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11-27 03:15
[유머]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 흑형 ~
 글쓴이 : 별찌
조회 : 4,747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포스원 18-11-27 03:16
   
슬램덩크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마칸더브이 24-04-10 16:40
   
ㅇㅇㅎ
황룡 18-11-27 08:13
   
설정인지는 몰라도  가까워도 실패
왕두더지 18-11-27 08:59
   
애초에 덩크자체가 안되는 사람인가? 아니면 너무 멀리 뛰려다 보니 높이가 안나온건가?
보미왔니 18-11-27 09:54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르칸 18-11-27 1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18-11-27 11:10
   
이상과 현실 사이...
     
마칸더브이 24-04-10 16:40
   
ㅇㅇ
포비돈 18-11-27 17:24
   
뭔 대회인가 엄숙한 분위기..
유일구화 18-11-27 19:21
   

턴을 하면
날아 오를텐데
농구대 터질까
알려줄수가 업스이
헬리건 18-11-28 16:14
   
원래 덩크슛은 50~60년대때도 다들 했죠.

그러다가 속칭 닥터J라고 불리는 줄리어스 어빙이 나타나서, 자유투 라인에서 날아서 덩크를 꽂아 넣었죠.

덩크슛을 한세대 발전 시켰다고 까지 평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줄리어스 어빙은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고...

그 이후에 덩크 슛의 진정한 고수라면 자유투 라인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같은게 생겼는데...

그거 따라 하는 듯 하네요.

꼭 그렇다고 볼 수도 없지만... 마치 3점슛을 자유자재로 넣어야 진정한 슛터다.... 라는 느낌?
멀리뛰기 20-09-10 20:22
   
[유머]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 흑형 ~ㅋ ㅋ ㅋ
찐따충 23-07-25 00:02
   
너무 멀리 뛰려다 보니 높이가 안나온건가
 
 
Total 106,2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3636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52786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60302
4116 [동물귀욤] 먼저 꼬리쳐 놓고선 ~ (18) 별찌 11-27 4767
4115 [유머] 여자 용가리 ~ (17) 별찌 11-27 5499
4114 [유머] 미묘하게 익숙한 실험 ~ (14) 별찌 11-27 4667
4113 [기타] 앞집 사는 이 시대의 보살 ~ (15) 별찌 11-27 5560
4112 [유머] 신박한 신발덮개 ~ (10) 별찌 11-27 3859
4111 [유머] 미국 TV 가격근황 ~ (9) 별찌 11-27 5753
4110 [기타] 숯에 물을 부으면 안 되는 이유 ~ (14) 별찌 11-27 5035
4109 [동물귀욤] 마사지 훈련시간이냥 ~ (7) 별찌 11-27 3120
4108 [유머] 공포의 자이로드롭 ~ (7) 별찌 11-27 3746
4107 [유머] 먹으면서 찝찝한 어묵국물 ~ (13) 별찌 11-27 4611
4106 [유머]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 흑형 ~ (13) 별찌 11-27 4748
4105 [유머] 스타워즈 자와 코스튬 ~ (8) 별찌 11-27 3564
4104 [유머] 연사 고무줄총 ~ (13) 별찌 11-27 3627
4103 [동물귀욤] 매 훈련 ~ (8) 별찌 11-27 3137
4102 [유머] 생산직 고인물 ~ (8) 별찌 11-27 4114
4101 [유머] 대륙의 이사 ~ (5) 별찌 11-27 3910
4100 [유머] 흔한 화장품 홈쇼핑 ~ (4) 별찌 11-27 3507
4099 [유머] 인과응보 ~ (4) 별찌 11-27 2806
4098 [유머] 기차에서 내 앞 좌석에 앉은 할머니가 자꾸 쳐다봄 ~ (7) 별찌 11-27 4012
4097 [유머] 가상화폐 과거와 현대 요약 ~ (8) 별찌 11-27 3736
4096 [유머] 상남자의 휴식 ~ (5) 별찌 11-27 3314
4095 [유머] 직모의 투블럭 ~ (8) 별찌 11-27 3675
4094 [기타] 무서운 전 세계 싱크홀들 ~ (8) 별찌 11-27 3673
 <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4439  4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