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에서 바코드 확인후 경로에 따라 배분하는 방식같은데.. 저렇게 할거면 훨씬 효율적인 방식이 가능할듯..
어차피 너무 무거운건 기존 방식대로 할거고,
작은걸 분류하는걸 노동자 1명이서 하는걸로 바꾼다고 해봤자.. 분류된 작은 박스 역시 해당 지역 택배사에서 다시 분류한후 상차해야할건데
쓸데없는 프로세스가 더 생긴거 같은데..
확실한건.. 속도는 더 느림 ㅋ
20년전 정도에 택배 상하차할때 기억해보면..
어차피 하차할때 확인 할수 있게 바코드 위로 향해서 하차했고
컨베어 벨트 분기점에 사람 한명씩 있어서 본인 해당 택배물 분기했었는데..
컨베어 벨트 속도를 조금 느리게 하고 분기점에서 해당 택배물별로 컨베어 경로 바꿔주는게 효율적일듯..
하차하는 사람, 상차하는 사람도 더 편하게 할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