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네츠크 지역 주민이면
아직 우크라이나 인이라는 인식이 남아 있고  러시아 소속이라는 인식이 약하니
억지로 징집해서 우크라이나와 싸우라고 하는 건 무리지.
그리고 러시아는 법적으로 징집병은 외국 전쟁에 파견할 수 없음. 국내 방위에만 투입가능함.

무엇보다 현대 전에서 이제 청년을 징집해서 몇주 훈련시켜서 총들려 보낸다고
전투를 할 수 있는게 아님.  적어도 몇 달은 훈련시켜야 배치되자 1주일 안에
바디백에 실려가는 신병이 되지 않고 전력이 될 수 있는 것임.
그래서 러시아도 체첸이나 시리아 등에서 전투를 경험한 베테랑들을 투입하고 있는거고...

러시아는 아직 예비역 소집을 하고 있지 않은데 신병을 징집해서 투입하는 것 보다는
훈련을 받아서 군복무를 했던 예비역을 소집하는게 더 나을 것임.

예비역이 투입되는 순간...  러시아는 재생불능의 국가로 됩니다.
승리해도 말이죠.

이번은 러시아의 인구절벽에 .. 급가속화로 인한 러시아여성들의 탈출러쉬가 가속화될겁니다.

거기에 경제기반의 세대가  예비역으로 동원되는 순간은
그야 말로 .. 산업기반마저 중단되고 이게 장기화된다라는게 더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2차대전 헬멧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러시아가 맥심 기관총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일수도 있겠는데요

그냥 당연하게도 프래깅 엄청날것 같은데 러시아에서 정보 통제하는중인가...

푸틴... 그만 내려와라

얘들은 옛날 인해전술 아직도 써먹나보네...

배치도만 보면 당연히 함락되어야 할 곳에서 아직도 고전중... 그냥 러시아가 빨리 협상하고 철수했으면 좋겠네요
누가 푸틴 죽여주면 더 좋고

아이들이 현명하네

전쟁에서 명분이 갖는 비율이 최상이로 높은 이유.
왜? 내가 싸우러 가야하는지 알아야 싸워줄거 아냐? 여기에 명확한 답을 줘야합니다.
매우 정상적 이치죠. 대한민국의 주적은 딱 3 개 있어요. 짱,께 / 왜구/북괴.  이왼 전쟁할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