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10-07 10:09
[기타] 모든 교육자들이 강조하는 5대 공부법
 글쓴이 : 클라크통
조회 : 8,233  

000.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chates 18-10-07 10:41
   
공부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잠원동건달 18-10-07 10:49
   
제대로 된 방법 모르고 막연히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자기랑 어떤 식 공부가 맞는지 고민도 안해보고...
왕도는 없지만 좀 더 효율적이고, 덜 힘드는 방법 정도는 분명히 있는데 말입니다.
sunnylee 18-10-07 11:48
   
공부는 ...왕도가 없다...
     
마칸더브이 24-02-19 21:48
   
ㅇㅇㅇ
엘리스 18-10-07 13:10
   
3번이랑 5번은 진짜 도움 많이 됨. 5번은 공부한것을 진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알았다가 까먹느냐의 차이를 만들어주죠.
3번 목차외우기는 2번 마인드맵을 구체화한 거라 보면 되고 목차외우기는 책한권의 전체 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선생님도 추천하고 고시공부할 때 많이들 합니다.
미스트 18-10-07 13:44
   
공부도 요령이더만요.
그리고, 그 요령이란 것도 사람마다 각기 잘하고 못하는 부분이 달라서 남들 하느데도 따라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자신에게 특화된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죠.
이걸 빨리 캐치한 사람은 공부 잘 한다는 소릴 듣는 거고, 이걸 캐치 못 한 사람은 '난 암기력이 약해' 같은 소릴 하면서 자기 머릴 쥐어뜯는 거고..
magnifique 18-10-07 15:28
   
공부 요령이 뭐 다른거 있나요

일단 해라 하다보면 자기 방법 찾는다

방법만 찾다가 그만두는 모지리들 널렸죠~
     
마칸더브이 24-02-19 21:48
   
ㅋㅋㅋ
아무거나 18-10-07 16:19
   
공부라는 것보다 여러 시험 잘 보는 방법인 듯 하네요.
사무치도록 18-10-07 16:24
   
그냥 하면 돼! 안해서 문제지
계획 따윈 개나 줘버려! 그냥 주구장창 하다보면 뇌가 알아서 지 편한 길을 찾아감!!!
그리고 한 3개월 정도 답 없이 하다보면 적성도 알게되지요...
문과 감성 풍부한 인간이 미적분 푼다고 폼 잡고 있다보면 인수분해도 잊어 버림!
또 기본지식 없이 기출문제 파고드는 건 책상에 앉아 지뢰찾기와 프리쉘로 빠져드는 지름길.
뭐... 자격증 시험엔 괜찮은 방법이긴 하지만....
김민주탱 18-10-07 16:25
   
공부에 요령이 아주 중요. 어느 정도 한다는 전제로.  같은 노력에 완전히 다른 성적 나오게 할 수 있음. 90년대 초에 모의고사 수학 50점대이던 고2를 두달만에 세개이상 안틀리게 만든 경험자임.  두명 과외했는데 둘다 그렇게 됨.  그후로 계속 성적 유지. 중간고사는 만점도 받아오고.  고등학교 시험은 공부하는 요령에 따라 크게 성적이 좌우됨.
술푸는개 18-10-07 16:47
   
알면서 안하는 경우와 몰라서 못하는 경우.... 인생 뭐 그렇죠
     
마칸더브이 24-02-19 21:48
   
ㅎㅎㅎ
winston 18-10-07 16:51
   
어떤 시험이던. X
어떤 시험이든. O
건달 18-10-07 20:27
   
요령 중요하죠 그래서 과외도 많고 학원도 많고.
요즘 과외 학원 안다니고 그런 학생 몇명이나 될까요

결국은 안해서 문제임....
과외 하다보면 잘 따라오기만 해도 성적이 오르는데
안오르는 애들은 하나같이 공부를 안함.
안하는데 될리가 있나....
푸른마나 18-10-07 20:56
   
기억력이 안좋다는분들은 5번 방법으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겁니다..
구름을닮아 18-10-07 22:20
   
목차를  쭉  보면  흐름을  알게되죠.
목차만  외워도  백지는  안내죠.
우뢰 18-10-08 04:55
   
ㅇㅇ
담배문순이 18-10-08 15:33
   
문일지십이란말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진짜 공부 잘하는 교수가 한마디 하면 다음은 어떻게 흘러갈지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그 생각했던 내용을 실제 강연과 맟춰가며, 같으면 역시나 이러고 다르면 수정하고 머릿속에서 그런 작용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런 놈들은 예습, 복습 따로 안해도 웬만한 과목은 그날 수업만 들어도 90프로이상 머릿속에 내용이 박아집니다.
공부에 요령이라는게 있는 줄은 몰라도 같은 요령이라도 사람에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어떤놈은 한번만 하면 되고 어떤놈은 수십번 해야 겨우되고
아리온 18-10-09 08:02
   
ㅇㅇ
멀리뛰기 20-09-06 20:51
   
[기타]            모든 교육자들이 강조하는 5대 공부법ㅋ ㅋ ㅋ
찐따충 23-07-20 23:48
   
제대로 된 방법 모르고 막연히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자기랑 어떤 식 공부가 맞는지 고민도 안해보고...
왕도는 없지만 좀 더 효율적이고, 덜 힘드는 방법 정도는 분명히
찐따충 23-07-20 23:48
   
전제로.  같은 노력에 완전히 다른 성적 나오게 할 수 있음. 90년대 초에 모의고사 수학 50점대이던 고2를 두달만에 세개이상 안틀리게 만든 경험자임.  두명 과외했는데 둘다 그렇게 됨.  그후로 계속 성적 유지. 중간고사는 만점도 받아오고.  고등학교 시험은 공부하는 요령에 따라 크게
 
 
Total 104,7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039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494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851
2027 [유머] 칵테일 히로시마 ~ (18) 별찌 10-11 4771
2026 [유머] 대부업체의 독촉장 ~ (18) 별찌 10-11 6180
2025 [기타] 혼자인 사람들에게 ~ (10) 별찌 10-11 3573
2024 [기타]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공포영화 ~ (6) 별찌 10-11 3533
2023 [유머] 술꼬장은 이렇게 ~ (5) 별찌 10-11 3445
2022 [유머] 우와 ~ (7) 별찌 10-11 2621
2021 [동물귀욤] 꺼저라 애송이 ~ (8) 별찌 10-11 3064
2020 [유머] 간단한 도구 ~ (11) 별찌 10-11 2970
2019 [유머] 오늘의 마지막 배송 ~ (6) 별찌 10-11 3165
2018 [기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 (10) 별찌 10-11 2704
2017 [기타] 고전 - 기독교 풍자 (24) 활인검심 10-10 6231
2016 [스포츠] 세계 최장신 농구유망주(?) (28) 에르샤 10-10 7652
2015 [기타] 15분 안에 다 먹으면 순금 3돈 (53) 사과나무 10-10 8105
2014 [굴욕] 떡볶이 시식에 긴 줄…프랑스 속의 한국 음식 (48) 이노센스 10-10 11619
2013 [기타] 최민식 최고의 연기는 어떤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4) jmin87 10-10 7663
2012 [기타] 어제자 1대100 6단계 수학문제 (42) jmin87 10-10 6765
2011 [기타] LA 길거리 음식 (43) jmin87 10-10 7326
2010 [유머]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 알아보기 (270) jmin87 10-10 5342
2009 [기타] 흔한 벌집 해체 (21) jmin87 10-10 5949
2008 [유머] 노동 착취 현장 (15) jmin87 10-10 5986
2007 [기타] 일본, 이제 24시간 계좌이체가 가능해져 (11) jmin87 10-10 6026
2006 [동물귀욤] 설표 gif (23) jmin87 10-10 5312
2005 [유머] 스케일이 남다른 손담비의 주량 (22) jmin87 10-10 6152
 <  4461  4462  4463  4464  4465  4466  4467  4468  4469  4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