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4-03-14 17:18
[안습] 블라] 어릴 때 친구를 돕겠단 남편에게 20만원 아깝다는 와이프.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1,306  

00.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1.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2.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3.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4.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5.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6.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7.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8.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9.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10.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11.jpeg

Internet_20240311_110158_12.jpe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4-03-14 17:42
   
친구도 없고 사회생활 안 하는 여자는 본인 뇌로 절대 이해 못 함
slrkanfk022 24-03-14 18:35
   
남자가 등쉰이라봄.
얼마나 등쉰이면 돈20에 마누라에 거절당하고
그정도 여력도 없이 사는게 등쉰맞음.
여자는 그냥  얼마나 남편이 등쉰같았으면
저럴까싶다. 그냥 지혜라곤 눈꼽만큼 없는
철없는 아네와 등쉰남편 조합.
     
아나킨장군 24-03-14 21:08
   
저 남편과 저 가정의 경제 상황은 우리가 모르잖아요
개인사업하고 있는데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 월급도 쉽게 챙기지 못하는 상황일 수도 있죠
그런 상황이면 돈관리하는 아내도 5만원, 10만원에 좀 부들부들 손이 떨리기도 하는겁니다

그냥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그냥 등쉰이라고 말해버리다니...
당신이란 인간은 이 나라에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든 가장들을
다 등쉰취급할래요?  상황이 좀 어려워지면 씀씀이도 확 줄어드는겁니다.

저 가족의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게 없으면 함부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마요
진짜 인성쓰레기 처럼 느껴짐
삼족오m 24-03-14 20:07
   
남편이 멍청한 것임
경제권을 남편이 가지고 있고 사리에 맞는 지출은 스스로 결정해야지 그걸 왜 아내에게 맞기나
이혼하게 되면 그때서야 속였네 어쩌네 할 건가.
글로발시대 24-03-14 21:28
   
남편이 백수라면, 저 여자 승.
남편이 돈 버는데 저런 거면... 으이구 등시나!
MAXIMUM 24-03-14 23:21
   
돈 관리 따로 하자고 선언해
앞으로 내 월급은 내가 관리할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그리고 친정에 무슨 일 있어도 절대 금전적으로 안 도와줄거라고
쫄리면 뒈지시던지
 
 
Total 103,8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975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936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339
2459 [유머] 대리운전 하는 유튜버가 만난 인생 훈수두는 진상 손님.jpg (3) 드슈 03-30 1443
2458 [안습] ???: 젊은이들은 일을 더 하고 싶어해.. 주52시간 정책에 불만… (9) 드슈 04-13 1443
2457 [안습] 약스] 본인이 싸이코패스임을 알고 충격먹은 뇌과학자.jpg 드슈 05-16 1443
2456 [기타] 박물관 전시 방법의 중요성.jpg (5) 드슈 05-30 1443
2455 [유머] <소리O> 아쉬운 패널티킥 (3) 엑스일 10-28 1442
2454 [동물귀욤] 살 좀 빼야 한다 ~ (3) 별찌 10-12 1442
2453 [기타] 주식관련 유재석 말 날아가는새 02-25 1442
2452 [동물귀욤] 질투냥 ~ (2) 별찌 03-04 1442
2451 [동물귀욤] 질 수 없다냥 ~ (7) 별찌 06-18 1442
2450 [유머] 심드렁 ~ (5) 별찌 06-30 1442
2449 [안습] 자연인] 이렇게 먹으면 별미야...jpg (1) 드슈 01-11 1442
2448 [유머] 라스] 마음씨도 잘생겼다는 박보검 미담.jpg (2) 드슈 03-01 1442
2447 [안습] 전관예우를 영어로 하면? jpg (3) 드슈 05-19 1442
2446 [안습] 사망한 훈련병의 동기 부모님이 더캠프에 올렸단 글.jpg 드슈 05-29 1442
2445 [유머] 엄..엄마 나 좀 살려줘~ (3) 큰집열바퀴 07-20 1441
2444 [동물귀욤] 고슴도치한테 쫄았개 ~ (1) 별찌 10-23 1441
2443 [유머] 구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유튜버.jpg (2) 드슈 02-23 1441
2442 [안습] 바퀴벌레가 머리가 없어도 일주일은 살 수 있는 이유.jpg (1) 드슈 03-15 1441
2441 [안습] 멀쩡한 폐 도려내고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냐는 대학병원 의… (1) 드슈 04-12 1441
2440 [유머] 사극에서 한 냥의 뜻.jpg (7) 드슈 05-14 1441
2439 [기타] 이원일 셰프가 식당을 운영하는 전략.jpg (3) 드슈 06-10 1441
2438 [동물귀욤] 우리집 냥이가 애교가 좀 많아요 (2) 큰집열바퀴 08-21 1440
2437 [동물귀욤] 경개근무 ~ (3) 별찌 03-13 1440
 <  4401  4402  4403  4404  4405  4406  4407  4408  4409  4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