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이 문제라고는 하더라고요 기름진 음식 좋아 하면 생긴다고 .. 그런데 보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닌 듯해요 기름진 음식 잘 먹어도 안걸리는 사람은 안걸리더라고요 체질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전 담낭에 생겨서 .이승 하직할뻔했습니다 담낭에 염증이 생기면 .. 수술이 커버가 안돼는 구간이 있어서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통증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합니다 거의 애 낳는 수준 .. 강도는 애기 태어 나기 직전 1분단위로 몰아치는 통증 그 수준을 3시간에서 5시간 정도 유지 합니다 숨도 못쉴정도로 몰아쳐요 죽여 달라고 하면서 방바닥을 기어 다닙니다 병원에서 그걸 왜 참고 버텼냐고 아프면 오라고 해서 갔는데.. 진통제가 안통해서.. 가나 마나였습니다 결국 수술했죠..
고기나 탄산음료 등으로 몸이 산화되면 산화를 막기 위해 칼슘을 쓰는데...
비타민D, 마그내슘 부족 등과 더불어 칼슘 흡수가 부족하면... 뼈에서 칼슘을 빼내서 쓰게되면서,
오히려 너무 많은 칼슘이 피 속에 생기고.
비타민K 부족 등으로 그 칼슘이 다시 뼈로 못돌아 가면...
소변으로 칼슘이 배출돼 버린다. 그런데 물을 적게 먹으면 그 칼슘이 쌓여서 돌이 생긴다.
그렇다고 비타민D, 마그내슘을 갑자기 많이 먹어도 칼슘 농도가 높아 지고, 적당히 칼슘농도가 유지되서 뼈에서 칼슘이 안나올 정도로 유지 해줘야 하는거 같고..
비타민K는 장에 세균에서 생성되서 부족한 사람이 적다는데... 장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은 비타민 K가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함.
그래서 고기, 탄산 마시면서 물적게 마시고, 설사 자주하고, 야채 소화 잘 못시켜서 결석이 생기는게 아닌가.. 하고 혼자만의 결론을 내림.
지금은 비타민K,D, 마그네슘, 구연산 먹고 있는데.. 결국엔 위와, 장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장기적으로 해결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