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점만 있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우리의 전통 문화가 일본의 무사 문화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에서 우위에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문화는 인명을 상당히 경시하고 있고 지배층 자체가 학식보다는 무력이 강했던 측면이 문화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고 보여집니다.
일본 문화도 결국에는 수백년 간 이어져 왔던 무사 계급의 지배에 기인해 왔고 그걸 민도라는 단어로 포장은 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남 눈치만 보는 문화지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이 현상을 일본에선 3차 한류라고 부르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트와이스를 기점으로 폭발했다고 판단하네유.
문화는 침투하는 쪽이 승자라고 항상 말해왔쥬. 매국행위는 단절하고 득 볼 수 있는건 유지하면 됨. 여전히 혐한이 많다 뭐다 하시지만 반대로 옹호하는 인구도 늘었다고 보는게 몇년 전만 해도 우익시위에 반대시위 하는건 꿈도 못꿀 일이였고 넷우익과 싸우는 애들 늘어난것도 생각 못할 일이였쥬.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
요새 일본젊은애들이 한국 화장법을 배워서 그런지 몰라도 옛날보다 진짜 예뻐진것 같아요.
15년 전쯤에 교환학생으로 일본갔을때 일본 여고생 애들은... 진짜 심각했는데...100명중 1명이쁘고 그 1명이 진짜 개이쁜... 유전자가 몰빵된것같은 그런느낌 ㅋ 요새는... 평균이 좀 올라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