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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1 12:00
[안습] 그동안 군인들 등쳐먹던 동네~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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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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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19-07-31 12:07
   
저 동네는 너무 해먹어서. 정이 안가요.
Alice 19-07-31 12:21
   
해도 해도 넘했음 저동네....
앤써 19-07-31 12:32
   
사창리 한번 가보고 싶네 ㅋㅋ
     
시발가생 19-07-31 22:27
   
많이 들어본 동네인데
매튜벨라미 19-07-31 12:59
   
20년전에 한달에 600만원이면 빌딩 몇 채 올릴만큼 이미 해먹은거 아님?
스나이퍼J 19-07-31 13:27
   
저도 이기자 출신이라  사창리 가끔 나갔었는데, 넘 비쌌네여..... 고소하다 ㅋㅋ
세상은 19-07-31 13:32
   
진짜 해도 너무했던 인간들............
아라미스 19-07-31 13:35
   
그동안 꿀 오지게 빨았음 됐지.. 징징대지 마라;
toss 19-07-31 13:41
   
저도 27사단 이기자부대 나왔습니다 사창리니오면 진짜 갈때가 많지않아 비싼돈주고 가족들과 밥먹고 그랬는데 잘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린파파 19-07-31 13:46
   
부대 근처는 어차피 마인드가 썩어서 맛도 없음 ㅡㅡ

잘됐다.
♡레이나♡ 19-07-31 13:51
   
여태 꿀빨았으면 조용히 닥치고 꺼져라
부분모델 19-07-31 13:53
   
파포리
그날을위해 19-07-31 14:03
   
망하든가 말든가 그동안 많이 해먹었구만...
다잇글힘 19-07-31 14:04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강원도 전방지역하고 경기도 북부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강세지역이라 현 정권입장에서도 별로 데미지도 없습니다. 특히 강원도같은 경우는 인구도 얼마안되서.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자업자득입니다. 표권력도 시원찮은 곳에서 일방적으로 한쪽만 짝사랑해왔으니 목소리를 낸다고한들 중앙정부에 그 힘이 전달될 가능성이 희박하죠.

강원도 출신이지만 어렸을적부터 진짜 멍청하다고 생각했었죠.
     
만수길 19-08-01 12:55
   
방사능 출신
달맞이꽃 19-07-31 14:14
   
20년전에 600?  할말은 많지만 이하 생략한다.
백스톰 19-07-31 15:45
   
그지같은 사창리...03년 군번인데...주말되면 피시방비 올리고 그 좁은 여관방을 7~8만원씩 받아 먹던 동네.,..
복수 19-07-31 15:47
   
와 20년전 600은 진짜 대단한데?
ultrakiki 19-07-31 15:47
   
개쓰레기 기생충 같은 놈들...

뜯어먹을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군인들 등쳐먹은 기생충
무엇이냐 19-07-31 15:50
   
인간적으로 망해도 싸다고 봄. 모든 것에 군인 특별 요금이 있던 창렬한 기생충 동네.
투덜이 19-07-31 17:00
   
꼴좋다.
sunnylee 19-07-31 18:18
   
꼴좋다.... 꿀빨았ㅈ
탈곡마귀 19-07-31 18:20
   
20년 전 한달에 600? 그때 보통 회사원 평균 연봉이 1500 정도 되던 시절이였는데?
쎔통이다. 찌식들~ 진짜 날 강도 맞았네.
미스트 19-07-31 18:52
   
꼬시네요.
좋은카드 19-07-31 21:03
   
20년전이면  imf 때인데 600 ㄷㄷ
검푸른푸른 19-08-01 01:48
   
20년 전부터 한달에 600씩 벌었으면 그동안 번걸로 빌딩하나 사겠구만. 애지간히 먹었으면 이제 미련은 버릴것이지 참.
끄으랏차 19-08-01 02:10
   
주민수도 적고 유동인구도 거의 없는 그 동네에서
20년전에 월 600???
진짜 군인들 얼마나 등처먹었는지 알만하네 ㅋㅋ
축구게시판 19-08-01 08:53
   
그 동안 군인들 등을 얼마나 쳐먹었길래... ㄳㄲ들...
흑야천사 19-08-01 09:05
   
군인 상대로 지방보다 질이 나쁘면서 강남보다 물가 비싼 동네였으니....
불짬뽕 19-08-01 11:15
   
화천군 사내면이면 사창리네.
다른생각 19-08-01 14:22
   
터미널 골목들어가면.. 음식점보다 PC방이 몇배 더 많던 동네..
요금 체계는 더 이상했던 동네..
매번 갈때마다 느꼈지만.. 외지인은 호구 취급한다는 인상만 받음..
심지어 민간인 이었는데도..
어느구석을 가도 동네 토박이의 인정이나 인심같은건 느껴본적이 없음..
별로 연민이 안느껴지는 동네임..
centrum 19-08-01 15:19
   
헐 월육백
호라호라 19-08-01 20:17
   
홍천에서 근무했지만.. 강원도는 함 망해 봐야함... 나라 지키는 군인들을 등처먹을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싸게 줘도 시원찮을 판에
할게없음 19-08-01 22:46
   
진짜 좀 죄다 폭삭 망해버렸으면 좋겠음 저래 놓고 분명 대통령탓 할거임 ㅋㅋ 지들 잘못은 모르고. 쓰레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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