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문신충들의 행동거지가 문제지

사장맘이지. 뭔 개인자유 침해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받기 싫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문신 있으면 저기 안가면 되는거지

사장맘이라고~

ㅇㅇ

춤추는 젊은이들이 가는 클럽에, 나이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 하면, '물관리 한다고' 못 들어가게 하듯이,

모든 가게는 손님을 가려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유식한 말로, 계약자유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손님과 가게 주인 간에, 짧은 기간동안, 가게 이용 계약을 맺는 것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노키즈존, 노시니어존, 노남성존, 노타투존...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심해서 사회적으로 문제의식이 높아지면, 금지 법률을 만들어서 '노X존'들을 불법으로 만들겠죠. 예를 들어, 미국에서 '노흑인존' 이런 것은 못 만듭니다. 차별금지법이 이런 '노흑인존' 같은 것은 못 만들게 하고 있죠.

진짜 나이트 클럽 손님 가려받는건 아무 소리 안하면서...

전 타투를 할 자유는 충분히 보장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투를 좋아하지 않을 자유도 마찬가지로 보장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이 필수인 곳(학교, 공공기관...등 방문을 못하면 생활이 불가능 한 곳)을 제외 하고는,

사유 공간에서 타투 거부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할 자유가 보장된다면, 거부할 자유도 보장이 되어야죠...

타투를 너무 보고 싶지 않은 사람,
내 자식에게 타투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누군가가 옷을 벗고 자신의 타투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폭력 아님??

애초에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은 다 불법임.

불법행위를 통해 자기의사를 표현한다?
다시 말해, 자 꼴리대로 법이고 나발이고 신경안쓴다.
그런 사고방식이면 어딜가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봄.

한 마디로 불법개조한 아반떼 보는 느낌?
ㅈㄴ ㅄ같고 빈티남.

타투는 무슨 문신이지
왜 자기 이름도 영어로 만들어 부르고 다니지
엄연히 우리말이 있는데 왜 자꾸 영어로 쓸까
문신이 자유라면 팬티만 입고 다니는 것도 자유다.
팬티만 입고 공공장소에 나오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면 문신을 혐오하고 보지 않을 권리도 옳은 것이다.
문신충과 팬티만 입고 나오는 사람 중 순위를 정하라면 문신충이 더 혐오스럽다.

속옷
타투 한단어로 열폭하더니 뭔 팬티라고...
이런걸 두고 무슨 개가 어쩌고 하는 말이있던데ㅋㅋㅋㅋ
m 은 ㅁ 인가?

그래 하나 씩 고쳐나가야지

문신하는건 니 개인 표현의 자유
수입 포기하고 내 매장에 출입금지 시키는건 사장의 자유
국민 전체에 의무화하는 정부 정책도 아닌데 뭔 논란이고 웬 찬반의견?

이걸 찬반 의견을 물어봐?  그냥 천국이 좋으냐 지옥이 좋으냐 그런거나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