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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7 05:45

[유머] 아주머니 소리 들은 하니 ~

글쓴이 : 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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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열강 19-05-27 05:50 입삐쭉ㅋㅋ 입삐쭉ㅋㅋ



		역적모의 19-05-27 06:57 옆집 애엄마한테 아줌마라고 했다가 급 표정 바뀌는 거 봤는데 완전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은 표정이더라구요. 자기는 아줌마가 아니니 새댁이라고 부르라고 어찌나 황당당황하시던지 ㅎ 옆집 애엄마한테 아줌마라고 했다가 급 표정 바뀌는 거 봤는데 완전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은 표정이더라구요. 자기는 아줌마가 아니니 새댁이라고 부르라고 어찌나 황당당황하시던지 ㅎ



		trick 19-05-27 08:24 새댁은 좀 다른가봐요? ㅋㅋㅋ 새댁은 좀 다른가봐요? ㅋㅋㅋ



		진실게임 19-05-27 08:48 아기 안고 있어도 너무 어리게 보여서 부르고 나서 실수한 기분이 드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기 안고 있어도 너무 어리게 보여서 부르고 나서 실수한 기분이 드는 경우도 있더군요...



		황룡 19-05-27 08:51 좀 에러긴하네 ㅋ 좀 에러긴하네 ㅋ



		시루 19-05-27 09:30 결혼도 안한 처자에게 아줌마라니... 넘했다. 딱 봐도 아가씨구만... 결혼도 안한 처자에게 아줌마라니... 넘했다. 딱 봐도 아가씨구만...



		늑돌이 19-05-27 10:18 하니는 여려가지로 참 매력이 많은 아가씨인듯 하니는 여려가지로 참 매력이 많은 아가씨인듯



		아이유짱 19-05-27 12:35 이쁨 이쁨



		초승달 19-05-27 21:05 우리 하니횽한테 아줌마라니..!!! 우리 하니횽한테 아줌마라니..!!!



		CowBoy 19-05-28 08:50 ㅎ ㅎ



		아니야 19-05-28 13:21 ㅋㅋ 하긴 나도 제대하고 나서 아저씨 소리 처음 들었을때 충격먹었었지. 그래도 나름 동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ㅋ ㅋㅋ 하긴 나도 제대하고 나서 아저씨 소리 처음 들었을때 충격먹었었지. 그래도 나름 동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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