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3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절 동료인 노모 히데오(왼쪽)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8.11.3
노모가 뭘 모르고 앉은거 아니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too much talker..
괜찮아. 한국어도 모르고 영어도 모르니까.
뭔말인가 한참을 생각했네요 ㅋㅋ
When I was born. . . .
ㅋㅋ ㅋㅋ
노모는 이미 No more 외치고 돌아 앉았구만 ㅋ
별늠의 기념관이 다 있네. 미 사대주의. 메이져리그 텃 진출이 그렇게 대단한가
스포츠맨은 몸으로 통한다
앜 귀에서 피가 좌르좌르 콰르콰르 콸콸
노모가 영리하게 한 칸 건너 앉았네 ㅋㅋ
밑에 최 박찬호가 얼마나 대대단한지 모르시나 몇살즘인지 몰라도 98년 전후로 박찬호때문에 힘 얻은 사람들 엄청 만커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