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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4 11:45
[기타] 초등학교 뜻밖의 방학 근황
 글쓴이 : 클라크통
조회 :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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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18-10-04 11:50
   
부모들은 힘들다.....................
     
유일구화 18-10-04 19:29
   
부모 돼고 습다.
미스트 18-10-04 11:57
   
선생들이 놀자고 했나 보네요.
골드에그 18-10-04 12:03
   
워..최고의 학교.
     
마칸더브이 24-02-17 16:14
   
ㅋㅋㅋ
낫투데이 18-10-04 12:09
   
단군할배 조상이 힘들게 하늘을 여신 날부터 세종대왕님이 뺑이치며 한글을 창제한 날까지
0..3779년을 쳐 쉬겠다고?
Alice 18-10-04 13:14
   
부모님 걱정이 태산이시겠네요.ㅋㅋㅋ
winston 18-10-04 14:07
   
좋은학교!!
군주 18-10-04 15:50
   
와우~
싱싱함 18-10-04 16:57
   
재량 휴교가 아닌 휴무나 휴업일은 보통 학생들은 등교를 안하지만 교사 및 교직원들은 출근 하는 날이죠. 학생들은 소리벗고 팬티를 질러도 교사나 학부모는 그닥 반갑지 않을지도.. 물론 교사들도 학생들 안 보면 스트레스는 덜 하겠죠 ㅋㅋ
꾸물꾸물 18-10-04 17:57
   
학교운영위는 사실상 학부모 주도라고 보면 되죠. 인원구성 자체가 교원대표, 학부모대표, 지역사회인사인데... 부모들이 아이들 데리고 어디 놀러가려나 보죠. 체험학습이니 뭐니하는걸로 인정받는것도 정도가 있으니
sunnylee 18-10-04 20:55
   
ㅎㅎㅎ 부모들은 죽을맛일듯..
우뢰 18-10-05 02:07
   
ㅎㅎ
아리온 18-10-06 09:30
   
멀리뛰기 20-09-06 20:27
   
[기타]            초등학교 뜻밖의 방학 근황ㅋ ㅋ ㅋ
찐따충 23-07-20 23:05
   
선생들이 놀자고 했나 보네요.
찐따충 23-07-20 23:05
   
주도라고 보면 되죠. 인원구성 자체가 교원대표, 학부모대표, 지역사회인사인데... 부모들이 아이들 데리고 어디 놀러가려나 보죠. 체험학습이니 뭐니하는걸로 인정받는것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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