2-3-5 1번 하얀쓰레기도 계속 오면 노답임... 쓸고 또 쓸고 야간근무 투입 전까지 쓸다보면 전투화에 물들어오고 발 불어터지고 몸은 동태고 최악상황... 문제는 근무 철수하고 또 쓸어야 함...

[유머]            다음 중 군인에게 가장 슬픈 상황은?ㅋ ㅋ ㅋ

그중에5번이 진짜 힘들었음.. 연락이 안된건 아니지만 ..통보받을때 진짜 ㅋㅋㅋㅋ전화끊는데 그감정은진짜..

ㅋㅋㅋㅋㅋㅋ

4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