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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3 13:44
[스타] 월드투어를 싫어했던 마이클 잭슨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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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초 18-09-13 14:01
   
ㅋㅋㅋㅋㅋ
하이1004 18-09-13 14:04
   
ㅋㅋㅋ
복불복 18-09-13 14:14
   
잭슨횽은 농담도 슬프다
보고싶어요ㅜㅜ
긴양말 18-09-13 14:33
   
58년 개띠.. 지금 살아 있어도 꼴랑 만으로 59인데.. 뭐가 급해 저리 빨리 갔을까..
     
뱃살마왕 20-05-03 22:01
   
그니까
무한의불타 18-09-13 16:08
   
그 미친 부자놈들 농간에 아동 성추행으로 말년에 너무 고생 많았죠 ㅠㅠ
식보이 18-09-13 16:30
   
ㅎㅋㅎㅋ
에테리스 18-09-13 16:58
   
온갖 루머로 고생하다 감. 자기 일 아니면 싸지르고 말면 그만인 사람들이 넘침.
탈곡마귀 18-09-13 17:34
   
아동 성추행 루머 돌때가 생각나네요. 유럽의 어떤 영화에서 풍자 랍시고 마이클 잭슨을
완전 변태 악마를 만들더만... 그 영화 감독 놈에게 지금 다시 묻고 싶네.
sunnylee 18-09-13 20:24
   
고마워요,, 마이클형..
하늘나비야 18-09-13 21:15
   
백색증으로 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는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으시겠죠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아리온 18-09-13 22:42
   
지금도 여전히 개객끼들이 판치고 있지. 연예계는
Alice 18-09-14 0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헤원 18-09-14 15:38
   
전설 다시 보고 싶다
루시엘 18-09-16 01:39
   
아직도 거짓말같네
어딘가에 있을것같아
     
마칸더브이 24-01-20 19:55
   
ㅇㅇ
우뢰 18-11-07 13:40
   
ㅜㅜ
멀리뛰기 19-07-10 15:20
   
[스타]            월드투어를 싫어했던 마이클 잭슨ㅋ ㅋ ㅋ
멀리뛰기 19-07-10 15:20
   
[스타]            월드투어를 싫어했던 마이클 잭슨ㅋ ㅋ ㅋ
멀리뛰기 19-07-10 15:21
   
[스타]            월드투어를 싫어했던 마이클 잭슨ㅋ ㅋ ㅋ
찐따충 23-07-19 14:41
   
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는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으시겠죠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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