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기에 당했는데 진짜 분노가 나던데, 장애인이 벼슬이 되어버린 종자들, 저기는 자격지심에 미쳐버린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것을 적대적으로 보는 것 같아요.

복지마피아 행동대원.
현수막 철거용역 쓰레기봉투사업 장애인단체 익권사업임.
용역이니 돈받고 일하는 전문시위꾼. 
태극기부대에 가끔 구색으로 나옴.

도시개발  시위도 전문시위꾼 알바들이함.
엄청 시끄럽게 해서 민원쏟아지게함.

이거 또 올라오네 기사 찾아 보세요 서울 지하철에서 악의적으로 저런 것만 편집해서 기자들에게 뿌린 정황 뉴스에 있습니다. 이것만 보고 또 장애인들 욕하는 멍청이 되시지 마시라고 씁니다

저 피해자는 진짜 있던 일이예요. 실제로 출퇴근에 시민들 피해받는 중인데.
잘 못 없는 시민들 인질 삼아 시위하는게 약자라하더라도 인정되어야 하나요?
시위의 취지가 아무리 좋은 뜻에서 시작되었을지언정.
방법이 잘 못 되었다면 사회적 지지를 이끌 수 없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누가 장애인을 싸잡아 욕합니까.
저러한 시민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주도하는 장애인들을 비난하는거지.

근데 시위라는건 누군가에겐 피해를 줄수밖에 없는 행위임.

다 때려 부수면서 시위하는 민주노총이 그런말을 하죠.

제가 공단에서 일하다 보니 시위를 간혹 보지만 다 때려 부수면서 하는 시위는 거의 없음.
미국처럼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는 시위라면야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길막하고 점거하는게 짜증날지라도 왜 시위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게 미덕이 아닌가 싶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려운 일을 당할때 모두가 외면할 겁니다.
어차피 인간의 본성이란게 자기일이 아니면 아무 상관없지만, 짐승도 아니고 본능과 이득만으로 살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어려울때 도와 줄거라 생각하세요?
블랙리스트로 올려 놓을거 같은데.

저런 시위는 국민을 인질로 정부를 압박하는것일 뿐입니다.

때려부수건 아니건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시위가 있나요?
관용이라고 하죠. 다음은 내차례 일지도 모르니까.

시위를 왜 하는지 그 근본 부터가 틀려 먹은거죠.

시위는 이런일이 있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거죠.
그런데 피해를 받은 사람이 도움을 줄거라 생각합니까?

오히려 적을 늘리는 거죠.
저런 시위는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닌.

국민을 인질삼아 정부를 압박하는 용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전부 불법시위

장애인들 편들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정작 저런 피해를 당하는 입장이 되면 기가 막힙니다. 저는 쌀추매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농민들 시위때문에 한남대교 가운데에서 오랫동안 갇혀있었던 적이 있는데요, 한남대교 정 가운데에다가 트럭을 세우고 차 키를 뽑고 내리는 그 농부 얼굴이 지금까지 잊혀지지않고 지금도 화가 납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무고한 수많은 시민을 인질로 잡는 행위는 무차별 테러이구요 선량하고 무고한 시민들만 골탕을 먹습니다. 절대 그런 행동은 해서는 안됩니다.

일어났던 사실을 무조건 부정하고 합리화하려는 태도도 편향적인건 매한가지죠..
대중의 권리와 피해를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을 주장하고 관철하려는 행위는 어느 누가 해도 마찬가지로 부당한 행동입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집회한다면서 주변 건물과 차량들 불태우고.. 시민들 폭행하는 추태를 부리면서도 자신들은 정의라 외치는 그런자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내 권리를 찾기위해서 남의 권리는 무시해도 좋다는 논리는 궤변이자 위선입니다.

맨날 눈팅하다가 하도 기가차서 가입하고 글쓴다. 내가 저기서 직접 피해본시민이고 장애인욕하는 멍청이가 되지말라고? 진짜 미친소리하고자빠졌네.  저기있던사람들 다욕했어 . 일반시민에게 피해주면서 저딴 짓 하는게 정상이냐? 미친새끼아니야진짜

승강기 설치업체가 배후세력 확실함.

장애인단체 끼고 사업함.

1조 사업이니 복지마피아 날리치고.예산 나눠쓰자 아님?

장애인이라고 선할거라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갑자 을축 병인 정묘......

자영업자 = 장애인
즤들이 무슨 벼슬인줄..

어린때 지적장애있는 친구는 왕따당하고 학교에 제대로 적믕못하는걸봤던지라 저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다양한차별들이 아직도 존재하고 근데 혐오시설이라해서 계속 기본적인 권리마저 박탈당하고있죠.
저들도 목숨이 걸린지라 저리 절박한거죠. 저렇게해도 안먹히는게 현실이고. 저렇게해도 안먹히는걸 평화롭게한다고 먹힐까요?
우리한텐 귀찮은일이지만 저들에겐 절박할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UuLPdxvg6s
그리고 이사람은 진짜 절박한데 피해를 보고 있죠.

그분도 안타깝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초중고에서 왕따당하고 돌맞고 하는거 보셨머요? 다큐보면 장애인학교 장애인 보호시설 혐오시설이라고 욕먹고 쫒겨나고 장난 아니 . 그런사람들이 수십만명이상일건데 저거하나로 장애인이 가해자로 모는건 좀 아니죠. 장애인이라고 왕따당하고 사는곳에서 쫒겨나고 부모한테 버림받고.
특히 어릴때 애들이 장난으로 수십명이 돌던치고 웃는건 충격미었어요. 막아보려했치만 처도 같이 돌 맞았구요. 쉽게 말하면 안됩니다.

아네... 사회적 약자면 이기적인 행동을하고 생판모르는 사람이 눈물을 흘려도 우리가 봐주고 무조건 눈감아 줘야하는가 보죠? 배려와 공감도 허용할수 있는 범위가 있는겁니다. 자기 기분을 알아달라고 남의 기물을 파손하는건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집착하는 어른이나 어린애들이 하는 이기적인 행동일뿐 장애인이라고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문제 안일으키고 조용히 시위하면 안움직임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게 사회적 약자 = 선 이라는거 지독한 편견이죠

군가산점 폐지때가 생각나는군요....

장사치들의 꽃놀이패가 장애인 단체임.
장애인 단체는 항상 장애인들이 없음.

저새끼들이 시위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도 주장한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인권 챙기는데 주한미군 까지 끌어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파생된 새끼들인지 뻔히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ㅋㅋ 장애인 복지랑 주한미군이랑 무슨 상관임? ㅋㅋㅋ

아니 어느 단체던 꼭 주한미군 철수 들어가있네요 ㄷㄷ

그러니까요 ㅋㅋ 도대체 어디서 파생된 새끼들인지 ㅋㅋㅋ

남로당 군수총책질하던 마사오새끼 패거리서 파생된듯~

남로당 군수총책질하던 마사오새끼는 당연히 쳐죽일 나쁜 넘이지만

전혀 상관없는걸로 그러는거 보니까.

님은 그냥 그렇게 평생 정치병 걸린 개돼지로 살면 됩니다.

ㅅㄱ

배려를 해주면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는 특권의식을 갖는 사람들이 있죠.

참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호의가 갔는데요? 창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학교가 혐오시설이라고 수시로 신고받고 욕먹고 쫒겨나는현실에서
장애인고용해서 돈타먹고 해고하는 현실인데
지척장애인이라고 학교에서 애들이 돌던지면서 노는걸 봤는데
대우라할려면 일반인만큼 교육과 치료 취업을할수있머야하는거 아닐까요.

시위라는걸 왜 하는지 생각해야지....
하천다리 아래에서 모여서 백날 떠들어 봐야 아무도 안알아줌..
사람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봐야 문제를 들여다보려하지 자신과 상관없으먼 일단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질 않음.
저래야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이 오는거고 주장하는 내용들을 들어주니 저러는 거..

유머게시글에 올라올만한 얘기는 아닌데...이글이....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더 싫어함.

더 중요한건 저거 불법인건 아세요?
원래대로 라면 강제 해산하고 주동자 잡아가야 하는데.

인권팔이들 때문에 손을 못대는 겁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거.. 저런 시위 주도하는 사람은 장애인 인권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사람이 모이면 힘이 생기고 그 힘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 저런 시위를 주도 합니다.
꼭 보면 내용에 아무 상관없는게 끼여 있죠.

너무 부정적인 측면만 보시는군요

사람 10명 모이면 그중 한두놈은 개/새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경우 나머지 8명까지 욕먹어야할까요?

님은 일본 중국 국민들 대부분이 개/새끼가 아닌데

님은 골라서 까셨나요??

국가 전체를 싸잡는거 많이 봤는데요?

님 논리면 그 국가에서도 잘못한 사람만 골라 까셔야죠.

댓글 보니까... 진짜 심각하게 정치병에 걸려서

세상을 좌우로만 보고 한쪽이 무조건 정의라고 생각하는 노답 틀딱인듯.

평생 그렇게 살면 노년에 상당히 추하게 가실듯.

ㅅㄱ

어느 집단이던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만,
모든 걸 일반화 시켜서 마녀 사냥식으로 대응하는 건 문제가 있을 듯...

코로나로 살기가 더 힘들어지면서 시민들이 분노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도 더 필요해 진 것 같네요.

시위란 자신의 뜻을 능동적으로 피력하는 행위인데..
의도적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피해를 주는것은 시위가 아닌 범죄.
타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침해..? 그렇다면 테러가 가장 효과적인 시위.

일반 시민들한테 피해 주면서 하는 저런 시위는 별로 응원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의 사정을 전혀 생각 안하는 거 같네요.
임종 지키러 급히 가겠다는 사람한테 버스 타고 가라?

이건 유머가 아니예요 장애님아. 좀 게시판좀 보고 올려요 벌레같은님아.
글도 못읽는게 게시판 이용은 왜하세요?

사건사고 금지일텐디

이것이야 말로 선의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안다란 말이 적용되는 말...
저 소수들을 위해 집행되는 돈을 개인당으로 나누면
일반 국민의 수백 수천배에 해당하는 예산이 이미 쓰이고 있음......
다른 사람들이 희생해서 선의를 배풀면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지
마치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들을 그렇게 만든 책임이라도 있다는 듯이
더많이 내놔라 하는건 정말 염치가 없는 짓이라고 봄
장애, 가난, 농어민, 동성애자 이런 소수자, 사회적 약자들이 무슨 대단한 특권을 가진것이 아님
그냥 남들과 같이 차별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는거지......
정치인들이 장애인 이동 보장을 위해 예산을 받아 집행하는걸 반대 하는것이 아님
다만 당사자들이 마차 당연한 자기 권리인듯 내놔라 하는 짓은 하면 안된다고 본다는거지....

이 구조를 민주당이 만든거죠
지금 민노총 시위하는것도 자기들 편이라고 오냐오냐 해주다가 대놓고 국가 법 어겨도 뭐라고 못하는 구도를 민주당이 만들어 논거나 다름없죠

가스통 할배들을 민주당이 만들엇다고?
왜구색히야  더러우니 니네 열도로 꺼져라~

사실에 불편 불편한 불편러 등장

이런글이 오히려 선동이지요
저도 다수의 이익을위해 소수가 희생해야 할수 도 있다는 주의지만
예전 직장에 휠체어 타는 분이 있어서 같이 다녀보면서 심각한 문제를 뼈저리게 느낀적이 있습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가능해 보이는 이동경로가 휠체어로는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는경우가 많아요
남들 1시간 거리를 3~4시간씩 돌아서 가야되고 눈앞에 보이는 곳을 휠체어로는 갈수 없는 곳도 있어요
심지어 시민의식도 떨어져서 장애인을 위해만든 엘리베이터에 일반인들이 점유하고 있고
양보는 고사하고 휠체어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고 눈치주는 사람도 있어요

최소한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열심히 독립해서 사회생활 해보려는 사람들을 매도해서 눈물흘리게 하지는 말아야죠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관심조차 주지 않으니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단지 몇시간의 지연으로 짜증을 내지만 저런 이동에대한 지연을 장애인들은 매일 겪어요

역시 개돼지들은 떡밥 하나 주면 잘물지 ㅋㅋ ~~오죽하면 저 장애인들이 저럴까 생각 안해보고 욕하는놈들아 정신차려 니들도 장애인 될수있어 야 너도 될수있어~~ 어디가서 울나라 선진국이라 하지말아 진심 아가리 똥내난다 경재만 선진국 복지는 저기 개 후진국 인대 알긴 알려나 ㅋㅋ 팩트 말해주면 부들부들거리것지 ㅋㅋ

이거보면서 느낀게 기자가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게됨
그리고 나같으면 저 상황에서 장애인분들에게 힘내십쇼 하고 한마디 했을듯

애국열사 진보 떨거지들은 입에 걸레를물고 말하나.
똥내는 진보 아가리에서 더난다.
너 같은  진보 쓰레기연합이 나라에 기생하는 거다.
니들이 벌어서 혼자다해.
일반인들 배려로 먹고살면서 더많이 챙겨달라고 시위하냐.
후진국 살지말고 복지선진국에 이민가라.
복지마피아, 이말이 왜 생겼는지 아냐?
진보그지연합이 여기저기서 삥뜯어서 먹고살아서 그런다.

사건사고 금지일텐디

비장애인, 장애인 이라고 부르지말고
정상인, 비정상인 이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이런 시위 방식이 타국 어디에서 있었다고 하죠 ?
자신들의 의견를 알리기 위해서 교통을 마비시키는 방식이던가요?
흉내를 낸 것 같네요.

각 나라들은 정치가 극우화되면서 일어난 일인 듯 한데..
사실 5년간의 한국은 그 반대였는데요. 안타깝죠.
누가 조금이라도 소수자와 약자들의 편에 서는 지를 망각하거나 모르는 것 같아요.
혹은 기대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거나요.

한국은 독재 정권 극우 정권이 들어서면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에 대한 정책이 더 위축이 됩니다.
시위도 더 강하게 탄압하죠. 아니 사실 사회 여기저기 말썽이 더 많이 생겨서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는
신경쓸 여유가 없어 질겁니다. 혹은 다수의 언론이 문제를 숨겨서 조용한 것처럼 만들기도 하죠.
무시하고 정치가 갑이 되죠. 누적된 불만들이.. 정권이 민주당으로 넘어오면 난리가 납니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불법적인 방식(?)의 시위는 반대합니다. 역효과가 클 수 있죠.
해외 사례를 흉내낸 것 같은데... 타이밍이 그닥 좋아 보이지도 않아요.

그건 그렇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용, 여유가 얼마나 있느냐는 중요한 문제라고 봐요.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은 관용이 높은 사회속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평상시에 사회적 약자만 신경쓰고 살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의 여유가 있고 없고가 중요할 수 있다는 거죠.
일종에 클라스죠 ㅋㅋ
각자도생으로 가면, 우리는 아마도 더 부패와 경직, 후퇴을 더 많이 볼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보면 뭔가가 기획적인 느낌이랄까...?

개돼지들은 이런 선동에 쉽게 빠져듭니다
그래서 개돼지라 불리우죠.....
개돼지들은 희한하게 본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대상에게
표를 주더군요....노예근성이랄까

아고 아고 불편러 등장

아거 아고 선동러 등장

또 시작하는구나

혐오조작

일베구더기들

ㅈㄹ 났다
할머니 임종 지키러 가야하는데
지하철에서 시위하면 아 시위를 말려야겠구나 하고 생각함?
택시 안타고 갈 정도로 할머니가 중요하지 않은거지

문제가 해결이 안될게 뻔한테 문제 탓한걸 뭐 잘한거라고
이념이고 뭐고 택시타고 안가서 임종 못지키면 지 책임이지

장애인편의정책 다없애야함. 지들이 무슨 당연히 받는권리인줄 알아. 장애걸려서 사회에 도움1도 안돼는 애완견만도 못한주제에..애완견은 사람을 기쁘게라고 해주지 저것들은 그냥 똥만드는 기계아님?

어떤 단체든지 그 위에는 돈이 걸려있음..
사실 쟈들은 최1순위는 돈임(단체의 임원들)
그 다음이 복지고..
근데 남 욕할건 못됨..
아마 100이면 80은 똑같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