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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5 16:20
[안습] 문콕 봐준사람의 근황
 글쓴이 : 셀시노스
조회 : 9,050  

주차문콕 결말.jpg

이건 뭐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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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디디디 22-08-05 16:24
   
괜히 읽어봐서 내가 암걸릴듯
아르슈나 22-08-05 16:30
   
세상은 좁은데 ㅄ은 넘치네..
마이크로 22-08-05 16:55
   
와.... 나였으면 바로 보험청구한다.
두루뚜루둡 22-08-05 17:08
   
와 어질어질해
ㅎㅈ 22-08-05 17:33
   
주작이 아니라면 신상까발려서
쌍판때기 못들고 다니게 하고싶네
     
왕두더지 22-08-06 07:10
   
저런 인간은 쌍판때기가 철갑을 두른 상태라...
버벅이010 22-08-05 18:00
   
마니 아픈 인간이네
푹찍 22-08-05 20:12
   
본인이 큰일 날 것 같은데 ㅋ 호의가 없는 인간 만나면 ㅋ
깨끗돌이 22-08-05 20:48
   
그냥 봐주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네요. 그럼 봐주지 말아야죠..
dennis 22-08-05 21:16
   
어떻게 사고를 하면 저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
해리케인조 22-08-05 21:18
   
미쳤네....저게 상식이 있는 사람이 남길 수 있는 문자인가???
빼뽕쪼뽕 22-08-05 22:19
   
군대서 느낀게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많다인데...
역시 붕신들은 어디든 많아... ㅎ
은페엄페 22-08-05 23:09
   
흠... 그참... ㅋㅋㅋㅋㅋ ㅄ도 이런 상ㅄ이 있네...
무엄하다 22-08-06 00:39
   
그냥 또라이네 ㅋ
얼음인형 22-08-06 00:51
   
본인 손해보기는 싫어서 형식상 할 건 하는데 진심이라곤 1도 없는 인간 100%. 일적으로 만나는 거 아니면 인간관계에선 절대 멀리할 것.
싸대기 22-08-06 09:23
   
아주 미쳤구나 댓빠리를 그냥 확 마...
magnifique 22-08-06 11:06
   
한번만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참고 더러운 성격 그대로 나와서 결국 값 치루게 생겼네 ㅉㅉ
쌈무사나 22-08-06 11:15
   
저러면 바로 문짝 갈아야지
애즈한 22-08-06 13:45
   
나는 뭔 오탄가 했더니 '그리 사시다 큰 일 치루십니다' ㅡㅡ
와우~ 진성 버러지네.
감독 22-08-06 21:08
   
우와 선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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