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손에 문신이나 지워라 미틴넘아

제조사보다 더 많이 남겨먹겠다는게 정상인가?
셀수없이 수 많은 사람들이 힘을합쳐 고생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을
그냥 중간에 전달만 하면서 판매가의 50% 이상을 혼자 남겨먹겠다? 도둑놈 강도새끼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얼굴 까고 한다는게.. 대단하네
본인이 생각하기엔 욕먹을 소리가 아니라고 느꼈나보네. 이러니 개선이 안되지.

진짜 개소리 하네
개발자들이 어렵게 개발해서 개당 20만원 정도 이익을 보는데
지들은 그냥 받아서 팔면서 50~100을 남겨 먹으려 하네.

신기하네...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저들이 굶어죽든 길거리에 나앉아 노숙자가 되든....소비자랑 뭔상관이라고?

그동안 소비자 등쳐먹은거 생각하면 저들이 거지가 되는게 오히려 속시원하게 생각할사람

많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업자들이 버는 돈 못버는 것보다 소비자들이 눈탱이 맞는 돈들이 시장 경제를 더 악화시키는걸텐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니들을 위해 존재하는거냐?
그런 사고방식이 오히려 대한민국 내수를 더 엉망으로 만드는거 아닌가?

이소리가 얼마나 개소리면...699달러 그게 도매가가 아니고 권장 소비자 가란소리임 ..쓰래기들..그러니까 얘가 하고픈말은 그동안 등쳐먹고 잘살았는데 옳바른 업체하나때문에 그동안 꿀빨던거 못빨게 됐어..나 불쌍하지..이소리하고 있는 중인거임 ㅋ

호구 등처먹지 못해서 장사가 안된다는 소리 아냐??
호구 등치는 장사만 하는거면 그게 소매업이냐 사기꾼이지...

역할과 기여가 있어야 댓가를 찾는 거지.

니들이 뭔 기여를 했다고?

동정해주길 바랬으나 아무도 동정해주지 않는다는 현실.
그동안 용팔이하면 이갈던 사람이 대부분일건데 ㅋㅋ
그래서 해외직구 하기 시작함.

그놈의 도소매업자들 어휴 ㅅㅂ 이런애들이 지금 유통의 문제 가격의 문제를 다 만들어낸거

적당선에서 소매상의 이익을 지켜 주는게 맞지.. 안그러면 대기업만 남을테고...
하지만 지금까지 용산에서 해온것 때문에 지지하기 힘드네...

아 지건마렵네 저건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이거 살인멘트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저건 농업 축업이나 다른 유통에서도 해당된다...

중간 유통 없애 버려라 차라리..ㅋ

마인드가 의협수준이네.

소비자가 봉이네 ㄷㄷㄷ

유통에서..중간 도매상은.. 그냥.. 봉이 김선달..
물량조절해서 가격 띄위기나하고..순기능이 없음.

이유가 간단하죠. 엔당에서 열심히 만들어서 가격 잘뽑아서 물건을 내놨지. 헌데 그거가지고 어딘가에서 시세 조작놀이 및 담합을 하여 2배가량의 가격으로 팔아버리는데, 정작 이것에 대한 항의와 원망을 엔당과 총판에서 다 감당해왔던것. 팔면 땡 이라고 남몰라라 했던것은 생각 못하는 것이 안타깝쥬.

마진을 적당히 남겼어야지, 오죽했으면 니네들편이 1도 없겠니... 업보가 그대로 돌아온거라 봄.

대중들 의견이 가게 접으란 소리 맞는데
왜 자기네들도 잘 알고 있으면서 계속 장사를 하려고 하는거지...
애초에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신기한 구조...

용팔이들 중간에서 폭리 취하다 잘됐다 개늠덜

왜 욕을 얼굴 들어 내고 먹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갈 듯 한데

저렇게 떳떳하게 개소리를 싸지른다는 자체가 그동안 어떤 개념으로 장사를 해 쳐먹었는지 잘 알 수있는 대목이죠.
개 쓰레기처럼 장사를 해쳐먹었고,
그 때문에 그렇게 욕을 쳐먹고 있는데도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라 저런겁니다.

애초에 장사를 양심껏 잘 해왔으면 엔비디아에서 어떤식으로 풀었든 문제될거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양아치 짓거리를 해왔는데 엔비디아 때문에 그게 안먹히게 생겼으니 아까운거죠.
그동안 해쳐먹던게 생각나니 아깝고 막 그런겁니다 개 새끼들이.

양아치짓에 대한 죄책감 같은거 1도 없는 새끼들임.
저 새끼들 다 망해도 소비자들은 신경 1도 안쓰죠 저것들 없다고 pc시장이 문제가 생기는것도 없는데.
다 망해야 됨.

읽다 말았는데 니들이 어떻게 할지는 니들이 스스로 결정해야지. 세상이 변해 더이상 중간 유통단계가 필요없어진걸 억지로 니들 배려해서 중간단계 거치라고?

통행세 받는 깡패야? 중간단계 거치면 가격은 상승하지만 다른 이익이 있으면 말을 해보던가...

ㅎㅎㅎ 잘못해온건 하나 하나 바로잡아가야지, 뭐 인성에 문제있나~~~

기술과 교통은 점점 발달해서

해외 직구도 금방 받아보는 세상인데...

중간 유통업자들 농간은 왜 안 없어지는걸까...

90만원 짜리를 150~160에 팔아 먹는 짓을 계속 하겠다고?
강도세요?

자유민주주의 시장에서 니들 거치고, 안거치고 그건 구매자가 결정하는거지.

북한에서 살아야 될 넘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윤을 적게 남기고 많이 팔 생각을 해야지 서로 좋지...
지들만 편하게 배불리겠다고 생각하니... ㅋ

이때까지 해쳐먹은걸 저리 떳떳하고도 빈정거리며 생긴대로 이야기하면 누가 알아주냐 ㅋ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기 때문에, 공유가 잘 돼기 때문에, 용산이 망한 이유겠죠...

니 임대료하고 직원 월급을 소비자가 걱정해야하냐?

이사람 구독중이었는데 바로 구독취소함... 자꾸 해처먹으니 그게 권리인줄 알아..

수입사와 소비자 용파리 셋중에 없어지면 나머지가 둘이 행복해지는게 누굴까?
수입사가 없으면 소비자도 울고 용파리도 굶고
소비자가 없으면 수입사도 굶고 용파리도 굶고
용파리가 없으면 수입사도 웃고 소비자도 웃고

이거 첨부터 끝까지 봄..
걍~ 그지 같음....
뭔가 해결 방안 찾을 생각은 없고..
그냥 타성에 젖어있는 조립 장사꾼 이미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원..

나한테 이로운게 정의고 불리한게 불의라는
전형적인 패턴이네요.

야~ 원래 공산품은 권장소비자가 이하로 파는 게 맞는 거 아니냐????
그게 적정 이윤까지 포함한 금액인 건데,
니네는 그 두배 이상 받아쳐묵겠다는 소리잖아...
그걸 못한다고 징징 거리는 건 공개적으로 사기치겠다는 소리고...

감성팔이 오지네요
소상공인이 추석 보너스 생각하고 있다는것부터도 웃기네

소비자가 당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잖아
시장경제라는 것 자체가 그런 건데..
당신들이 생겨난 배경도 시장경제고 당신들이 외면받는 것도 시장경제이기 때문이야..

 당신들의 존재때문에 피토하고 쪽박 찬 사람들 당신들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한 적 있나?
 그저 당신들 마진만 따졌을 뿐..

 소비자도 마찬가지 자기들 지갑만 생각하는 건데 뭐가 잘못된 거지?

근데 언제부터 소비자가
상인들 월세며 세금이며
딸린직원들 월급이며 이딴거까지 신경썼나요?ㅋ
소비자는 그냥 합리적인가격이면 만고땡인데

정리하자면..
소비자 이익이 우선이다가 아니라..
유통사 이익이 우선이다라는 야그네..
당연하게 망하는 이유를 뭐그리 비장하게 설명하고 자빠진건지..

자기들이 마진에 미쳐서 경쟁력을 확보 못한걸 왜 시장 탓을 하나? 시장은 죄가 없어 당신들이 적응을 못 했을 뿐이지. 용프 얘기 한두번 나왔나? 아니면 뭐 근 2~3년 동안 신생한 개념이야? 그 오랜 세월동안 숱하게 문제 제기 될 때 안 고치고 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