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

여기서도 멍청한 티 내네 ㅋㅋㅋ 정게나 지켜. 맨날 욕질하던놈이

영상 보면 다른 차들이 이제서야 출발하고 먼저가는 차량이 없으니
이건 신호가 막 풀렸던거고

저 어르신은 늦게 출발했던가 나이가 드셔서 늦게 걸었던가
암튼 조금 늦었고

보였는데 운전자가 멈추지않고 중간에 다시 속도내니까 물뿌린거잖아

인성도 더럽고! 머리도 나쁘니!

원래 신호가 있든 없든간에 보행자위주로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멈추거나 안전운전해야되는데

위협운전 같네요. 횡단보도 앞이면 차들이 저 앞에서 서야 정상인데.

어떻게 이런 결론이?

뭐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일부
님 말씀도 맞는 것 같네요
운전자가  중간에 브레이크를 잡았다 풀어서
무단횡단자에 대해
일종의 항의와 경고를 보냈죠

운전자는 이미 사고가 나지 않는 범위를 계산하고
행한 처사입니다

다만 부끄러워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저 보행자  ㅅㄲ가
운전자의 행동에 귀책사유를 제공한거죠

운전자는 방어운전을 이미하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운전자와 차량은 보행자를 위협해서는 안됩니다. 그걸 모르는 운전자 ㅅㄲ가 저 보행자분이 물뿌렸다고 발끈해서 영상을 올린 모양이네요.
운전자 ㅅㄲ가 진짜 칼만 안들었을 뿐 이건 살인위협과도 같은겁니다.
차안에 처박혀 있으니까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군요..

이러쿵 저러쿵 물 뿌린 것은 잘 못 한겁니다.
보행자, 운전자 둘다 대응이 수준이하네요.

차에 타고 있는 본인이랑 보행자를 1:1로 생각하는거 보면
가끔 운전자들은 본인이 차에 타고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것 같음..
차량에 타서 항의와 경고를 보내면 보행자는 어떻게 느낄까요?

이 글 읽고 다시 보니 운전자의 과실이 보이긴 하네요.

횡단보도 신호등이 있는데
보행자가 무시했다면 운전자가 당황스럽겠군.

왜저런댜ㅜ

걍 무단횡단인거 같은데

처음엔 저 노인네가 뭐지...라고 욕할수도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운전자가 더 위험한 행동을 한거 같은데요?

일단 횡단보도를 지나는 중이었고...저 노인은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넜지만 느린행동으로 인해 신호가 바뀌기 전에 다 건너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죠...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데도 보행자가 위협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빠른 속도로 접근했으니까요...

전 운전자 잘못에 한표 드립니다...

사거리의 좌회전,우회전 차는 사람들이 보행신호에 건너고 있어도 슬금슬금 밀고들어 옴.
그래서 차와 보행자간에 눈치게임 함.

도로교통법을 지키는 사람은 도로교통법을 어긴사람에게 물세례를 받아야한다?

운전자도 문제가 있는데 멈췄으면 그냥 좀 기다리지 들이밀고 있네

요즘 신호안바꼈는데도 빨리 갈려고 그냥 밀고들어오는 차들 때문에
욕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저 운전자도 좋게 보이진않네...

지나가는 사람 있을 땐 횡단보도 넘어오지 말라고, 운전 똑바로 해라고 욕 먹이는 거네요.
저도 파란불 횡단보도 건널 때 넘어올려는 차 앞에선 일부러 운전자 꼬라보면서 느릿느릿 걸어간 경우가 많아서 저 마음을 알 것 같음.
다만, 다른 차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이미 신호가 빨간불로 바뀐 상태란 건데, 그런데도 저렇게 느릿느릿 처 걸어가면서 되려 저런 짓을 하는 걸 보면 보행자 새끼가 적반하장 격으로 지랄한 게 맞나 보네요.

아녀요, 차가 빠른 속도로 오니 그대로 가다간 차에 치일거 같아서 걸음을 늦춘거죠.

차량들이 진행하는걸로 봐서는 보행신호는 끝난거 같습니다.  노인분이라 횡단이 느렸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횡단보도라 천천히 진입하던가 기다렸다가 가셨다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화면보면 1,2차로 차보다 빠른속도로 진입하잖아요 . 충분히 위협적이였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경우는 종합 적으로 보면 사고가 발생해도 차가 과실비율이 더 큽니다. 그리고 빨간불에 건넌다고 가정해도 차량 과실 어느정도 나옵니다. 횡단보도는 항상 전방주시 철저히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신호나, 교통법이 약간 차위주로 갔었는데 요즘은 보행자위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더 더욱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둘다 썩 맘에 들지 않지만.. 보행자에게 좀 더 공감은 함..

같은 차선에 앞쪽에 흰색 suv가 직진 주행하는 위치를 보면 횡단신호가 바뀐지 꽤 되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해당 블박 운전차는 신호가 바뀌고 출발했는데 왼쪽 같이 출발한 차량들 때문에 시야가 가렸고 절뚝거리며 걸음속도가 느려 미처 다 건너지 못한 보행자를 빨리발견 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다보이는데 뭔 소리야 하실수도 있지만 블랙박스 시야는 실제운전자의 시야와 차이가 꽤 있습니다
교차로가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곳 같은데 1차선 2차선 차들은 보행자를 보고 브레이크없이 저속 주행하였고 블박차는 시야가 가려 일반적인 속도로 가속하다 늦게발견하고 제동하는걸로 보이는데 감속을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횡단보도에서 출발할때는 항상 옆차선 차량에 가려 보이지 않는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을 하며 출발하는게 중요하고 보행자도 횡단신호가 끝나가면 건너지 않고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서행 이게 원칙이라네요 유럽은
우리나라는 서로 위협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에는 횡단보도 앞 무조건 '일!단!정!지!'예요.  대체적으로 상황보고 안지키는 거죠. 무조건 서행은 아니예요. '일!단!정!지'가 원래 법이니, 그 짧은 거리를 제로백으로 지나간다해도  어~~~마 어~~~마한 슈퍼카 아닌 이상 횡단보도 통과까지 서행 속도 이상 나오기도 힘들어요.

나같으면 붙잡고 112 신고하고 세차비 무조건 받아냅니다.
사유재산에 먹던 음료를 뿌렸으니 배상해야죠.
안멈춘것도 아니고, 크락션 울렸다고 불법이 아니니

앞에 사람이 지나가는데 속도 안줄이는것도 이상하고
물뿌린 사람도 이상함

무단횡단인지 아님 파란불이였는데 다리가 불편해 늦었는지는 모르는 상황인거 같고
해당 차량이 노인분 앞에 서기전까지 크락션을 과도하게 눌러 노인분이 놀라서 한 행동 같아 보이네요.

확실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노인분의 행동이 정당하다곤
생각진 않네요

중간에 차량용 신호등이 안보이고 횡단보도 끝도 보행자용 신호등이 안보이는거 같은데
저런 도로 외곽 지역에 가끔 있지 않나!
보행자는 차가 안서니 걸린차에 성질낸것같고

난 저 노인분 편은 아니지만 신호가 없더라도 보행자가 있는 횡도보도 앞에선 무조건 멈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인이건 나발이건 내앞에서 저딴짓하면 할배의 할배의 조상까지 욕함

와 여기도 미친인간들 많쿠나. 그러니 법개정중이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있을땐 무조껀 정지해야된다
위에 검은색차 빨간색차 도로교통법 위반이다 사람있으면 무조건 정지해야된다
차들이 하도 개판을 쳐서 이번에 개정중인건 사람이 횡단보도를 이미 진입안했더라도 진입할려고만 해도 차는 멈춰야야 되는 걸로 개정중임 시내주행 속도도 내릴는 중이고 일부지역은 30km 일반시내는 60에서 50km로 내릴예정 일부 시범중인 곳이 있음
도로교통법 27조 위반이고 사고나면 일방적인 자동차과실이다
단 정지했다가 사람없는걸 확인하고 출발했는데 사람이 갑자기 달려들경우는 일부 사람에게도 책임물음

그리고 블박차 역시 저거는 살해위협 수준이네 미친넘
사람이 뻔히 지나는데 횡단보도 1미터전에 멈춰야지 또라이 새뀌

댓글 쓴 사람들 태반이 전혀 므가 문제인지도 모르다니 충격..
사람이 우선이지 차가 우선아니다

군청사거리라고 나오네요. 사거리 반대편에서 신호 받고 직진 한건데 사람이 무단행단하다가 물뿌린거 같네요. 첫부분 바로 위에 잠깐이지만 신호 보이고 신호 받고 가다가 늦게 보고 멈춤거 같네요. 소리는 안들려서 경적을 울렸는지 모르겠지만.

신호등 있는곳맞네요 사진을 gif편집기로 확인해보니 신호등이 오른쪽에 보입니다.
제일아래에 점등안될걸로 보아 빨간불로 보입니다.
결론은 저 영감땡이가 미친넘...
차는 정상적으로 신호받아서 오는거고요

동영상만 보더라도 왕복6차선 같은데
신호등이 없을리가..

아마 경적을 아주 길게 빠~앙 그랬던 것 같군요.

교통신호 및 주변 상황, 클락션 등 소리 등 충분한 정보가 없는데 지례 짐작으로 서로 싸우게 만드는 분란 컨텐츠.

횡단보도면 일단 보행자 우선해야지.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면 더 그래야 돼고.

보행자는 자신입니다.
운전자도 자신입니다.
둘다 아픔니다.
원체 모든 차가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꺼꾸로 입니다.

횡단보도로 건너고있는데 무단횡단이라고 하는 사람은 뭔소리 하는건가요

그럼 신호는 왜 있는데요? 맘대로 건너지

아니면 혹시 신호등이 안보이심? 대놓고 있구만 보행자 신호등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횡단하여 차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도 무단횡단에 속합니다.

다들 이상한 소리 하시네;; 평소에나 운전 똑바로들 하세요

누가봐도 신호등있고 무단횡단이고 저정도로 큰 대로에서 보행자 우선하며 운전하라고/?ㅋㅋㅋㅋ 참 기가 안차네

아니 그래서 멈췄잖아요 댓글들 뭔 소리하는거야 보행자 우선이니 당연히 멈췄잖아요 위협이라면 저 상황에서 무단횡단한 저 보행자가 한거고요 몸이 불편해서 어쩔수 없이 늦게 건넜다면 어쩔수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양해라도 구하던지 하지 물 뿌리는건 뭔 심보?

한심한 마인드네요.

저게 멈춘거로 보이나요? 계속 위협하면서 가고 바로 직전에 멈췄는데??

한마디로 왜 신호인데 빨리 안가냐고 하는거죠.

저사람이 몸이 불편해서 걸음이 느린지 어떻게 알아요?

횡단보도는 원래 신호등이 있어도 보행자가 있으면 서는게 원칙입니다.

저렇게 위협하면서 바로 앞까지 가는게 아니구요.

참 한심한 사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둘다 똑같음...
그거 빨리 안간다고 크락션 울려대거나
막 밀어붙이는 행동하는 운전자나
그렇게 나왔다고 먹던 음료수 뿌리는 보행자나
저보행자도 저인성으로 운전했다면
딱 저운전자처럼 행동했을게 눈에 훤히 보임

신호기 없는 건널목이네요.
이 경우 보행자가 있으면 무조건 서야 합니다.
1,2차선에 먼저 지나간 차들은 안전운전위반이라 벌점과 벌금 대상입니다.
그리고 촬영한 차량 역시 보행자가 있는 경우 정지선을 넘어갔으므로 역시 정지선 위반입니다.
촬영자가 열받았을 수는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촬영자가 법을 위반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행자가 한 행동도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신호등 있어요 나도 첨에 없는줄 알았는데 교차로 사거리이고 신호는 gif편집기로 확인해본결과
빨간색임 할배의 무단횡단임

교통법은 무조건 약자 우선.

노약자>사람>자전거>오토바이>자동차.

약자 보호의 의무.

신호등 안보여서 뭔가 했네;;
신호등이 저기 숨어있네요...ㅉㅉ 어휴 물을 뿌리기는 왜뿌려 ㅋㅋ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고 완전 무단횡단이었는지  건너는 중에 신호가 바뀐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쨌건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고 특히 노약자면 차들이 서는게 맞는거죠. 뒤로 지나간 저 차들은 신고하면 바로 고지서 나올꺼구요. 다만, 본인이 위협당했다고 느껴서 그 보복으로 액체를 뿌렸다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신호등 보이면 천천히 좀 가라 ㅡㅡ
신호 바뀌면 곧 바로 튀어 나가니까 사고가 많이 나지 ㅉㅉ
물론 할아버지 빨간불에 무단횡단 인듯하지만... 다리가 불편해 보이는대 가다가 바뀐듯...

운전자 문제 있네요.
사람이 건너고 있는게 보이는데도 속도를 높이네요.
게다가 사람 바로 앞까지 가서도 바로 브레이크 밟지않고 서서히 밟으면서 위협하네요.

보행자 우선시하는게 맞긴한데  저 행동을 실드쳐주는건 좀,,

저 어르신 걸음걸이 속도로봐서는  신호에 맞게 제시간에 걸었으면 안늦을 속도 아닌가요  저기 횡당보도 신호만 다른데와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게 바뀌나;

저 걸음 속도로 신호 바뀌기 전까지 중앙선 밖에 못넘는다고요? 저랑 내기하실분..........

저기 네이버 지도로 찾아봤는데 신호등있는 횡단보도입니다
저 어르신이 좀 늦게 지나갔나보네요 그래도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
안전운전 양보운전 합시다 ....
아 참고로 네이버지도에 울산 진미사진관 치면 저 지역이나옵니다 울산 군청사거리

영상에서 어디에서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데...

그럼 무조건 보행자 우선입니다.

차에 의해서 시야가 가려진 것도 아니고...
자동차 운전자가 예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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