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호소했더니 짜잔~! 신비해졌습니다!

배달하는 사람들보면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지 감도 안잡히는데, 결혼하고 애도 키움. 진짜 대단함. 근데 이과 박사들은 돈 잘벌어요. 월 200만원정도는 법니다. 맞벌이하면 400가능.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배달오토바이 도난사고든, 배달음식 도난사고든,

모든 사건을 찍은 영상이, 피해자들과 범인, 그리고 물건이 모두 화면 중앙 부근에 잘 보이게 있네요. 아무리 떨어져도, 화면 바깥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찍지 않는 한, 이러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요...

마치, "이런 일이 있었던 것 잘 보이지?" 하면서 설명하는 듯한 영상들입니다.

어라....님얘기 듣고 처음엔 저런일이 하도 많으니 그중에 찍힌 영상이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조금만더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하긴 함. 왜 다 젊은 여성 배달부고 뭔가 동정심 파는거 같지?

그러네여 너무 우연이 겹치네요

주작해서 모금받으려고 수작질 하는것일수도..

물론 미개해서 많이 없어질거 같긴 함

주작일수도 있지만, 중국인거 고려하면
사례가 워낙 많으니, 잘나온 걸로 고른 것일 수도 있죠.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인으로 살고 있는게 잘못이지..
그냥 견디고 버텨라, 그게 중국이다.
역사와 문화가 없는데, 사람 구실하려고 하면 안되지.

어찌하리오 중국인들의 인성이 개 쓰래기걸

사람처럼 살고 싶으면 공부 열심이 해서 이민가라

CCTV 천국인 중국이라 그런지 범행 현장도 엄청 잘 찍혀 있네요...;;;

우리나라도 보존법칙에 따라 몇몇 진상들이있지만
중공은 다들 목소리도 크고 쫌만 마음에 안들면 지가 잘못해도 손가락을 얼마나 크게 휘두르던지 ㅋㅋㅋ
보통사람 대부분이 저러니 얼마나 힘들지참....

예전에 국내 관광지에서 차가 지나갈수있는길 운전하고 가고있는데
앞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어서 옆으로 비켜날때까지 놀라지 않게 거리두고 천천히 조용히 뒤따라 가는데
누가 불렀는지 뒤돌아보더니 제차가 뒤에있으니까 엄청 펄쩍놀라더니
손가락 대차게 흔들고 삿대질에 인상쓰면서 짱.깨어로 뭐라뭐라 소리지르더군요...-,.-
그냥 짱.깨구나 하고 상대않고 그냥 갔습니다.
얘네들은 상황이 어쩌고를 떠나 지 기분나쁘면 소리지르고 삿대질하는게 기본인가 봅니다.

에휴 안타갑네~ 우리나라 와서 도우미나 해라...ㅠㅠ

대놓고 중국 불평하면 안된다
신비한 세상을 맛볼것이야

원래 저런거 나오면 마지막에 누가도움줘서 찾았거나 후원해줘서 다시사거나 이런결말인데 중공은 다르네

세상은 힘없고 가난한자 들에게는 야박하죠

지들이 한국도 아닌데 무방비하게 왜 저랬을까?
한국에서 저랬으면 사회적인 이슈였겠지만,
중국이라니까 어쩐지 피해자가 멍청한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배달할 음식은 배달통에 넣고 잠궈놓고,
오토바이는 핸들락 걸어놓고 키까지 빼놨어야지.

사람이 귀하지 않은 나라의 비애

지옥에서 살면
지옥을 겪는건 당연한일

오토바이 배달 영상은 주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앞으로 일자리가 더 없어질텐데 저 많은 인구들 다 우짠데

중국만 한심하게 볼수만 없는게.. 최근에 칼부림난동이니, 엊그제는 소매치기관련 뉴스도 나오는게..
우리나라도 최근에는 물가상승에 빈부격차가 심해서인지 근래에는 국민의식이 후퇴하는거같음.
거기에 선생님들한테 학부모들 갑질뉴스.
경찰관 119응급차한테도 행패부리는거보면...

소매치기는 러시아 사람들이 와서 한거..

ㅇㅇ 3인조 원정 소매치기

이 와중에 법무부에서는 외노자 뿐만 아니라 외노자 가족들 비자도 주겠다고 난리치고 있으니

답답하다. 저러다 나중에 한국에서 밥벌어 먹고 사는 중국인들 500만명 되면, 한국에서 중국 비판이나

시진핑 비판이나 할수있겠어? 지금도 대학가에서 홍콩 시위 지지하면 난리치는 중국놈들 천지인데?

야 거기 중국이라고 한눈팔지말라고 ㅋㅋㅋㅋㅋ 지들 동네 특성도모르누!!

사기 아님?

주작영상임.
저 중국에서 저렇게 오토바이 키를 꽂아두고 자리를 비운다고? 말이 됨? ㅋㅋ
그냥 여기 갸냘픈 아가씨가 힘든 배달일을 하고 있는데, 오도바이를 도난당해버렸어요~ 적선 부탁 합니다~
이거지 뭐.
짝퉁의 나라가 어디 가겠음? 죄 주작임.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배달부들 오토바이 키 꽂아두고 많이 다녀요. 심천의 신축 아파트 경우 한동에 500세대 정도씩 살고, 배달이 거의 공짜라서 미친듯이 배달오토바이 들어오고 나가요. 도로도 단지의 경우 30미터 간격으로 씨씨티비 있어서 도난 당할거라 생각을 잘 안함(아파트 단지한정). 한번에 여러개 배달하고 동도 다르고 빨리빨리 왔다갔다하다보니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귀찮아 보이는거 같긴함. 저 배달부들 보면 솔직히 안쓰럽기도 함. 4500원짜리 주문해도 공짜라 물 10리터주문해도 집까지 배달해줌. 그리고 버는 돈은.. 한달에 100만원 남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