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 등장하면 귀찮고 골치 아프니 걍 수용해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어차피 많지 않은 케이스니까 시간과 노력 대비 그게 더 이득임.
그러다 보니 진상은 계속 진상짓하고 주변인들은 진상짓이 이득이니까 진상이 되어 버림.
그렇게 진상이 많아지면 이젠 대응을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는 것임.
그냥 합리적인 대응을 하면 됨.
게다가 의사 정도 되면 그게 어려운 일은 절대 아님.
시스템이 문제라면 강력한 의협도 있고, 다른 분야와 비교하자면 훨씬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