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보기만 해도 목막히고 2번에 물더해서 적당히 맞출거 같으면.. 비교를 할 필요가 없죠..
물 모자란것 vs 물 충분한것 인데;;
그렇게 따지면 전 3,4번 고르고 짜파게티 끓일때 3분 짜장 분말 적당량 넣어서 간 맞춘후 짜장 밥까지 먹을 듯
[참고]
제가 저렇게 끌여서 밥 반주걱정도 비벼먹기 때문에.. 많이 치우친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근데.. 일반 성인남성 기준.. 2개는 느끼해서 남기고 1개는 모자란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다먹고 저기 밥 반주걱(반공기 아닙니다.. 그럼 싱거워요.) 넣어 비비면 양이 딱 맞더군요.
그리고.. 2번은 정말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