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ㅎㄷㄷㄷㄷ

키가 야오밍 비슷한데 야오밍과 달리 부실해보이네요.

타노스랑 19cm 차이네 ㄷㄷ

88kg면 nba는 못가겠네요. 10분뛰고 선수생활 끝날듯.

키가 231이기에 체중을 저리 유지하는게 현명한거임. 저 키에 100키로 넘으면 몸에 무리가 엄청날듯. 근데 야오밍과 달리 신체 벨런스 무너트리기 쉽겠네요.

그냥 오래살려면 저 체중 유지하며 근력운동만 하고... nba가 목표면 벌크업 해야죠. 근데 은퇴 후에 평생 몸살에 시달릴듯.

살짝 건들면  푹 쓰러질듯.....연약한느낌이....

오오 대단한 신장이네요

뜨악..

88kg? nba 포인트가드 평균체중이랑 엇비슷 하네요.

ㅇㅇ

루마니아 같은 동유럽에서 저런 키큰 사람 많이 나오는군요 ㅋ
옛날에 그 뮤레산이엇나요? 그사람도 유럽쪽 같던데

2미터 31의 그곳의 공기는 어떨까

웨이트 좀 해야할 듯... 최소 110~120kg는 나가야 될 거 같은데

골격이 이상한데?? 저정도키면 체중이 150은 되야 볼륨감이 있어보일텐데..

헐...이상할정도...

문열고 들어갈 때랑 차탈 때 엄청 불편하겠네요.

처음 사진은 사람이 아니라 사진 같아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231센치에 몸무게가 88kg.. ??

이유가 있었네요. 몸싸움이 심한 스포츠에서 피골이 상접한 몸으로 얼마나 버티겠습니까?

그냥 자국리그에서만 뛰는 걸로~

그냥 뛰다가 다리가 뿌러질 것 같네요 너무 말라서

얼굴은 톰크루즈인데...

농구에 있어서 키도 재능이라지만 저 키에 근력 유지하는것도 진짜 힘들텐데 대다나다...

이 친구 실제 하는거 영상으로 몇번 봤는데
비정상적으로 크고 좌우 밸런스도 잘 안맞아 걷는것도 좀 이상합니다.
말랐다고 포르징기스 처럼 기동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느린데다 보시는 바와 같이 파워도 없어서
NBA진출는 커녕 유로리그에서의 성공도 장담 못할거 같아요
웨이트 한다고 크게 증량되거나 할거 같지도 않고요

점프를 거의 안뛰고 제자리 덩크가 가능한데 플레이 보면 포스트에 자리잡고 있다가 패스 받아 그냥 손들어서 넣는 수준인데 어디까지나 유스리그에 한정된 플레이라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오면 힘싸움에 밀려서 포스트 자리 잡지도 못하고 식물인간 될듯

본인은 트라우마일듯.. 큰 키야 의외로 더 큰 사람도 많지만 크기만 해서 먹힌다고 보긴 힘들죠.

정말 크네요~

와우

[스포츠]            세계 최장신 농구유망주(?)ㅋ ㅋ ㅋ

그 뮤레산이엇나요? 그사람도 유럽쪽 같던데

성공도 장담 못할거 같아요
웨이트 한다고 크게 증량되거나 할거 같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