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과 책임을 떠나 죄송합니다 신박한 개소리는 첨 들어보네 ㅋㅋㅋ 아래는 안 읽음

천성이 못된 인간 이네 ㅋㅋㅋ

저런 인간들은 구독자수 뚝 떨어져서 폭상 망해야함.

쫄려서 뒤질 듯 하니 사과하는군…
뭐… 안히는것보다는 백배 낫다.

근데 사과할땐 핑계를 대면 안됨. 사과의 의미가 희석됨.
즉각적이고 조건없는 사과릉 해야 진정성있다고 느끼는거임.

주변 상황 지켜보고 눈치빨다가. 뒤늦게 핑계를 동반한 사과는
또 욕먹을 수 밖에 없는거임.

욕으로 도배가 됐던데 질질 끌더니 한 방에 ...

애초에 욕먹을 짓을 왜 한 거야 ;;;

유명해서 욕먹는 케이스

유명하지 않아도 욕먹어요.
물론 로컬로 욕을 먹어서 우리처럼 멀리 떨어진 사람은 듣지도 보지도 못할 상황이겠지만

잘못한건 맞음 상도덕에 어긋남
근데 애가 아직 22살이던데 걍 실수했다 치고 한번 봐줄수도 있을거 같음
너무 몰아세워버리면 인정하는 순간 아예 회생불가 나락으로 가니까
사과를 하기가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지는것도 좋은 분위기는 아닌 듯 함
왜냐면 사실상 법적으론 문제가 없거든 도의적인 것일 뿐 그런걸 아예 몰랐겠지 넘 무지해서
여자 22살에 스트리머면 사실상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애새끼 그 자체지
원래 인생은 실수해서 욕 먹고 까불다가 두들겨 맞으면서 크는거임

가서 유동인구 보고 건물 보고 계약했다는데..
이게 문제인거죠.

뻔히 있는거 보고 열겠다는거 아니에요?


솔까 일반인 이라면 가서 봤을때 탕후루 가게가 있어. 이미 영업을 했고..
그럼 옆에 탕후루 가게를 열면 뭔가 더 싸게 팔거나 더 품질이 좋거나 해야 하는데
탕후루에 그런게 있나? 어차피 손님층은 중고딩 학생이라고 정해놨고..
그러니 한개 만원 하는 고급화 전략은 안되고..

그럼 아무리 일반인 이라도 쉽게 들어가지 못하죠.

거길 들어가겠다고 맘먹은 건, 유명인 이라 맘먹은 걸 거에요.
내가 초대 알바들을 셀럽들로 채우면 애들이 다 우리가게로 올거야..
그럼 저 가게는 망하고 내 가게가 잘되겠지... 그래도 안되면 뭐 말고(망하는것도 경험)

이정도 생각을 갖고 열었을거 아니에요?

잘잘못과 책임을 떠나...???  말이야 방구야...  귓방맹이 몇번 쳐 돌아가야 정신 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