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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1 10:55
[기타] 일본의 가정집은 정말로 난방이 없을까??
 글쓴이 : 혀니
조회 : 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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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22-01-21 11:06
   
일본애들 저걸로 4천명씩 죽는대..

고령인구가 왜 저리 많음? ㅋㅋ 신기한 나라일세..
축잘알 22-01-21 11:17
   
근데 일본 겨울은 홋카이도 빼곤 우리보다 날씨가 춥질 않아서 굳이 온돌 안써도 되지싶긴함. 일본 도쿄에 살았었는데 한겨울에도 그냥 우리나라 가을잠바 입고 다녔음. 따뜻한 코타츠 안에서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가면 춥긴 춥지만, 뭐 우리나라도 이불에 있다가 화장실가면 춥게 느껴지는데 똑같은거임
     
토왜참살 22-01-21 11:42
   
요 토왜 마니 싸지르고 다니네
          
축잘알 22-01-21 12:07
   
정병아 스토커니? 내가 일본 2년정도 살면서 느끼고 경험한걸 쓴건데, 어인 시비?
     
디비디비딥 22-01-21 11:50
   
나도 도쿄살았는데. 도쿄도 도영 임대주택 1층에 방 온도가 4도가 나옴. 밖이랑 똑같았음. 다다미 방이라 통풍이 심해서 히터를 아무리켜도 추워서
겨울나고 바로 이사갔네.
          
축잘알 22-01-21 12:32
   
다 목조주택이었지만 뭐 우리집은 웃풍이 좀 있어 코타츠를 썼었고 다른 친구네집은 그냥 집 자체가 따뜻해 안쓴집도 있었음 어떤 친구네집은 웃풍이 너무 심해서 추운집도 있긴했음. 그리고 10월 말까진가 오후에 학교다녀오면 더워서 에어컨 켜기도 했었고, 겨울보다 여름이 더 기억나는게 여름엔 정말 더워서 미칠것 같았었음. 고온다습한 일본의 여름은 우리나라 더위의 10배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음
     
션시경 22-01-21 12:16
   
오사카에 친척집있어서 머물렀는데 얼어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뭔 가을날씨여;;;
          
축잘알 22-01-21 12:26
   
한겨울에 우리나라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가을잠바 입고 다녔다 했지 누가 가을 날씨랬습니까? 정확히 한겨울에 입고 다녔던게 가을 야구잠바에 목도리, 한국에서 가을과 초겨울에 입었던 사파리, 그리고 양털로만든 가디건 이렇게 3개는 입고 다닌게 기억이 나네요.
     
테킨트 22-01-21 12:25
   
이거 지난글 보니 진짜 토착왜구네 ㅋㅋㅋ
          
축잘알 22-01-21 12:27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토착왜구 ㅇㅈㄹ ㅋㅋㅋㅋㅋ
     
카티아 22-01-21 12:47
   
뭘 아는듯이 말해요...

  쿠로시오 난류와 북태평양의 영향으로 인한 해양성기후로, 겨울에도 습하기때문에 체감온도가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높을 뿐이지.. 겨울에 기온이 낮지않음.

 규슈지역 일부 빼곤 대부분 영하로 기온이 떨어짐. 도쿄의 위도는 부산보다 위쪽이라,  얼어 뒤짐... 
 한랭건조가 아니라 살을 에는 추위만 없을 뿐이지..
이불안에서도 추위를 느껴서 전기장판은 필수지만, 전력민영화이후 그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함..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답임.
          
축잘알 22-01-21 12:55
   
맞아요 겨울에 기온이 낮지 않지요. 살을에는 추위도 없고요. 겨울에는 위에 얘기했듯 가을 야구잠바에 목도리, 한국에서 가을과 초겨울에 입었던 사파리, 그리고 양털로만든 가디건 이정도 입고 다녔고 가장 추웠다고 느꼈을때가 1월 초인가 오오쿠보에서 여친 만나기로했는데 여친이 늦어져서 1시간 역앞에서 기다렸을때 그땐 좀 춥더이다. 당시 전도에 열심이던 요XXX 교회 사람들이 말을 계속 걸어줘 그나마 괜찮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집에선 코타츠가 생활무대라 그냥저냥 춥지않게 지냈지요
     
수염차 22-01-21 16:44
   
어떤 집에서 거주하길레 화장실가면 춥습니까 ㅋㅋ
전 겨울내내 반바지 입고 살고잇습니다만....
본인의 환경으로 우리 전체를 일반화 하지는 맙시다....
          
영원히같이 22-01-21 17:49
   
화장실이 추운집도 있긴한데 급격한 온도로 쇼크사가 올정도는 아니죠 ㅋㅋ
빅미그 22-01-21 11:23
   
저 온돌이 보급되고 난뒤 산림이 급격히 황폐화됐다고 합니다...너나할거없이 벌목을 했으니까요...
     
꼬깨미 22-01-21 15:19
   
뭔소린지.. 온돌만 나무 사용하나요? 다른 난방방식은 나무 사용 안하나요?
     
스베타 22-01-21 16:39
   
온돌이 그나마 한번 나무 떼면 온도를 오래 저장 합니다.. 오히혀 나무를 적게 소모 했으면 했죠..
          
수염차 22-01-21 16:44
   
그쵸......벽난로등이 뗄감을 더 많이 사용할듯 생각됩니다
     
눈팅방팅 22-01-21 17:49
   
산림이 황폐화된건 소빙하기 때문이죠. 날씨가 추워지니까 땔깜 수요가 높아진거에요.
온돌은 부족해진 땔깜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난방방식이구요.
     
초록냥이 22-01-21 20:16
   
온돌이 한국의 삼림자원과 자연을 파괴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일본은 저런 식의 난방을 할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벌목 자체를 마음대로 할수가 없었음.
목이 달아남.
더놀라라 22-01-21 11:25
   
저 나라는 알면 알수록 미개한듯
고기자리 22-01-21 11:46
   
일본은 지진떄문에 난방을 할수 없으므니다,
일본은 지페는 가벼워서 카드가 필요 없으므니다,
일본은 줄을 잘 서기 때문에 전자서류 같은거 필요 없으므니다 그냥 줄서서 기다리면 되므니다,
일본은 대중교통이 있기 때문에 도장찍으로 출퇴근 하면 되므니다.
무한의불타 22-01-21 11:46
   
미개한 왜놈들...
내손안에 22-01-21 11:52
   
우리는 봉창이나 방문에 문풍지라도 붙여달앗는데 저노므 닝겐들은 문풍지도 없어..
돼지콜레라 22-01-21 11:54
   
온돌을 유네스코 등재 추진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 몇 년이 지났는데 소식이 없네요
농악무처럼 조선족 문화라고 중국이 선점하려 할지도
인천쌍둥이 22-01-21 12:04
   
역시 스고이의 나라
미개의 끝판왕
축구중계짱 22-01-21 14:39
   
역시 전세계가 찬양하고 존경하며 위대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전세계가 우리 대한민국 때문에 항상 감탄하고 존경하고 있죠.

그리고 일본은 경제가 붕괴됐으며 일본인들은 굶주리고 땅을치며 후회하고

우리나라에게 울부짖으며 애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퀸스 22-01-21 14:45
   
한국온들은 가히 세계최고!
근데 최근붕괴사건사고만봐도. 우리나라 건설회사도 앵간히 남겨먹으려는건 더하면더했지
덜하지는않은것같은데? ㅋㅋ
한이다 22-01-21 15:41
   
난방에 대해 개선하고 발전시킬 생각이 없나?

다른나라들 난방 어케하는지 보고 좀 배워라
캬하하퍼밀 22-01-21 15:45
   
문화라는 것은 결국 그 나라의 주변환경과 기후에 맞게 생성되는 것인데, 우월하다느니 미개하다느니 이야기를 한다는게 참........... 일본이 그렇게 미개했는데 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나요? 우리 조상들은 일본보다 더 미개해서? 어느 나라든 문화의 발전기가 있고 정체기가 있습니다. 단지 한 부분만 띄어내서 미개하다 우월하다 말하는게 참 재미있네요.
     
서냥 22-01-21 16:17
   
총칼로 이기면 우월한 문화라는 인식으로 하는 말 내용들이 자기 말을 스스로 반박하는 모습이라 참 재미있네요 ㅎㅎ 왜구들이 입에 달고 사는게 미개한 죠센징인건 둘째치더라도 말이죠
lookatjap 22-01-21 15:58
   
왜산 벌레새끼 한마리 이악물고 날조질에 실드 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애잔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밑져야본전 22-01-21 16:24
   
어떤 일본애가 한 말 생각나네요. 한국인이 추운 겨울 날에 코타츠 아래에서 귤을 까먹는 기쁨을 알까~ 이랬던 놈 있었는데 참 웃기지도 않죠..ㅎㅎ 정말 아무것도 아닌 시덥잖은 것이나 후진적인 것을 되려 일본에만 있는 풍요의 산물인것처럼 착각 할 때 보면 진짜로 정보가 통제 된 폐쇄 국가인것 처럼 기가 막히고 황당할 때가 많음.. 알면 알 수록 참 모순적인 나라임..
수염차 22-01-21 16:45
   
일본에 원조라는것이 존재하나요?
전부 타국으로부터 문물을 전수받은것만 존재하죠....
토미 22-01-21 16:59
   
1월초쯤에 일본에 아는분이 있어서 도쿄에 갔는데
한국아파트에 적응하다 그집에 들어갔더니 씨pa 졸라 춥더라..
코타진 나발인지 그것가지고는 방대류온도는 여전히 밖과 동일...내가 졸라 춥다 그러니깐 석유난로 꺼내서
켰는데 그방만 좀 낫고 여전히 추웠던 기억이..

그놈말이 일본은 겨울보다 여름위주로 집을 만든다고 하길래...ㅋㅋ
내가 그럼 한국은?  니들보다 더 덥고 겨울에는 영하 10도보다 더 낮다 문제는 니들 집모양 보면
도저히 따듯할 수가 없더라..아파트 이중유리도 모자라 창자체가 2개가 되있는데
아니 그놈집 창문은 정말 유리한장에 어떤데는 알루미늄샤시. 딱 그정도니..
영원히같이 22-01-21 17:47
   
우리나라의 선조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일경 22-01-21 20:59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모양인데..

난로나 이로리 같은 것도 방 내부를 모두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왜 추울까???

문제는 내부에서 불을 직접 붙이면 공기 중 산소가 탄다는 것이다.

난방을 위해서는 외부와 차단을 하고 내부에 열기를 보존해야 하는데 난로나 이로리 방식은 직접적인 연소가 내부에서 일어나니 공기를 통풍 시키지 않으면 디진다.

그래서 굴뚝이나 다른 것으로 찬바람이 실내로 들어오고 온도가 내려가니 결과적으로 불 옆만 따뜻한 것이다.

온돌이 놀라운 이유는 난방을 하지만, 연소는 실외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외부와 내부를 차단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열기를 보존 할 수 있어 내부 전체가 따뜻한 것이다.

흔히 다른 난방 시스템이 내부를 따뜻하게 못 한다고 착각을 많이 하는데 차이는 없다.

서양이 주로 쓰는 히터도 빵빵하게 틀면 온돌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따뜻하다.

차이점은 딱 2개 있다.

1. 표면적의 차이가 있으니 따뜻해지는 시간 차이가 심하다.

2. 히터는 방바닥이 따뜻해지지 않는다.
다잇글힘 22-01-21 21:50
   
온돌이나 코타츠나 국뽕이나 일까소재로 심심찮으면 올라오는 얘기지만

1. 코타츠를 이해하려면 독자적인 전통과 고유한 전통이라는 말을 구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독자적 전통이란 과거 어느시기를 시작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문화의 양식으로 다른 주변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코타츠는 일본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중앙아시아의 코르시나 샨달리같은 코타츠와 유사한 방식을 사용하는 지역과 일본사이에서 과거에 그와 유사한 양식의 난방문화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역시나 비슷한 전통문화인 스페인의 메사 카밀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사 카밀라도 스페인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중앙아시아와 스페인 사이에 유사한 다른 문화가 없어요.

일반적으로 불교문화가 인도에서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건너뛰고 뜬금없이 삼국시대 한반도로 전래될 수 없는 이유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비슷해보이는 문화라는 것이 주변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독자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엔 비슷한 두 문화권사이에 전파된 흔적이 나타나지 않죠.

대표적인 것이 태극문양같은 것들입니다. 태극문양과 비슷한건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발견됩니다. 과거 원시시대의 유적에서도 유사한 문양이 발견되구요. 또한 토기문화(도기,자기는 일본으로 전래된 기술)도 마찬가지. 토기문화의 경우는 시기를 약간 달리할뿐 동아시아의 경우도 각 지역별로 독자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견해가 주류입니다. 이건 인간사회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부분에 주변의 환경부분에서 유사성이 존재하면 마치 생물학에서의 수렴진화처럼 비슷한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리가 발전하는 양상을 보면 먼저 화로가 만들어지고 화로를 둘러싸 앉을수 있는 구멍이 만들어지는데 이때부터  코타츠가 자연스레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화로의 열기에 의해 구멍안쪽이 따뜻해 데워지게 되는데  기존의 요리기구를 없애고 그 위에 덮개로 가리면 이전에 만들어진 따뜻한 온기를 최대한 오랫동안 가둬둘수 있게 되니까요. 일종의 일석이조를 노리는 것입니다. 요리도 해먹고 따뜻하게 몸도 데울수 있고. 그게 발전해서 요리를 해먹는 기능이 사라지고 따뜻하게 몸을 덮히는 기능만 할수 있도록 오늘날처럼 변형된 것입니다. 이건 특별한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그렇게 진화된 것입니다. 구현하는데 별로 어려운 기술도 아닙니다.

코타츠는 일본의 고유한 문화는 아니지만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문화인건 맞습니다.

참고로 온돌과 같은 바닥난방은 한반도와 만주, 심지어 알래스카 같은 동북아시아의 북방몽골로이드 문화권에서만 나타나는 고유한 것이 아닙니다. 로마문화권에서도 바닥난방방식이 존재했습니다. 이것도 위에 코타츠처럼 각자 독자적으로 발전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Hypocaust
https://www.youtube.com/watch?v=K9EDdryPXaU

---

2.
일단 오늘날 온돌에 대한 인식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긍정적일테지만 사실 조선이라는 나라를 망하게 한 주요한 물질적 원인중에 하나였습니다.

온돌은 굉장히 효율적인 난방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오늘날의 온돌은 화석연료로 태워서 파이프를 순환할 수 있는 물을 가열시켜 바닥을 데우는 열교환방식 아니면 열선을 깔아놓은 전기가열식입니다. 하지만 과거 전통방식의 온돌은 구들에 뜨거운 공기를 집어넣어 바닥을 데우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전통방식의 온돌은 많은양의 땔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조선후기의 산림파괴를 야기한 직접적인 원인이었습니다.  산림파괴는 홍수와 가뭄에 더 취약하게 만들었고 표층이 쓸려내려가는것을 막는 보호막이 줄어드니 당연히 지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죠.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나 보도 쉽게 흙으로 메워져서 치수상황은 더더욱 안좋아졌을거고. 이런식으로 1인당 또는 토지면적당 농업생산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죠. 인구당 면적당 농업생산량 감소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쇠망하게 하는 대내적인 이유입니다.

19세기 들어서 세도정치가 자리잡으며 정치가 문란해진것도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이러한 물질적인 환경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경제가 흔들리면 자연스레 정치시스템도 망가지게 됩니다. 물질적 자원이 줄어들수록 그것을 차지하기 위한 정치적 투쟁을 야기하게 되니까요. 오늘날 북한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돌은 이미 고대시대부터 한반도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었지만 보편적으로 모든 가옥들에 사용된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조선후기 들어서 민중들 사이에서 보편적으로 대중화되죠. 이 시기는 당시 전세계적으로 한랭했던 소빙기시기와 일치합니다. 그리고 조선의 산림파괴가 일어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하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간한 "조선후기 산림과 온돌 "이라는 보고서 형식의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http://know.nifos.go.kr/book/search/DetailView.ax?sid=&cid=174618
     
5천일 22-01-22 11:16
   
어휴 이 일뽕 방사능 후마시마 지키미 ㅄ은
수치심 이란걸 모르나? ^^

작작좀 해 신병아 ㅋㅋㅋ
후쿠시마 해산물이나 처먹어서 응원하고
너울 22-01-21 23:13
   
왜구 얘기만 나오면 반드시 등장하는것...

토왜 반드시 나옴.
누가봐도 토왜인데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는 유사토왜도 나옴 ㅋㅋ

위에도 몇놈있네 ㅋㅋㅋ
이름귀찮아 22-01-22 00:20
   
오래된 한옥도 바닥은 펄펄 끓는데 외풍은 심해요 ㅎㅎ;;
니뮤 22-01-22 08:17
   
15년 전인가? 한겨울에 일본갔었는데 그저그런 호텔에 묵었던거 같은데 따뜻했는데...? 오사카라서 그럴까요? 일반가정집은 가본적이 없어 모르겠고 본문엔 호텔이런것도 춥다고돼있어서 궁금 ㅋㅋ
     
초콜렛 22-01-22 08:53
   
일본 호텔들은 냉난방 겸용 에어컨으로 난방해서 별로 춥지는 않습니다. 다만 건조하지. ㅎㅎ
가정에서 그런거 쓰면 전기요금 폭탄 맞아서 잘 안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퀄리티 22-01-22 10:57
   
일본에는 성범죄 말고 원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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