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젤큰 이익 중 하나는 국가이미지상승에 따른 부가적수익이죠.
그중에서도 전세계의 이목이 모이는 올림픽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건
추후에 관광적인면에서도 잠재적 플러스요소가 되니까
왠만한 나라들은 다 열심히 준비하죠.
반응이 잘나오면 들인돈 대비 홍보이익이 더클꺼같은데...
흑자라는 게 올림픽 위원회 입장에서는 600억 이상의 흑자인데
올림픽 후에 시설 관리하고, 경기장 짓는다고 파괴한 산림 환경 복원하는 등 600억 넘는 비용을 써야 하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흑자라고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걸 감수하고도 했던 이유가 한국을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고, 그러기 위해 저런 건 당연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쪽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시간낭비 아닌가요?
이런 글쓸 시간에 인형눈깔이라도 붙이면 돈도 벌고 좋을텐데...
왜 여기서 시간낭비,인생낭비,하나요??
컴퓨터도 팔아치우세요... 쓸데 없는 어그로글이나 쓰고...
전기 아깝게.... 낭비에요! 낭비!!!
그리고 저기 위에 있는 각종 서비스는 낭비가 아니고 기업들의 협찬입니다.
올림픽을 왜 하는데...다 저런거 홍보하고 국가의 이미지를 업 시킬려고 하는
거지 돈만 보고 하나요? 어느정도 마이너스 되도 홍보만 잘되면 성공적인 올림픽인데...
우린 그걸 흑자까지 냈으니 아주 잘한거죠!
본인 생각만 낭비라 생각하지 낭비로 안보이는데요.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 대회에서 이정도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회를 치룬거죠. 뭐가 낭비라는거에요? 안마의자? 게임기? 이해가 안가네요. 일본은 예상금액의 수배를 넘게 투자하고도 25조가 넘게 적자날 판국인데 선수들 편의시설 배열한게 낭비입니까?
그렇게 당당하신 분..
연봉이 얼마시길래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공격적인지 궁금하네요..
돈 관련됙것들 자체를 물어보는것도 실례인데
대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거에 반대가 되는 사람이면
특출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회성 부족한건 알겠는데.. 너무 몰아 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어떻게 밥은 잘 드십니까??
왜이리 부정적으로 대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돈 100 투자해서 200 벌면 '아이고 그 때 별로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밥 안 사먹었으면 더 벌었는데' 나 ' 아이고 그 때 그 넘들 먹을 거 안 줬으면 더 벌었는데' 나 '아이고 걸어 다녔으면 더 벌었을텐데' 하며 엉엉 울 사람 같아요.
세금보다 자기 돈이 더 아까울 텐데, 님 사고방식대로 조언을 하자면 지금이라도 모든 이동할 때 만이라도 걸어 다니면 어마어마하게 돈이 절약될 거예요. 실천해서 더욱 더 부자되세요~
솔직히 마음 속으론 '미~~~~친~~~~~넘'이나 '돌~~~~~은~~~넘'이라 생각 함.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올림픽과 엑스포는 전형적인 국격을 세상에 알리는 행사입니다.
나 이만큼 산다, 우리나라는 도시 하나에서 이 모든 경기를 치룰만큼 인프라가 되어있다.
를 보여주는거에요.
점점 필요성이 줄어들다보니 올림픽이나 엑스포를 안하려고 하는 경향이 심해지곤 있긴하지만 그럼 애초에 올림픽이나 엑스포를 열면 안되는거에요.
한국은 오래전부터 국제대회 유치로 인한 수익을 기대하긴 힘들었죠
정치인들 이력서에 사진하나 추가하고 정권의 이력에 성공적인 대회유치
요거한줄 넣는 것 이외에 득은 없죠
그러한 올림픽 따위를 유치한 게 애초에 잘못이지
적자가 난다 해도 망하지 않는 선에서 개최를 했으면 할만큼은 해야 합니다
적자가 난다고 해서 대회치르러 온 선수들에게 불편을 떠넘기는 짓은 그야말로 쓰레기 짓임
그짓을 우린 지금 보고있죠
적자가 아니라면 떙큐~ 하고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국가 이미지 광고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는데 ㅋㅋㅋ 저정도해서 국가 홍보에 이지지 개선 된거면 아주 좋은 일인데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그러실까 우리나라 사람 아니세요? 만약 같은 제품이 있는데 한국 일본 어느나라 제품을 고를까 생각하면 좋은 이미지의 나라를 선택하는 엄청난 효과가 있는게 국가 브랜드이미지인데 무슨 세금낭비니 어쩌니 그러시는지 2020 올림픽 개최 결정될때 엄청나게 일본이 좋아하는 모습짤들 안보셨어요 일본이 와 우리 세금낭비할수있어서 너무 좋다 이래서 좋아했을까요 ㅋㅋㅋ
흑자를 냈는데 왜 세금낭비운운하죠? 흑자라는건 들어간 비용(세금)을 넘어섰다는 말인데. 쉽게말해 뽕뽑았다구요.
그리고 저때 바흐가 한 얘기는 차치하고 세계적으로 5G선도국이라는 이미지도 다졌고, 기술 강국이라는 면모도 보였는데요? 평창 올림픽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불만사항이 '너무 춥다'라죠. 지금 시작도 안된 도쿄상황보고도 적자니 뭐니 운운하는 사람들은 그저 정부까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쪼랩들은 정체(?)부터가 의심스러움.
그게 아니라면 그냥 뭘 해도 불편함부터 이야기 하고 보려는 관점을 가진 부류이거나.
올림픽은 선수뿐 아니라 전세계에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한 건데 무슨 노점 떡볶이집 원가 계산하듯이 굴면서 "야 굳이 시식테스트나 오뎅국물 서비스로 줄 필요있어?"라면서 '낭비' 운운하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웃기네요.
대외 이미지 상승 때문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겁니다. 보통 적자 예상 하고 진행하는데..예상외로 흑자까지 난 대회인것이죠..
일본 올림픽으로 인해 다시한번 평창 올림픽이 회자 되는 걸로도 지금까지도 흑자를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본과 한국 어느곳이 선진국에 더 어울리는 대회진행을 보였느냐 라는 것도 회자되겠죠.
만약 적자 봤어도 지금 한식 세계에 널리 알리고...한국 식품 한국 제품들 널리 알리게돼서 지금 돈으로 환산안되는 국격이 올라간 대회 같은데...게다가 흑자 올림픽에 도쿄올림픽과 많이 비교돼어서 우리나라 가 재조명되고있는데...이걸 비꼬는 이유를 모르겠네...그냥 문재인 대통령때라 까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