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간과하는게 목소리인데 사람은 상대의 목소리를 통해 신뢰감을 얻는다고 함~ 사람은 자신감이 떨어지면 목소리로 드러나기 때문에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면 당연히 신뢰를 잃는 거임~ 사람 접하는 알바라도 하면 많이 개선될 수 있고 발성 교정도 하고 자기가 자존감을 얻을 수 있는 분야 하나 정도는 파두는게 좋고 적당히 운동을 해서 호르몬 분비를 충분하게 만들어도 괜찮슴~
유잼 노잼이 꼭 중요한게 아닌게 유잼이더라도 남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그냥 재미있는 친구 정도로 받아들이고 진지함도 매력으로 어필될 수 있게만 하면 됨~ 여자 작가들이 만든 여성향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진지하다고 싫어하던가~ 여기서 말하는 진지충은 대충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함~ 공감대가 떨어진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