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11-09 13:57
[기타] 요즘 육아 용품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9,518  

https://3.bp.blogspot.com/-tnFMuS4XCsU/W-UTqAINlNI/AAAAAAAAW5A/IwPB3SD9wkYFzXIa03u4pvxBEilJp5RgACLcBGAs/s1600/20181108165725_fc23fc4d77115a369c2db53cf216f494_7dik.gif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째이스 18-11-09 14:07
   
참 편하네.
     
마칸더브이 24-03-17 13:21
   
ㅇㅇ
골드에그 18-11-09 14:10
   
오~
카드사절 18-11-09 14:13
   
와...진심 좋다
     
카드사절 18-11-09 14:13
   
사진처럼 잘 먹히기만한다면
winston 18-11-09 14:19
   
유아용 기절 매트인가..
     
마칸더브이 24-03-17 13:22
   
ㅋㅋㅋ
진실게임 18-11-09 14:25
   
엄마 등에 업힌 상태 어부바 시뮬레이션...
격동의2018 18-11-09 14:36
   
심장 박동까지 들어있으면 대~박
신혼때 마누라랑 애랑 낮에 실컷 자빠져 자고, 일하고 온 내가 새벽까지 딸래미를 배위에 올려놓고 쪽잠 자던거 생각나네 ㅠㅠ
     
에헤라디야 18-11-10 16:42
   
낮에도 그렇게 자빠져자고, 밤에도 그렇게 자빠져자고..왜 같이 사시죠?
꾸물꾸물 18-11-09 14:41
   
숱한 기구를 사용해본 바... 죄다 케바케에다가 통하는것도 쭉 통한다는 보장이 없음...
손나우도 18-11-09 14:42
   
애들 업는 것도 애들 크면 못해주는데..

빨리 사러 갑시다!!
보미왔니 18-11-09 14:48
   
저거 안통함~~ 애기들이 사람품인지 아닌지 구별못할거라는 생각을 한 초보부모들 지갑을 털려는 기계임..
새콤한농약 18-11-09 14:53
   
문명의 이기네...
하늘나비야 18-11-09 15:26
   
ㅎㅎㅎㅎ 이거 통하는 애기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안통합니다 웬만해선 애기들도 지능이 있어요 ..
다미아빠 18-11-09 15:26
   
누굴 호구로 아나
애들 다 구별 합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 아주 확실하게 구별해서 아빠가 백날 엄마랑 똑같이 따라해도
안되는데 저 기계 따위가 될 줄 아나?
     
몰라다시 18-11-09 21:52
   
그럴까요?
     
네오구리 18-11-10 01:08
   
그렇긴 한데 아주 애기 때 부터 저거에 적응 시키면 될거 같긴 하네요.
슈프림 18-11-09 15:31
   
얘는 커서 안마의자 산다
poongjun 18-11-09 15:38
   
딱 봐도 비싸 보이는데 2~3년 쓰자고 사기엔 무리 일듯
아라미스 18-11-09 16:07
   
애기들이 다 통하진 않을건데 ㅋㅋ
포스원 18-11-09 16:55
   
편리함을 추구할수록 얻는 것들도 많지만 잃는 것들도 많지요.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부부들한테는 필요해보이네요 ^^
NASRI 18-11-09 17:14
   
저거 통하는 애기 별로 없을텐데..
aGena 18-11-09 17:27
   
쿠션쪽에 심박 발생기하고 온열 기능으로 체온 맞춰주는 기능도 있겠죠?? ㅎㅎ
테이로 18-11-09 18:32
   
대다나다
sunnylee 18-11-09 18:38
   
저건 ...안아 달라는 소리임.. 잠이 안와서..
기께로는 ... 먹히는 아이도 있고 안먹히는 아기도 있을듯..
     
마칸더브이 24-03-17 13:22
   
ㅇㅇ
즈믄다솜 18-11-09 18:56
   
점점 결혼이 힘들어지는 시대..! 저건 또 얼마나 할까나.!
미스트 18-11-09 21:16
   
어머니 체온, 심장 소리, 안을 때의 압력 등도 구현했겠죠?
fanner 18-11-10 02:16
   
저거에 익숙해지면 엄마품에선 울려나?
     
마칸더브이 24-03-17 13:23
   
ㄷㄷㄷ
할게없음 18-11-10 04:57
   
엄마가 필요하단게 아니라 저건 흔들어달라는건데.. 말이 좀 웃긴데 안은 상태처럼 흔들 흔들해야 애가 조용해짐. 저같은 경우는 애 울때 발가락에 흔들 침대에다 연결해서 계속 흔들어줬는데 그럼 곧잘 얌전해졌음.
가생퍽 18-11-10 10:54
   
이거 정말 혁명이네.
특히 힘 약한 한국 여자들에게는 잘 먹힐 듯.
시발가생 18-11-10 23:34
   
애기들도 지능이란게 있음...15개월쯤되면 집안사람들 폰이 뭔지도 다 알고 갖다줌
멀리뛰기 20-09-07 23:52
   
[기타]            요즘 육아 용품ㅋ ㅋ ㅋ
찐따충 23-07-23 00:46
   
낮에 실컷 자빠져 자고, 일하고 온 내가 새벽까지 딸래미를 배위에 올려놓고 쪽잠 자던거 생각나
찐따충 23-07-23 00:46
   
먹히는 아이도 있고 안먹히는 아기도 있을듯..
 
 
Total 104,5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965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02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455
3128 [기타] 뒤통수의 중요성 (8) 스포메니아 11-12 4086
3127 [안습] 국내 중소기업 애플 씹어먹던 시절 (28) 노닥거리 11-12 8130
3126 [감동] 엄마의 위엄 (10) 노닥거리 11-12 4939
3125 [동물귀욤] 낚이는걸 깨달은 댕댕이 (16) 노닥거리 11-12 3998
3124 [기타] 양심적 병역 거부자 대체복무 대안 근황 (23) 노닥거리 11-12 4619
3123 [스포츠] 기성용 택배 크로스 (9) 노닥거리 11-12 4817
3122 [유머] 예비군 레전드 (20) llllllllll 11-11 7023
3121 [동물귀욤] 시골 강아지 (18) llllllllll 11-11 5259
3120 [동물귀욤] 안녕 난 잘생긴 거 같아 (28) 통통통 11-11 5119
3119 [동물귀욤] 발라당 라쿤 (12) 통통통 11-11 3843
3118 [동물귀욤] 아저씨 여기야 여기 (15) 통통통 11-11 3667
3117 [동물귀욤] 여긴 어디? (13) 통통통 11-11 2998
3116 [동물귀욤] 불렀어? (16) 통통통 11-11 3005
3115 [유머] 수산시장 상인 서민 코스프레 (25) llllllllll 11-11 6126
3114 [스타] 트와이스 나연 모자 쓴 사나 (15) 주말엔야구 11-11 4473
3113 [유머] 1인당 연간 마늘 소비량 (41) llllllllll 11-11 4865
3112 [기타] 방송 중 오열하는 유희열 (13) llllllllll 11-11 4688
3111 [유머] 커플과 솔로의 차이 (17) Sanguis 11-11 4637
3110 [유머] 아저씨 누구세요??? (14) 초록바다 11-11 6053
3109 [동물귀욤] 오랫만에 주인을 본 댕댕이의 반응 (21) 초록바다 11-11 5872
3108 [동물귀욤] 개드립.... (7) 활인검심 11-11 4360
3107 [감동] 은하수 - 우리 은하 (18) 스포메니아 11-11 5279
3106 [기타] 옛날 면사무소 게시판 (13) 경계의저편 11-11 5738
 <  4411  4412  4413  4414  4415  4416  4417  4418  4419  4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