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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2 10:43
[유머] 한국드라마를 볼 때 불편하다는 미국인들
 글쓴이 : 혀니
조회 : 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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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ldkr 22-02-22 11:10
   
요새 근데 과장된 연기는 제가 보기에도 살짝 그럼.

대본 연기를 너무 작위적으로 하는 경향이 커져서 잘 안보게 되네요 저도....
스리슬쩍 22-02-22 11:10
   
근데 집에서 신는 신발이 따로있는건가? 밖에서 신던 더러운신발로 침대를 어찌 들어가? 그걸 자주 빠는것도 아닐거같은데
     
hell로 22-02-22 11:22
   
우리나라 호텔 모텔 중에도 침대 발치에 넓은 띠 깔아논데 있는데
양것들이 신발채로 침대올라가는일이 많으니 그렇게 쓰는걸 따라하는거예요.
에페 22-02-22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리엣 22-02-22 12:31
   
신발 신고 이불까지 덮고 자나??? 흙,모래  어쩔껴
수염차 22-02-22 12:58
   
문화 차이가 존재하니.....
아이구두야 22-02-22 14:20
   
우리도 아시아인에게 맞지 않는 외모를 가진 미국 여배우를 보고 있다는걸 잊지마
특히 요 십년간은 서로 추구하는 미적관점이 크게 차이가 나면서 정말 미국 영화나
드라마 볼때 몰입이 안되서 보기 힘들더라
절세미녀라고 나오는데 왠 아줌마가 주인공이고 차라리 지나가는 엑스트라 서빙하는
알바생이 더 이쁘더라
디비디비딥 22-02-22 16:04
   
미국드라마에서 면도나 샤워하고 거품을 타올로 닦는거 볼때마다 불편. 엥?끝이야?
진통제7 22-02-22 23:31
   
나도 애교 떠는 장면 정말 짜증난다. 특히 요즘 여자들 코맹맹이 앵앵 거리는거 정말 듣기 싫음. 한국 사람인 나도 그러니 쟤들 이해함.
scoffer 22-02-23 04:51
   
나도 요즘 미드 안봐
답답한 전개만큼 덥수룩한 수염에서 꾸롱내 날꺼같고
바뀌지 않는 티셔츠, 나시티에서 쩔은 암내 땀내가
티비를 넘어 내 코로 전해지는거 같아서 구역질 나 .
미드보면  끝나지 않는 혹성탈출 보는거 같어 털복숭이 원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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