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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8 13:51
[기타] 엽기 - 스압] 엄마를 죽인 존속살해범의 인터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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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6-18 13:56
   
보통 친족 살해에는 법원도 형 세게 집행하는데 판사들도 얼마나 기겁했으면 3년만 줬냐
무한용병 24-06-18 14:00
   
ㅠㅠ
사랑과 욕심의 집착간의 분별이 없는 상태...

아이에게서 나의 무엇인가를 투영하려고 하면 안된다. 아이는 그저 또다른 생명일뿐 내 자아의 일부분이 아니니까.
태양속으로 24-06-18 14:20
   
여기 남편이 아주 나쁜 남자로 나오는 데,
그건 아닌 듯, 바람피려고 바람핀 게 아니라(그럴 수도 있지만),
저 여자가 남편에게도 아들에게 대하듯 비슷하게 대함,

즉 남편 입장에서 부인은 무섭고 다가가기 힘든 완벽주의자(자신이 아닌 타인에게만)임.

뭐 바람 핀 사람을 옹호할 생각은 없으나,
시간의 순서상 남편이 나쁜놈이어서 바람폈고, 이로 인해 부인이 이상해 진 것처럼 나와 있지만,

시간의 순서로 보면, 여자가 이상해서 남편이 이를 고치려고 했지만,
맘대로 되지 않았고, 남편도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함.
자식들 관련해서도 남편의 말 듣지 않고 독자적으로만 함.
남편은 밖으로 돌게 됨.

이 부분은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충함.
     
다같은생수 24-06-19 01:14
   
저도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게 다 맞는듯. ㅇㅇ
천추옹 24-06-18 14:43
   
완벽주의자는 개뿔.. 그냥 대리만족에 미친9년이지..
아나킨장군 24-06-18 15:51
   
미친엄마의 1등 욕심이 자식을 살인범으로 만들었네
하관 24-06-18 16:15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 학생들... 행복하며 좋겠다. ㅠㅠㅠㅠ
류현진 24-06-19 00:29
   
저 사건 나름 유명한 사건인데 남편의 외도가 아닌 가족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별거 상태로
남편은 나가서 살고 있었음 그 집착이 아들에게 더 심하게 했고 나중에 아버지가 자수 시켰나
신고했나 했고 아들 탄원서 제출하고 여러 방송에 나와 자신만 생각하고 도피했다 인터뷰도
많이 했었음 고로 엄마의 어릴적 못배운 한을 남편과 아들에 대한 집착으로 변했고 정신병이
생긴거임
suuuu 24-06-19 09:24
   
저 당시 뉴스 보고도 참 안타깝게바라보던 사건이었는데..
벌써 세월이....
그래도
다행스럽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니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두부라지효 24-06-19 09:49
   
마음이 참 복잡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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