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엽게 만든다는 이유로 유전교배 해서 불독이나 시츄같은 경우 선천적으로 숨을 잘 못 쉼
2. 티컵강아지는 뭐.. 침대에서 떨어져도 다리가 부러지는 애들이니..
3. 3대 지랄견이라고 부르는 애들 대부분 사냥견이라 앞도적인 활동량을 유지해줘야 하는데
자격도 , 개에 대한 특성도 파악 못하고 외모만 귀엽다고 아파트에 가둬 놓고 소파 다 긁어놓으니
ㅈㄹ견이라고 멋대로 이름 붙임
4. 한해 유기견으로 10만마리 씩 ( 매년 꾸준히 늘어남) 버려서. 안락사 밑 들개화 되며 소생태계 파괴
특히 고양이는 심각한데..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장난처럼 죽이는게 많은데 인간 때문에 엄청난 양의
개체수가 불었고..캣맘떄문데 더더욱 불어나서 .. 얘들떄문에 멸종위기 종이 된 야생새들이 장난아님
인구밀집도 낮은 지방소도시나 시골, 마당이나 사유지 넓은 곳에서 키우는 건 이해됨
그런데 인구밀도 높고 다세대 주택 빼곡한 공간에서 왜 개를 키우는지 몰겠음
자신의 알량한 감정을 위해서 죄없는 동물들을 강제로 델꾸와서는
온갖 기형잡종교배에 지들 편하자고 온갖 강제시술하고
또 그랬으면 철저히 인간의 안전을 기준으로 두고 지킬거 지키면서 키울 것이지
입마개는 왤캐 안 처하고 타인들 놀래키거나 위협주는건 왤캐 무덤덤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