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아니고 그냥 배추라고 들었는데 아래짤 같은 느낌이 들긴해유 ㅇㅅㅇ

섬뜩한 분위기 ....

저긴 가까운 미래에 정말로 저렇게 될거같은 ㄷㄷㄷ

한국의 겨울배추밭도 관리안하고 수확을 안하면 이런 모양새입니다. 배추가 많이 나면 수확을 안해 썩게 되거든요.

ㅋㅋㅋㅋ 진짜 비슷하네요

모양 보니 양배추가 아니라 일반 배추인 듯
시골 겨울녘 들판에 저런 장면 흔함.
저렇게 아예 수확 안 해서 무더기로 있는 건 드물지만

모양 딱맞네 일본분위기랑

알까고 나오는겅가..
무섭 ㄷㄷㄷㄷ

저글링 튀어나올거같음

조만간 알에서 부화하면 헬본섬 되겠군 ㅋㅋㅋ

다 죽은거에요..
시골 겨울녁에 배추밭 저런것도 수확안한거..
계속 수확 안하고 겨울내 썩힐 가능성이 높죠.
겉은 다 얼어서 썩고 뭉개진거고
속은 얼었다 녹았다하며 겨우내 좀 더 버티죠.
배추는 추위에 강해서 한 영하3도 되야 얼구요
오후에 영상기온 되면 다시 녹으며 살아나요.
저렇게 되려면 오전 오후 다 영하로 떨어져야
배추가 겉과 속이 다 얼고 죽죠.
저렇게 되려면 상당히 추워야 하는데
저건 그냥 방사능영향 아닐가요?
방사능으로 죽은 배추...
일본이라고 하니 의심이 감.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방사능이 넘쳐나니 잘 찾아보면 프레데터도 있을듯...ㄷㄷ

깨어나면 테란 본진으로 러쉬다

왐마..

일반알배추에요~~ 수확시기를 넘겨 추위가 오면 저렇게 겉표면부터 말라가는거지 죽은건 아닙니다~~ 강추위만 안온다면 저상태로 설까지 먹을수 있습니다~

도시 촌놈이라 댓글 보고 배워갑니다

ㄹㄹ

헐~~~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