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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08 10:07
[유머] 답도 없는 요즘 중학생 태도 실태.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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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12-08 10:17
   
선생한테 당신이라고 해?
고블린 23-12-08 10:28
   
인권쟁이가 만든 유토피아
영원히같이 23-12-08 10:52
   
이게 사실이라면 교사 하겠냐고
     
마칸더브이 23-12-09 20:15
   
ㅇㅇ 사실이면 ㄷㄷㄷ
돼지고기 23-12-08 11:05
   
학교도 그냥 비지니스적으로 가야지..
난 가르키고 니들 부모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고
너는 니부모가 낸 세금으로 배우러 온건데.. 배우던지 말던지는 니가 알아서..
단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주면 내신점수 감점.. 혹은 학칙으로 처벌..

사실 선생님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은사님이 되는거고 무조건 존중 받아야 하는것도 아니잖아.
     
다크고스트 23-12-08 17:06
   
내신점수 감점 시키면 엄마가 학교 찾아와서 당신이 뭔데 우리 애 인생 망치냐고, 책임지라고 난리...
Joker 23-12-08 16:18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이 애새끼라고 쳐낳아서 양육하니 벌어지는 일
괴개 23-12-08 16:23
   
내 어렸을적에 x같은 선생놈도 많았지만 책임감 넘치던 선생님들도 있었음
지금으로 치면 야근하면서 학습진도 느린애들 가르치고 했지
요즘 선생들은 x같은 선생은 거의 없겠지만 책임감있는 선생님도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포인트모아서 방학때 놀러다닐 생각하고 학생들 선행학습 안해오면 버리고 간다는데
그런 마인드를 애들이라고 못느끼겠나.
버려진 학생이라면 선생이라고 못버릴게 어딨겠어
자업자득이라 생각.
스스로 바꾸면 10년 뒤 20년 뒤 선생도 스승님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학원강사보다 실력없어서 학교 다니는 직업교사겠지
     
다크고스트 23-12-08 17:08
   
뒤에서 아에 담요덮고 드러누워 자는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느끼는 당신은 씹선비...

책임감 느끼고 뭘 어떻게 해 볼려고 하면 도리어 짜증내고 불평하면서 책임감을 꺽어버리는게 요즘 아이들인데...
          
괴개 23-12-08 17:13
   
그놈이 초딩 입학했을때도 그랬을까 싶은거지
6년동안 선생들에게 개무시당했으면 성인이라도 막나갈것 같은데

원인 신경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결과론으로보고 싶으면 철저하게 직장인 마인드로 가면 되는거
선생이 뭐라고 존중 받을려고 하고 뭐하러 그런 애 신경씀.
지금처럼 뒷다마나 까면서 사회부적응자 놀리기만 해도 됨
               
다크고스트 23-12-08 17:29
   
지난번 문제가 되었던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부모들이 난리쳤던 그 건... 4명의 아이들 초등학교 1학년부터 문제였습니다. 진짜 알아야 될 것은 요즘 학교 문제를 본인이 학교 다닐때를 기준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우허허허 23-12-11 11:40
   
애가 뭐가 중요함? 부모가 문제인건데.

애는 그냥 키우는대로 커요
MAXIMUM 23-12-08 20:03
   
자승자박이라고 생각함.
옛날에 교권이 워낙 강했기 때문에 그 반작용이 지금 발생함.
선생들한테 귀싸대기 맞고 자란 세대가 지금 부모 세대니까... 자식이 자기꼴 당하면 피꺼솟
그러다보니 학생, 미성년자 인권이 쎄졌고 그 결과가 저 지경

학교 수업 인강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본다.
어차피 학교에서 인성 교육 받는 시대는 끝났음. 생활 지도 그딴거 사라진지 오래
아침에 피곤하게 시간 맞춰서 등교해봐야 의미 없음. 공부는 학원에서 다 함.
교사 인권을 위해서 인강으로 대체하고 수행 평가 제출, 시험 볼때만 학교 가면 됨
가생이만세 23-12-08 23:49
   
그전에 저 교사도 어지간히 호구인듯
삼족오m 23-12-11 22:03
   
인권이란 다수의 선량한 피해자를 위해 존재하는것이다.
소수가 인권을 악용하면 따로 관리되어 다수의 선량한 피해자를 보호하여야 한다.
그 기준을 넘는 인권은 다수의 인권을 무시한 폭거이고 독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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