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09-29 19:41
[기타] 9등급이 서울대 간 썰
 글쓴이 : 문재왕
조회 : 9,195  

5_1.png

5_2.png

5_3.png

대단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푹찍 18-09-29 19:50
   
학교 공부라는 시스템은 "니가 잘할 수 있는거 못찾겠지? 그리고 건물도 없지? 생각이나 고민같은거 하지 말고 여기 줄서서 아무런 목적없이 시킨것만 날새가면서 해봐 여기 1등은 최고 삼성 과장급 보장! 그리고 빠른 치킨 세입자! 힘들것 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학교 그만 둔 다음 이 줄 말고 빠른 공무원에 줄서면 돼!"
미스트 18-09-29 19:56
   
자신감이 쌓이면 사람이 바뀌죠.
야호야호 18-09-29 19:58
   
서울대법대 합격한 사람중에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야구부였다가 부상당해서 운동부를 접게 됐는데, 아시다시피 예전 한국고등학교 운동부는 수업도 안받고 운동만 했기 때문에 초등학교 수준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법대에 간 사람 있습니다.
     
몽골메리 18-09-29 20:13
   
고2때 아침에 등교와 동시에 취침모드에 돌입, 점심때 기상하여 운동나가던 씨름부 친구가 있었는데, 운동이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죠...
2학기엔 오전에도 깨어있기에 왜그런가 했더니, 일학기엔 동거하느라 밤일이 너무 고돼서...
     
마칸더브이 24-02-08 17:01
   
ㄷㄷㄷ
sunnylee 18-09-29 21:17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들이는 정성과 노력만이..
힘나님 18-09-29 21:32
   
미친듯이 공부해도 못할 놈은 못함
골드에그 18-09-29 22:35
   
대단하네요.
내가갈께 18-09-29 22:46
   
저런 끈기도 재능인거임
결국 될놈이었기에 된것일뿐인거지
아무나 되는게 아님
     
마칸더브이 24-02-08 17:02
   
ㅇㅇ
하늘나비야 18-09-29 22:47
   
인내와 끈기의 승리라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체력 싸움이기도 하죠  합격했다니 축하 합니다 진짜 고생했네요
래퍼 18-09-29 23:00
   
서울대 들어가는거 한정이면 솔직히 노력만으로 가능..아이큐 두자리수도 들어가는데
그 이상의 공부는 노력+재능
당나귀 18-09-30 00:03
   
기본적으로 머리가 되는 학생이네...
안되면 한시간 자고 공부해도 안됨...
곱하기 18-09-30 00:55
   
카더라가 너무 많아서 믿을수가 없다 응 안믿어
호태천황 18-09-30 12:53
   
제 친구는 중학교때 말썽쟁이라, 고등학교 간신히 야간고 입학.
뭔일인지 갑자기 공부하기 시작.
치대 골인! 이후 치과의사 되어 지금은 제 이빨을 보듬어 주고 있음.
대단한 넘임 이넘도..
천천히걷자 18-09-30 13:10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아리온 18-09-30 21:30
   
ㅂㄹ2
jennnny 18-10-01 16:37
   
ㅎㄷㄷㄷ
우뢰 18-10-04 01:03
   
ㄷㄷ
멀리뛰기 20-09-06 20:00
   
[기타]            9등급이 서울대 간 썰ㅋ ㅋ ㅋ
찐따충 23-07-20 08:22
   
고2때 아침에 등교와 동시에 취침모드에 돌입, 점심때 기상하여 운동나가던 씨름부 친구가 있었는데, 운동이 힘들어서 그러려니 했죠...
찐따충 23-07-20 08:22
   
솔직히 노력만으로 가능..아이큐 두자리수도 들어가는데
그 이상의 공부는 노력+재능
 
 
Total 104,7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049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60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956
1752 [기타] 악어에게 먹이주기 (21) 경계의저편 10-03 5229
1751 [기타] UN에서 개발한 오염수 정화제 (20) 경계의저편 10-03 5300
1750 [기타] 경기장에서 담배 피다가.. (19) 경계의저편 10-03 5246
1749 [기타] 대륙의 고소공포 체험 (25) 경계의저편 10-03 5447
1748 [기타] 길거리 시선 강탈 (15) 경계의저편 10-03 5263
1747 [기타] 휘발유..세차.. (10) 경계의저편 10-03 4441
1746 [기타] 자동차 확장형 트렁크 (15) 경계의저편 10-03 4386
1745 [기타] 줄넘기 마스터 (5) 경계의저편 10-03 3000
1744 [기타] 소개팅 첫 문자시 성공 100% 스킬 (13) 경계의저편 10-03 4632
1743 [기타] 1979년 목욕탕 안내문 (13) 경계의저편 10-03 4500
1742 [동물귀욤] 예의바른 고양이 (7) 경계의저편 10-03 3522
1741 [유머] 알래스카어부 최소 연봉이 1억인 이유 (35) 개개미S2 10-03 12723
1740 [밀리터리] 요즘 군대리아.jpg (44) 에르샤 10-03 11988
1739 [동물귀욤] 개스끼야 아까처럼 짖어 보라고.. (42) 개개미S2 10-03 9905
1738 [유머] 테크닉 좋은 검스녀 ~ (27) 별찌 10-03 13630
1737 [유머] 첫 자동차 사서 신난 처자 ~ (37) 별찌 10-03 10392
1736 [동물귀욤] 인터넷 강의 수듄 ~ (7) 별찌 10-03 5504
1735 [유머] 맵의 끝부분 ~ (9) 별찌 10-03 4819
1734 [유머] 한국인 도발 ~ (16) 별찌 10-03 8533
1733 [유머] 내가 등장할 차례인가 ~!? (20) 별찌 10-03 4619
1732 [동물귀욤] 내 새끼 구경해봐 ~ (24) 별찌 10-03 5203
1731 [기타] 흔한 석공 장인 ~ (25) 별찌 10-03 5491
1730 [유머] 엄마들 허탈... 아들 거적데기 ~ (12) 별찌 10-03 5093
◀  <  4481  4482  4483  4484  4485  4486  4487  4488  4489  44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