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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2 14:22
[기타] 타이슨이랑 현피 뜬 조폭두목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9,487  

1.jpg

1986년 헤비급 타이슨 vs 미치그린 결과는 타이슨의 10R 판정승을 거둠

하지만 2년 뒤 경기대전료 문제로 시비가 붙고 결국 맞짱을 까게되는데..






2.jpg

코뼈가 부러지고 입술이 불어 터젔고 눈두덩이가 풍선마냥 부풀어 올랐다

참고로 미치그린은 암흑가 조폭두목이자 당시 헤비급 랭킹7위의 좋은 선수였음






3.jpg

그리고 폭행사건 기자회견장에 얼마나 줘팼는지 자신도 깁스를 하고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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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토끼 19-07-22 14:27
   
그냥..쌍방폭행 어필용인거 같은디..;;
     
아이쿠 19-07-22 17:14
   
사람의 손가락 뼈는
매우 약합니다
반면 사람의 두개골은 매우 강하죠

권투선수 그것도 헤비급 복서가
맨손으로 두개골을 타격하면
손가락뼈가 매우 높은 확율로 아작이 납니다
진실게임 19-07-22 14:29
   
내 주먹도 많이 맞았다능...
     
한수호 19-07-22 14:32
   
닉까지 진실게임이라 왠지 설득력이 있다!
     
다른생각 19-07-22 14:40
   
타이슨은 왠지 페이크같은..
변호사 한테 꼼수를 들은것같다..
행운7 19-07-22 14:33
   
ㄷㄷㄷㄷㄷㄷㄷㄷ
셀틱 19-07-22 15:06
   
타이슨 최종병기 이빨 안 쓴 게 다행
숀오말리 19-07-22 15:11
   
원래 프랭크 브루노랑 먼저 붙기로 했는데 ㅋㅋ 미치그린 타이슨한테 얻어 맞고 5바늘 꿰매였죠 ㄷㄷㄷ
소인배out 19-07-22 15:11
   
타이슨이 현피뜨면 살인미수 아닌가?
     
바가바드 19-07-22 15:36
   
아마 서로 프로복서라서 감면이 있었을듯해요.
일반인 상대로면 뭐 ㄷㄷㄷ
하야덴 19-07-22 16:00
   
권투글러브는 본인 손보호용입니다. 글러브안껴서 손다친거죠.
두루뚜루둡 19-07-22 21:09
   
죽을려면 뭔 짓을 못함
리토토 19-07-23 02:36
   
그래도 총을 안쓰고 주먹으로 끝장을 봤네 깍두기들이 아닌 신사다 나름...
카라반 19-07-23 08:06
   
주먹이 운다
싸대기 19-07-23 10:54
   
맨손으로 맞았는데 안 죽은게 다행이지... 으미...
하늘나비야 19-07-23 15:28
   
사람 상황을 봐가면서 덤벼야지요 하필 타이슨 ..
재미있는 19-07-23 16:42
   
너클 끼고 때렸으면... 한 방으로 저세상 보냈을 텐데.
거의 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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