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09-12 01:44
[유머] 먹는다 vs 버린다
 글쓴이 : jmin87
조회 : 4,015  




너구리 다시마 먹는다 Vs 버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편두통 18-09-12 01:55
   
저 다시마 한 조각이 있기에 너구리는 너구리 일 수 있다~
로스차일드 18-09-12 01:57
   
항상 먹는데
푸핫 18-09-12 01:57
   
먹었었죠 ㅎ 지금은 너구리 안먹은지 몇년 됐지만
시선강탈자 18-09-12 02:06
   
안버리지만 요즘 농심 라면 자체를 안먹음
내가 장이 민감한건지 희안하게 고추가루 먹으면 안그러는데  켑사이신 등등 먹으면 100퍼센트 다음날 배아픔
그런데 농심거 먹으면 튀김우동 라면 먹어도 다음날 배가아파서 이젠 가급적 라면국물 안마시고 특히 농심 안먹음
가생이만세 18-09-12 05:36
   
얇게 나온건 먹는데 두꺼운건 질겨서 못먹겠어요.
아리온 18-09-12 06:00
   
저걸 왜 버림?  저건 딸기 케이크위에 올라간 딸기와 동격이라고.
     
winston 18-09-12 10:49
   
ㅎㅎㅎㅎㅎㅎㅎㅎ
zzanzzo 18-09-12 10:11
   
가끔 두개나오고 그러면 로또라고 표현 하는데 버리다니 ㅋㅋㅋ
ibetrayou7 18-09-12 11:09
   
지금은 오동통만 먹지만... 다시마 버리는 사람 있는 줄 최근에 게시판 통해서 알았음...
식보이 18-09-12 15:36
   
잘봤습니다
미로속으로 18-09-12 22:35
   
해조류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듯..... 난 국물만 내고 먹지 않고 버림....
우뢰 18-11-07 13:32
   
몰라다시 19-05-30 22:05
   
먹음
멀리뛰기 19-07-10 14:45
   
[유머]            먹는다 vs 버린다ㅋ ㅋ ㅋ
닥터케이팝 21-05-15 06:59
   
ㄷㄷ
찐따충 23-07-19 14:20
   
희안하게 고추가루 먹으면 안그러는데
     
찐따충 23-07-19 14:21
   
사람은 싫어할듯
마칸더브이 24-01-18 10:23
   
넣음 ㅋ
 
 
Total 104,54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89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938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375
974 [유머] 애견카페 알바 ~ (24) 별찌 09-14 6100
973 [기타] 스위스 호텔 온천 ~ (17) 별찌 09-14 6305
972 [유머] 일베 때문에 슬픈 청년 ~ (9) 별찌 09-14 5645
971 [유머] 흔한 연예인의 연애썰 ~ (17) 별찌 09-14 5747
970 [유머] 키키킼ㅋㅋ 울언니 탈코한다고 ~ (13) 별찌 09-14 5610
969 [기타] 27살 모쏠남의 고백 ~ (11) 별찌 09-14 6045
968 [동물귀욤] 오리의 출산 과정 ~ (9) 별찌 09-14 4803
967 [유머] 원두 볶는 중 ~ (10) 별찌 09-14 4128
966 [기타] 킬러 드론 ~ (11) 별찌 09-14 4580
965 [기타]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 ~ (7) 별찌 09-14 4609
964 [유머] 콜라 좋아하는 워렌버핏 ~ (12) 별찌 09-14 4726
963 [유머] 결혼한 남편 덕에 자기의 재능을 발견한 아내 ~ (20) 별찌 09-14 6539
962 [유머] 중국인이 왔다간 일본 숙소 풍경 ~ (14) 별찌 09-14 6338
961 [동물귀욤] 우리 할 얘기가 좀 많을 거 같다 ~ (10) 별찌 09-14 3590
960 [동물귀욤] 나도 데려가개 ~ (10) 별찌 09-14 3459
959 [동물귀욤]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중인 탁자 ~ (12) 별찌 09-14 3563
958 [유머] 빠른 결혼 승낙 ~ (18) 별찌 09-14 5067
957 [유머] 친오빠가 남자친구였음 좋겠어요 ~ (8) 별찌 09-14 4997
956 [안습] 논산 훈련소 앞 육개장 (34) 에르샤 09-13 8405
955 [감동] 나폴레옹 코인 (30) 조홍 09-13 10044
954 [유머] 82년생 김지영 (52) 도희 09-13 10259
953 [기타] 흔한 흑요석 (33) 경계의저편 09-13 10549
952 [기타]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 (54) 경계의저편 09-13 9868
 <  4501  4502  4503  4504  4505  4506  4507  4508  4509  4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