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11-26 14:21
[유머] 아줌마라고 했다고 신고한다함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9,801  

126146_0_03d1562f6eed4d29108e3a2290c29435.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19-11-26 14:25
   
신고하게 두세요
재밌는 일이 벌어질 거예요~
골드에그 19-11-26 14:29
   
신고해라.
hjuki 19-11-26 14:29
   
식당 아저씨가 나빴네요
아줌마가 원하는대로 순순히 중재를 해주셨네...
저런 인간들은 그냥 냅둬야되는데
패드로 19-11-26 14:30
   
세상엔 미친ㄴ들이 많아..
보혜 19-11-26 14:43
   
역고소해서 고소당해 스트레스받은 것에 대한 위자료 청구하면 100% 이깁니다. 판례도 있어요.
글로발시대 19-11-26 15:06
   
??? : 신고하신분 어느분이세요? ... 아줌마,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말씀해 보세요.
♡레이나♡ 19-11-26 15:15
   
20대 후반이면 아줌마 아저씨가 맞지
쌈바클럽 19-11-26 15:18
   
아저씨 아줌마가 어때서~
슬램덩크 19-11-26 15:35
   
잘못한거 없습니다. 아줌마 호칭은 욕이 아닙니다.
 저 같으면 "겉보기엔 할머니인데 할머니라고 안한게 다행인줄 알아라." 라고 하겠네요.
태강즉절 19-11-26 15:39
   
예! 크게 잘못하셨습니다 ㅎㅎ
그 아줌마들과 말 섞으실게 아니라...
주인장 나오라 해서 뭐라 하셨어야죠. 불쾌하니 조치취하라고
거부하면 식대 못낸다고... 쾌적한 환경을 안 제공한 당신에게 위자료  청구한다고..
사장이 알아서 쫒아내든 신고하든 딴자리 제공하든....왜 그런 사안에서 직접 뛰십니까?..
그밥 꽁짜로 먹던중이었습니까?..ㅋㅋ
     
쑤신장군 19-11-26 17:45
   
22222222222222222
근데 꼭 저런 아줌마가 뒷통수에 대고 ㅈㄹㅈㄹ
밥먹는대 밥맛 뚝 떨어짐
     
왕두더지 19-11-26 18:19
   
미췬년이 지럴하는걸 처음 본 식당주인이 어떻게 알고 대처합니까?  ㅎㅎ
왜 죄없는 식당주인 스트레스 받게 만들라고 갈치세요...

걍 먹던밥 마저 먹으면 될일을...
          
라라빠 19-11-26 22:30
   
너무 믿도끝도없이 쾌적어쩌고 사장탓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부르면 거기서 끝이지 멀또 음식값 못내니 그러고있나요ㅋ 이거야 말로 갑질임...
     
다른생각 19-11-27 16:10
   
이건 아닌듯..
punktal 19-11-26 15:42
   
사진이 첨부되었으면 좋았을걸.
당구빠따 19-11-26 16:17
   
아주많이 해서 아줌마.
처음해서 처녀.
할많큼 해서 할머니.
과하게 해서 과부.
옛날 유머.
국뽕대일뽕 19-11-26 17:53
   
정신병자들이 참 많은 세상이야 ㅋㅋ
소인배out 19-11-26 17:54
   
원래 처맞아야 잘못한 줄 알 수 있는 것들이, 요즘은 처맞을 기회가 없으니
지들이 잘난 줄 알고 난리임..
잘못해도 처맞지 않는 사회의 폐해..
우왕 19-11-26 17:56
   
어디에 신고를 하지?
이름귀찮아 19-11-26 18:09
   
초면에 대놓고 아저씨라고 부르는 인간이 아줌마라고 했다고 신고를해?

주인장 중재 필요 없다고 하고 결찰 불러서 머라고 지껄일지 궁금하네

근데 솔까말 중재 받은거 잘한거임 저런 미친/년들 경찰 오면 안한말 지어내서 없는죄 만드는 미친/년들임 안엮이는게 좋아요
유일구화 19-11-26 18:13
   
슝슝슝
선괴 19-11-26 19:42
   
아,
글과는 상관없을거같지만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어머니뻘이신 분이 저한테 삼춘삼춘 하실때마다 거시기하긴해요.
     
라라빠 19-11-26 22:32
   
삼춘 총각 아지야 어떤말을 원하세욤
프로불편러 너무많아ㅜㅜ
노답감별사 19-11-26 19:50
   
착한 사람이네.

신고 한다고 했을때....

나같았으면... " 아~ 죄송합니다 할머니 "

했을텐데.
미스트 19-11-26 21:50
   
똑같이 신고 한다고 하면 되지 않음?
멍하니 19-11-26 22:02
   
ㅋㅋㅋㅋ 주작이겠지 설마 그런 ㅁㅊㄴ이 존재 할까 ㅋㅋㅋ
라라빠 19-11-26 22:34
   
신고해 이 정신보따리 가출한 사모님아
라고 반박해줘야디~
꿀순딩 19-11-27 01:50
   
늙은여자 히스테리는 과학이지 ㅋㅋ
싸대기 19-11-27 09:24
   
미친x ....
엑스일 19-11-27 12:16
   
아줌마가 거북하면 여인이라고 부르면 되나?
스테판 19-11-27 14:36
   
ㅁ ㅊ  x  이네요.  아줌마인게 벼슬인줄아는  추한 아줌마들이 좀 있어요
파주남작 19-11-27 23:35
   
어린이를 재판관으로! 이사람 누나야 아줌마야? 응?
 
 
Total 104,4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741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76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174
1706 [감동] 천조국의 어느 초등학교 교사 (28) 골드에그 04-03 9706
1705 [유머] 몽골인들의 반중 감정.jpg (25) Emperor 10-06 9706
1704 [유머] 빵터진 여후배 (5) 혀니 08-10 9711
1703 [유머] 이탈리아 여자 묶어놓고 고문하는 한국남자.jpg (8) 드슈 07-23 9713
1702 [유머] ㅇㅎ) 얼굴이 궁금한 버스민폐녀 (9) 혀니 08-26 9714
1701 [유머] 오이같은 걸그룹 멤버 ~ (10) 별찌 11-08 9715
1700 [유머] 작은 아버지가 현자 ㄷㄷ (13) 혀니 12-14 9717
1699 [기타] 1929년 일본 순사와 맞짱뜬 18세 조선인 기생 ~ (15) 별찌 06-14 9718
1698 [유머] 4억 3천만원짜리 빵 ~ (14) 별찌 09-03 9719
1697 [유머] 다시는 백수를 건드리지 마라 ~ (35) 별찌 11-08 9719
1696 [유머] 말 달리는 장면 촬영 모습 (9) 혀니 10-04 9719
1695 [유머]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여고생이 주웠다.JPG (38) 쌈장 09-24 9720
1694 [유머] 엄마를 때린 미국 금쪽이 치료.jpg (30) Augustus 07-30 9722
1693 [안습] 쳐보라니까 진짜로 친 놈.gif (22) 에르샤 10-21 9726
1692 [기타] 일본 태풍 15호 폭격 결과 ~ (43) 별찌 09-19 9726
1691 [유머] 조만간 출시예정인 신상소주 (20) Sanguis 10-26 9726
1690 [유머] 병역기피자 때문에 빡친 강예원 ~ (31) 별찌 04-04 9727
1689 [유머] 휴대폰 배터리 강박증 처자 ~ (31) 별찌 07-11 9727
1688 [유머] 빙구미 서양누나 (17) 골드에그 04-05 9728
1687 [유머] 프랑스 근황 ~ (32) 별찌 09-07 9729
1686 [유머] 차량 진입 방지봉의 위력 (19) 골드에그 01-17 9729
1685 [굴욕] 공부 못해도 기자 될수 있는~ (24) 보미왔니 05-23 9730
1684 [유머] 아무도 시비 못거는 초보운전 ㅎㄷㄷ (22) 날아가는새 05-07 9730
◀  <  4461  4462  4463  4464  4465  4466  4467  4468  4469  44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