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난리남 ㅋ

내말이~ㅎ

밑지는  장사  없음.

1+1은 평소에 관심을 두고 평소가격을 인지하고 있는 상품에만....
모르면 모르는 만큼 당합니다.
10~20% 쿠폰이나 할인판매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우리나라도 진짜 많음 흔한예로 마트같은데서 과자 3개 묶어서 싸게할인판매하는것들보면
실제상품보다 중량이 훨씬 적은경우 되게많음

묶음 판매는 어떻고?

스팀 이 자식들이 끝판왕임 ㅋ

욕심을 내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흠

문제는 저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넘어갈수 있다는 것

익숙해진듯`

원래 2개 이상 사려던 사람에겐 더 이득임...끝

전 체리피커라...

2+1은?
편의점 가면 이런 상품이 절반임..
난 이거 싫던데..

윗분 말씀처럼 다량구매의사가 있을 경우는 이득이지만~

하나만 필요할 경우는 쓸데없는 돈을 더 쓰게 되죠 ㅎㅎ

잘보고 사야됨
특히 묶음으로 된거 간단하게 과자를 예로 들면 1개에 천원짜리를 3개에 2천원에 판다고 되어 있으니
개이득 같지만 용량을 비교해 보면 오히려 천원짜리 두개 사는게 이득인 경우같은것도 많음

이것 뿐만 아니라 배달 세트메뉴도 잘 보고 사야됩니다

내가 어딘지 적지는 않겠지만 어느 분식집 세트메뉴에
떡볶이 + 모듬튀김 + 쿨피스 = 9000원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원래 가격대로 하자면 3500 + 5500 + 2000 = 11000원인데
2000원을 깎아주는 거라서 이득이다 싶어서 시켜봤어요

근데 어떻게 왔는 줄 아십니까? 모듬튀김은 총 12개를 주는데
그 중 4개를 빼고 8개만 넣었더군요. 사전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래서 물어보니 원래 세트는 몇 개 빼고 나간다는군요
그딴게 어딨습니까? 그럼 미리 얘기를 하던가 아니면
메뉴판에 적어놓기라도 해야지.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더군요

마트에서 살때 잘보시면 1+1 이 더 비싼경우도 많아요.. 가격 비교해보고 사야 되는데 요즘엔 그것도 감안해서 장난쳐 놓는경우도 많더군요.. 그 제품 평소 가격을 알고 있어야 사기 안당합니다..

한국에선 안 먹힐 전략 아닐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성비를 따지고 보니까, 저런 건 금방 들통날 것 같은데..
전 몇 년씩이나 저게 먹혔다는 게 더 놀랍네요.

세일기간백화점 마트세일 품목보면 평소에 팔던 가격보다  가격을  더올려서 할인율 대폭힌것처럼 눈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