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유의 땅에 있는 상가에서 장사하는데,
자꾸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차를 두고 가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손님도 아닌 사람이 차 댈라고 작정하고 온거죠.
다들 상가 앞에 멋대로 차 두고 가지 마세요. 상가 입장에선 차 다 때려부시고 싶을 맘이니. 장사한다고 함부로 못 한단 거
악용하는 양아치짓은 하지 말아야 안 되겠습니까.
다 때려부시고 싶지만, 이런 인간 땜에 힘 빼기 싫어서 사진처럼 조치해놨네요. 물론 cctv 잘 찍히고 있고,
내 땅에 내가 저래 주차했는데 문제 될 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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