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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3 06:43
[기타] 엄마의 옷장 ~
 글쓴이 : 별찌
조회 : 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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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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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틸 18-10-23 07:19
   
아 아침부터 찡하네요
     
마칸더브이 24-03-02 17:15
   
ㅇㅇㅇ
winston 18-10-23 07:46
   
그러하답니다~~
유일구화 18-10-23 08:31
   
호주머니
골드에그 18-10-23 08:38
   
음...
검은마음 18-10-23 08:39
   
그리고 자신또한 저리 될거란 생각에 탈코르셋하고 메갈 페미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훈훈한 결말이....
카티아 18-10-23 08:47
   
그러나.. 아버지는 20년째 옷이 2벌.. 회사옷과 외출복..
     
마칸더브이 24-03-02 17:16
   
ㄷㄷㄷ
한강철교 18-10-23 10:52
   
엄마는 옷좀 사시는데 아버지는 정말 단벌 신사였다 전투복 외에 정장한벌 있는게 다였는데...
집에서입는 반바지 티셔츠 빼고 뭐...있엇나
꾸물꾸물 18-10-23 11:21
   
아빠 옷 없는건 안보이냐?
     
Joker 18-10-23 12:41
   
딸들 눈에는 원래 주로 엄마만 보임...
아니 결국 여자들 눈에는 여자만 보임...
     
콩쥐팥G 18-10-23 12:57
   
아이고, 아버님..
     
magnifique 18-10-24 19:41
   
빌어먹을 메갈들 때문에 이렇게나 삭막한 사회가 되었네요

누가봐도 그냥 훈훈한 툰인거 같은데...

아빠 힘내세요~ CF송도 그땐 아무말 없었는데 지금 시대에 난리이듯이
레스토랑스 18-10-23 11:39
   
ㅠㅠ
당나귀 18-10-23 13:11
   
아빠는 갈비뼈 보이는 늘어진 런닝이 홈웨어....
새콤한농약 18-10-23 13:14
   
ㅠ.ㅠ
축구중계짱 18-10-23 14:04
   
아빠는?
쥬스알리아 18-10-23 14:28
   
잘 보고 가요~ㅎ
미스트 18-10-23 19:08
   
옷걸이에 걸어놓는 옷은 실제로 입는 옷들 위주고, 안 입는 옷들은 먼지 묻을까봐 덮개에 씌워서 걸어두거나 차곡차곡 개어서 옷장에 넣어두지 않나요? 입지도 않는 처녀 때 옷을 옷걸이에 걸어둔다는 설정은 뭔가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sunnylee 18-10-23 21:34
   
그러 하다... 어무이..ㅜ.ㅜ.
낫투데이 18-10-24 08:50
   
옷장에 엄마옷만 있구만 딸래미 키워놓으니 엄마옷만 사왔네
딸바보님들 각성하시라 ㅋㅋㅋㅋ
     
마칸더브이 24-03-02 17:17
   
ㅎㅎㅎ
아구양 18-10-24 09:50
   
ㅆ ㅂ 미안한데. 아빠는? 늬 눈에는 옷장에 그래도 채워져있는 엄마옷만 보이냐?
아빠옷은 그옷장에 2,3개 밖에 안걸려있다.
싱그런하루 18-10-24 11:48
   
70십 넘으신 울엄니도 성형 하신다 여자란
비오는새벽 18-10-24 19:19
   
아빠옷은 엄마가 사주시죠
멀리뛰기 20-09-07 21:43
   
[기타]            엄마의 옷장 ~ㅋ ㅋ ㅋ
찐따충 23-07-21 20:15
   
입지도 않는 처녀 때 옷을 옷걸이에 걸어둔다는 설정
찐따충 23-07-21 20:15
   
잘 보고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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