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쑝

아이고 아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아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재 1 추가요 ㅡㅡ;;;

김대중 야당총재(시절)

악!!! 추억의 꾸숑...ㅋㅋㅋㅋㅋ

ㅎㅎㅎ

악마를 보았다

악마랑 올드 ㅋㅋ

이분 영화 많이 안봤지만 명량이라고 생각함당!

올드보이죠.

이게 제일임.

ㅇㅇ

거의 다 본건데 악마..

누구냐? 넌

올드보이.

만두먹방

파

이

란


같이 울었다

동네 양아치 연기 끝장  정신없이 몰입해 보고 같이 움

진짜 파이란 영화관서 보면서 펑펑 울었음....ㅠ.ㅜ

333

서울의 달........

저도 파이란인데 최민식의 연기만을 떠나서 그냥 내용이나 장백지의 연기덕에 더 그렇게 느낀거 같음

후..장백지의 그 스캔들만 아니었다면..ㅠㅠ

ㅇㅈ

서장하고 밥한번 먹었을때..

올드보이와 파이란

넘버3...

1)파이란, 2)주먹이운다, 3)범죄와의 전쟁

연기력은 누가 뭐래도 안시성의 설현이지요ㅋ

ㅋㅋㅋ

파이란을 재밌게 봐서 기억에 더 남네요

송강호, 최민식 연기는 전부 진리~

파이란과 올드보이

난 파이란...  방파제에서 강재씨가 울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듯

악마

악마를 보았다...

와 저 많은 영화중에 올드보이 딱 하나밖에 안봤네
그래서 제 선택은 올드보이!

<파이란> 보고 우신 분들 많군요. 저도 울었다는....

ㅇㅇ

저는 신세계.... 두 주인공에 가려졌지만, 연기자가 아니라 정말 경찰이 출연하는 느낌

서울의 달

저는 쉬리, 신세계가 투톱이라 생각

나는 그의 후배위가 가장 인상깊음

서울의 달

악마를보았다...이건 레알 소름이

정말 고르기가 어렵네요

파이란
등 돌린 모습에서도 슬픔이 느껴졌던 쌩양아치 그 자체...

최민식 의외로 많이 씹던데 긴장도 많이하고

내 이랄 줄 알았다... 행배할 때 배가 그 배짜 돌림아입니꺼? 경주최씨 충렬공파 39대손.
임ㅁ...ㅁㅁ므아~ 내가 임마, 내가 니 고조 할배뻘이다. 경주최씨 충렬공파 35대손, 현자돌림.
캬 하하하..내 이랄 줄 알았다이까네...
내가 첨 딱 봤을 때 이 대구빡이 딱~ 우리 집안 사람 같드라고, 이  골격도 그렇고.
니 혹시 그.. 아부지 존함이 우예되노?
최무일? 최무일? 최무일? 혹시 그 몇년 전까지 참치배 타시던 분 아이가?
이느므자슥..이느므자스가~!!!
내가 느그 아부지랑도 억수러 잘안다. 어.
마~! 니 할배를 봤으며는, 니 행동을 우째야되노?어?
임마 할배를 봤으며는 절부터 해야 될거아이가?
니 퍼뜩 큰절 함 올리바라. 멀 멀뚱멀뚱 쳐다만 보노? 니 퍼뜩 절 안하나?
어~~~어~~~와이라노.. 어~~ (싸다구)

거... 내보다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반말하지마라.
이X발노미. 쳐돌았나. 어디서 손을 함부로 놀리노.
느그 서장 어딨어.. 강서장 데꼬와..!!! 어..
니.. 내가 눈고 아나?
느거 서장 남천동 살재?
내가 이 X끼, 느그 서장이랑 임마, 어저께도 같이 밥 묵고, 어~!!!
싸우나고 같이 가고...어~ 개X끼야 마  다 했어 ... 이 X끼들 말이야 이 개X끼들...

민식이 형...절정의 연기력이었지...

올드보이

최고를 논하는게 무의미 하겠지만,
그래도 하나만 꼭 꼽아야 한다면
파 이 란.

파이란!

파이란...

나도 파이란.

파이란 보면서 진짜 연기가 아니라 생활이란 생각이 들었음
최고의 연기

전부 다 봤지만 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이 최고였습니다

다른 연기들은 전부 평소 최민식의 스타일과 비슷하게 나오고 연기라는 느낌이 드는데
범죄와의 전쟁은 진짜 와... 그 사람 그 자체였어요

비록 사투리가 부족했지만 연기 자체는 진짜 와...

잘 보구 가요~ㅎ

다 좋음

최근에 침묵이란 영화있었는데 그것도 참 재밌었습니다

무조건 파이란

파이란! 넘사벽...

밑에 해피엔드 파이란은 안봤지만 저는 올드보이!

ㅋ ㅋ ㅋ

안봤지만 명량이라고 생각함당!

와... 그 사람 그 자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