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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4 16:30
[기타] 두부의 나라~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9,364  





그랬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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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21-02-04 16:36
   
K-푸드
초율 21-02-04 16:37
   
어릴적 바닷물 간수를 쓴다는 동네의 두부가 맛있었는데...
booms 21-02-04 16:39
   
대륙의 자랑 취두부있자너 왜 조선꺼 달래??
일빵빵 21-02-04 16:47
   
새벽에 갓나온 따끈한 두부에 간장찍어먹으면 ...
     
여름좋아 21-02-04 17:07
   
222
     
하늘나비야 21-02-04 23:12
   
전 금방 만든 순두부에 양념 간장 먹는게 좋아요
     
다같은생수 21-02-05 00:38
   
저는 앞집에 이모가 가끔 퇴근길에
두부를사오셔서 먹으라고 건네 주는데,
전 바로~ 푹~ 익은 김장김치에 먹던가..
아니면 바로 볶아 먹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두부라.. ㅋㅋ
몽키헌터 21-02-04 16:49
   
황제의 칙서니, 칙령이니..
저런 표현이 왜 필요할까..
     
호센 21-02-04 17:19
   
전제국가에서 황제의 명령은 그 자체로 법제화에 준하는 효력이 발생함

권위에 따른 효력의 발생을 왕도 인지하고 있으니만큼 군주의 발언에도 신중이
기해지게 되고 (막 말 벹어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다 기록화 되고 통치하면서 책잡힐 껀수가 되기도함.. 권력과 권위에 상징인 동시에 신중함을 기하라는 견제으 수단으로서 작용)

결국 외교 국방 등 모든 부분에서 칙령, 칙서는  중요한 정치적 장치& 행정명령으로서 기능하게 됨
          
몽키헌터 21-02-04 17:50
   
바로 그 부분이 기분이 더럽다는 거죠.
그냥 국서라고 하면 되지..
칙서나 칙령이라고 하면, 명령서라는 의미라서..
황제 어쩌고 칙령이 어쩌고 하는 게..
               
호센 21-02-04 18:40
   
저 시대는 조선이  제후국의 지휘에 있으니 어쩔 수 없음.. 심지어 왕권이 강했던 조선 초기에도 꽤나 귀찮았음..

완전 속국이나 현대의 식민지 개념으로 바라보면 곤란하고..

대충 한국과 현대 미국 관계정도로 보면 됨..

아니다..  그거보단 좀 더 나갔겠군..
                    
몽키헌터 21-02-04 18:59
   
저 시대에 그랬다고
현대에도 빨아줄 필요는 없지요.
                         
호센 21-02-04 19:54
   
지금 빨아주자는게 아님

그시대의 시대상이나 배경을 알자는 거죠

지금 기준에서 보면 무슨 속국처럼 보이겠지만
                         
magnifique 21-02-05 19:00
   
뭔 말 하고픈진 알겠는데 일종의 피해의식이심 빨아주는거 아닙니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여름좋아 21-02-04 17:09
   
신선한 삶은 두부와  달래양념장이면 밥도둑.
묵생각이 나네.. 메밀묵도 맛남..
보미왔니 21-02-04 17:18
   
강릉 초당두부 먹었는데~ 와~~~~ 진짜 놀랬어요~ 맛이 너무 심심해서.. 이게 뭐지??

근데 어른들은 잘 드시더라구요~
     
호센 21-02-04 18:41
   
난 초당순두부만 먹고 커서 서울와서 씨뻘건 연두부를 순두부라고 말해서 놀랐었음

지금은 물론 둘다 최애~
     
energypower 21-02-04 23:05
   
강원도에선 옛날부터 두부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강릉 초당도 유명하지만 영서 내륙에서도 겨울되면 이웃집 아주머니들 몇분씩 모여서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두부 만들어서 나눠 먹었어요.
큰 가마솥에서 큰 나무 주걱으로 휘휘 저어가면서 성글게 응결된 두부가 나오면 그걸 한 사발씩 퍼서, 그냥 양념간장 얹어서 퍼먹는 게 오리지날 강원도 순두부 스타일입니다.
그 성글은 순두부를 판에 부어서 누른게 모두부구요.
지금도 막국수 집에 가면 순두부 메뉴가 있고, 그거 시키면 국수 사발에 한 대접 성글은 순두부랑 양념간장 나오는 게 다죠.
보통 다른 지방에선 순두부하면 얼큰하게 끓인 순두부찌개를 연상하시지만, 강원도에서는 그냥 순두부 한사발입니다.
두부 자체의 고소한 맛으로 먹는 거예요.
미스트 21-02-04 17:31
   
전 진짜 두부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의외로 두부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만요.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전엔 고기 사 먹을 돈도 없구만 대체 왜 두부를 돈 주고 사먹는지 모르겠다던 사람이 태반이었음. ㅋ
     
아이구두야 21-02-04 22:38
   
나두 두부 진짜 좋아하는데 두부 싫어하는 사람들은 씹는 느낌이 싫다
아무 맛도 안나고 배만 부르다등의 이유로 싫어하더군요
          
김두부 21-02-04 23:54
   
전 짱깨두부 한국두부 그냥 콩으로 만든건 콩밥빼고 다 좋아해요
     
왕두더지 21-02-05 08:52
   
당췌 신빙성이 없는 말이네요...
전이라는게 얼마쯤 전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때 두부전골이 들불처럼 유행했던 시절도 있었음.
두부전골 가격이 거의 고기값과 비등비등...  그게 9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함.
그리고 내 평생 두부 싫어 한다는 사람이 태반이란 소리는 듣도 보도 못함.
mymiky 21-02-04 18:00
   
난 순두부 좋아함!
     
몽키헌터 21-02-04 18:03
   
푸딩같이..
살짝 흐물흐물한 게, 부드럽고 먹기좋죠.
뚱쓰뚱쓰 21-02-04 18:15
   
어렸을때 할머니랑 살때 하루 일과 시작이 아침일찍 막 동내 수탉들이 꼬끼오 하고 울때 할머니가준 100원 들고 한 5분 걸어가야 하는 집에가서 두부 사오는거였는데 참 지금 생각하면 엄청 맛있는 두부 였던거 같음 콩향도 강하고 뭔가 담백 고소한느낌 바로 내린 두부라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시골이라 따로 두부가게도 아니고 그냥 일반 집에서 매일매일 두부내려서 동내사람들한테 파는 집이었음 좀일찍 가거나 그집이 좀 늦게 두부내리는 날이면 두부 잘라줄때 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두부 눌르고 있던 그집 할머니가 순두부 빼논거에 간장 양념 타서 좀 먹고있어라고 주시고 ㅋ
조용 21-02-04 18:40
   
지금은 두부가 아니라 콩묵 ㅋㅋ
돼지콜레라 21-02-04 18:43
   
콩의 원산지가 한반도 북부와 만주지역이고 콩을 발아시켜 먹는 콩나물도 오로지 한국인만 먹는데 두부도 마찬가지로 한반도 북부 지역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음.
다만 기원이 애매한 건 그냥 애매한 대로 놔둬야 하는데 명확하지 않은 것조차 죄다 중국에서 기원했다 퉁쳐버리니 짱개들이 지금처럼 아시아 문화는 모두 중국 기원이라고 미쳐 날뛰 거.
답이없노 21-02-04 19:21
   
땟국넘들ㅋ
재미있는 21-02-04 19:24
   
조선시대에도 은이 화폐로 통하긴 통했는데,
전란 중이라 은보다 곡식이 더 귀했을 뿐이죠.

막말로 625전쟁 때 달러 들고 쌀밥 달라 하면 누가 주나요.
차라리 초콜릿으로 거래하지.
     
기간틱 21-02-05 05:28
   
ㅇㅈ
하염없어 21-02-04 19:37
   
콩의 원산지는 만주와 한반도인데, 뚱딴지 같이 두부가 중국 남부지방이 기원이라고 우기고 있죠.
물론 문헌에는 중국이 먼저일지 몰라도, 분명 콩을 갈아서 두유를 먹는건 엄청난 색다른 요리 기술도 아니고, 몽고에서도 식초와 소금을 이용해 치즈를 만들어 먹었듯, 두유에서 두부가 되는건 어느 쪽 기원이 더 유리했을지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뻔한거 아닌가...

콩을 이용한 여러 요리와 된장과 청국장 고추장처럼 장류가 발전한 이유도 뻔한데....에휴
     
김두부 21-02-04 23:50
   
근데 두부 다양성을 따지면 중국이 훨씬 많긴하죠. 어딜가도 한국식 두부는 단단한 두부 순두부가 끝이고 중국은 건두부 종류도 많고 스낵류도 많음. 사실 문헌이 있다고 해도 발전시킨건 중국이라 이걸로 국제사회에 호소한들 오히려 마이너스 일듯합니다.
          
턀챔피언 21-02-05 01:29
   
울나라도 두부종류 많음..
Joker 21-02-04 19:46
   
오 몰랐던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청호님 21-02-04 20:14
   
두부가 중국 기원이라니 근거가 있나요? 한반도 기원아닌가?
     
호센 21-02-04 20:32
   
기록상 여러가지 설들이 분분한데 한반도는 기록상으론  고려 후기쯤 임
---------------------------------------------------------
1. 기원전 2세기 중국 전한(漢)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이 연단술을 익히던 도중
    우연히 탄생되었다는 설 -> 당시 주변 문헌에 두부에 대한 언급이 있는 기록이 없어서  신빙성 x
2.  10세기 북송의 문헌이 되어서야 두부가 대중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은다는 서술 발견

3. 몽골 유목민이 개발했다라는 유목설

4. 그밖에 짜짤한게 많던데.. 대부분 중국 기원으로 받아지는 분위기
검은마음 21-02-04 21:54
   
중국 기원이던 한국 기원이던 두부의 영어발음이 왜구어인 Tofu 인건 하루 빨리 시정해야 한다고 봄.
     
김두부 21-02-04 23:53
   
오 처음 알았어요. 중국애들도 그냥 토푸 그러는디 와우
     
BJYJ 21-02-05 01:30
   
많은 음식 명칭이 왜구어 발음인 것 정말 짜증나죠.
한국 기원이 아니고 먼저 알려진 이름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정체성이 한국에 있는 것.. 예를 들면
인삼 중 최고가 고려인삼인데 Korea ginseng이라고 하는 것 등은 
정말 하나하나 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던'이 아니라 '이든'입니다.
하야덴 21-02-04 22:18
   
두부 잘먹는데 ㅎㅎㅎ
energypower 21-02-04 22:54
   
예전에 KBS 다큐 중에 요리인류인지 뭔지에서 두부 기원이 중국 한나라 한무제 때 시초라고 나온 내용이 있어서,
두부 발명한 게 중국아니냐 라고 경제게시판에서 댓글 달았다가, 엄청 까였어요.
검색해 보니까 중국인지 한국인지 명확하게 정설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의견 다르다고 엄청 무식한 새끼인거처럼 까였답니다.
심지어 다큐에서 전문가들 인터뷰 인용해가면서 제작했길래, 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른 의견 있으면 좋게 말하면 될 것을,,,
     
하늘나비야 21-02-04 23:14
   
잘 몰라서 그러신건데 .. 그런 문제는 좀 민감해서 그런지 화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다 설이에요 정확한 기원은 몰라요
     
구름속의해 21-02-04 23:33
   
이게 반응이 극과극으로 나오는게 사이트 특성상 님은 그런의도가 아니겠지만 님이 말하는과정처럼 어그로를 끄는 다중아이디들이 꾸준히 튀어나오거든요. 잘못된거지만 사람인지라 구분이 애매하면 다중이가 다시온건가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근차근 공격적으로 말하지말라고 하면 대부분은 아닌거 알고 사과하거나 토론을 할거에요. 가끔가다 자존심챙기려고 몰아가다가 역으로 본인이 정지먹기도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김두부 21-02-04 23:52
   
어쩔 수 없어요 일단 레벨부터 올리시고 봐야함. 저도 저렙때 욕 엄청 먹었어요. 여기도 인터넷공간이라 정상인부터 미친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어서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난리치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하늘나비야 21-02-04 23:39
   
어릴 때 그러니까 유치원 다니기 전이니까 6살이나 5살 때즈음이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두부 공장이 있어서  가끔씩 마을 사람들에게  아침에 순두부나 비지를 나눠 줬어요 물론 마을 사람들이 사먹기도 하고요  그 때  금방 만들어서 뜨끈 뜨끈하던 순두부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어린데도 그게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 지금은 아무리 먹어도 그 맛이 안나요
김두부 21-02-04 23:44
   
두부를 좋아해서 닉네임도 김두부인데.. 제가 살면서 먹은 인생두부는 수능치고 혼자 정동진 여행가서 먹은 초당두부와 서울대공대 학생식당에서 처음 먹은 두부계란찜입니다. 초당두부는 다시 먹어도 맛있고 어느정도 처음먹은 음식 버프가 있었지만 두부계란찜은 희안하게 그 맛을 다시 느낄 수 없더라고요.. 제가 먹은 그 두부찜 조각만 간이 잘된건지 다시 그맛을 느끼고 싶음... ㅠㅡㅠ. 그리고 중국 두부도 좋아해요. 맛보단 식감이 일단 탁월함. 전 중국 건두부를 겁나 좋아하고 중국 두부 스낵도 거의 달고 사네요. 두부 만세.
     
보미왔니 21-02-05 09:26
   
와~~~~~ 닉네임~~~~~~
헬로PC 21-02-05 01:15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선물이 바로 '콩'이라고 하잖습니까요.

두부. 생으로도 찌개용으로도 튀김용으로도 뭐하나 부족할께없는 맛에다가

채식주의자 분들에게도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까지 보충해 줄 수 있는 최고 중에 최고.

개인적으로 밥 반찬 및 술 안주로 생두부+김치를 가장 좋아합니다.
BJYJ 21-02-05 01:32
   
과연 명군이 은을 가져오긴 했을까 하는 데서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짝퉁의 원조국인데 돌멩이 같은 거 들고 와 은이라고 우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안알려줌 21-02-05 04:40
   
야생 콩 유전자 다양한게 한반도 북부와 만주라고 ...

그래서 콩은 우리가 먼저 먹을 순 있어도

가루내서 다시 만들어 먹는 건 원래 중국애들 역사가 길어서 그럴 듯....

만주지방이나 중국 북부에 있던 반농 반유목 민족들이 중국역사로 딸려 들어가서 그렇기도 하고.

지금의 국수나 두부 떡처럼 비싼 곡물 갈아서 재 가공하는...  이런것은 지금이야 쉽게 먹는거지.... 몇백년전만 해도 아주 고급식이라서 여유있는 층이 있어야 가능

우리가 두부 잘 만든것은 사실.

일본도 그전 당나라 즈음 알려진 두부먹다가 임란 이후 조선식으로 싹 바뀌었다는 일본 두부협회의 기사도 있고
TimeMaster 21-02-05 07:30
   
일단 콩의 원산지는 한반도 북부와 만주이고 이게 이후 중공으로 두부 만드는 법이 넘어갔을것으로 예상됨. 고대의 만주지역은 우리 민족의 영토였던지라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결국 두부를 최초로 만든건 우리 민족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현재 두만강의 '두만'이 수확기가 되면 두만강의 강이 가득찰정도로 콩을 실어나르는 배가 가득찼던것에서 기원함.
래드 21-02-05 10:03
   
오홍....
별그리치 21-02-05 10:36
   
국뽕 머시기가 아니라 진지하게 동아시아의 대부분의 발명은
한국인의 조상이 발명한것들이라 생각하면 편함

고고학적 유물 유적 기록등 세계사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하나 둘씩
그 기록이 검증되며 세계 최고(最古)가 바뀌어가는 추세
아시아인은 미개하다 한국인(조선인)은 미개하다 서구 혹은 아시아의
주변국들이 오랜기간 왜곡인식되던 과거에서.. 

한국인이란 코드 한국문화란 코드가 쌔련된것이란 인식이
세계에 알려지는것과 반대로 자기들이 최고라고 먼저 떠들어대던
중국 일본의 실상은 그와 반대로 조작 날조 혹은
오랜기간의 그들만의 착각이란게 밝혀지는중

실상 대부분의 한국인들도 한자는 중국것 이라 배웠고 지금의 인식또한 그러함
커뮤글을 보다보면 간간히 한자는 중국것이라 언급됨 한자는 동이족 글자이고
크게봐도 중국의 전유물이 아닌 고대 동아시아 선진 문명 국가들이
공통으로쓰던 공용문자임 최초의 농경문화의 증거인
고대 볍씨도 한국땅에서 나오고 많은 옥기와 고인돌또한
중국지역에 전무하고 대한민국 영역에서 발견됨

중국 두부? 꼭 해수가 아니더라도 소금 구하기 힘든 내륙땅 중국에서? 최초?
절대아님 두부는 김치와 더불어 한국인의 소울푸드임
     
magnifique 21-02-05 19:02
   
그 대부분의 펙트를 먼저 제시하세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 말고 정확한 문헌 기록을 제시하세요

우리가 먼저 했다는 기록 증거가 없으면 다 뇌피셜임

무슨 짱깨 왜놈들 발상도 아니고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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