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처음 여행 갔을 때 그 갑갑함이란... 한국서는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의 빠른 인터넷이 거기선 로밍을 해가도 대부분 지역에서 쓸모가 없고, 심지어 전화도 잘 안 터져요. 호텔 와이파이는 느려터져. 그것도 나름 좋은 데였는데, 현지인들 자동차면허 받으러 가는데 하루는 기본(우리나라 90년대 보는 느낌)
새삼 우리나라가 살기 좋음을 느끼죠.
재미있게 잘 썼구만 뭔 선비놀음 ㅋ 그리고 엎신이 아니고 업신임 .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일단 맞춤법부터 똑바로 맞춰 쓰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음. 책 좀 보소. 책을 안보고 인터넷에서 맨날 자기들끼리 잘못된 맞춤법으로 그냥 써대니까 이 모양이지. 조만간 가르키다가 복수표준어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