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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11:29
[감동] 동생 챙기는 소녀
 글쓴이 : 베르테르
조회 : 12,064  

https://2.bp.blogspot.com/-AOq4CbA2f40/XCLm6RH8J2I/AAAAAAAADr0/bILLmy2Zj8wVa-YXbp7shkmKrRN88PP6ACLcBGAs/s1600/%25EB%258F%2599%25EC%2583%259D%25EC%259D%2584%2B%25EB%258F%258C%25EB%25B3%25B4%25EB%258A%2594%2B%25EC%2586%258C%25EB%2585%2580%2B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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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3.bp.blogspot.com/-JM5fI7WD5YQ/XCLm6hKeY7I/AAAAAAAADr4/PaOAM_WtOnQxC0KsGuAs9C6KQ5AvTBGXwCLcBGAs/s1600/%25EB%258F%2599%25EC%2583%259D%25EC%259D%2584%2B%25EB%258F%258C%25EB%25B3%25B4%25EB%258A%2594%2B%25EC%2586%258C%25EB%2585%2580%2B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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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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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하루 18-12-26 11:32
   
나가면서도 동생을 끝까지 주시하네 귀엽네
     
마칸더브이 24-06-09 13:12
   
ㅇㅇ
황룡 18-12-26 11:37
   
자기가 몸소 느꼈던거 그대로 하는듯
     
마칸더브이 24-06-09 13:12
   
ㅎㅎ
토트트 18-12-26 11:44
   
귀엽고 대견하다
     
마칸더브이 24-06-09 13:12
   
ㅇㅈ
포스투 18-12-26 12:52
   
착하네 ~ 이쁘다
     
마칸더브이 24-06-09 13:12
   
ㅇㅇ
0033 18-12-26 13:00
   
우리 애들은 왜 안 저러지..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ㄷㄷ
hihi 18-12-26 13:09
   
나두 동생년이 커서 말안듣기전까지는 저렇게했어요...ㅠ.ㅠ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ㅋㅋㅋ
실크로드 18-12-26 13:11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예쁘네요.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ㅇㅇ
도핑 18-12-26 13:46
   
저때까지만해도 본능적으로 애기는 귀엽지 귀여워서 만지고싶은데 엄마가 못만지게하지그러니까 더 귀여워 해주고싶어지는 그런느낌이 살아있을때 ㅋㅋ
투덜이 18-12-26 13:51
   
요런 애기들있음 좋겠당.ㅠㅠ;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ㅎㅎ
격동의2018 18-12-26 13:54
   
인형만 가지고 놀다가 진짜 아이가 생겼으니.....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ㅇㅈ
하이1004 18-12-26 14:17
   
10년뒤 서로 암바걸 사이로.. 드롭킥날리고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ㄷㄷ
alex79 18-12-26 16:13
   
우리집 얼라(만 3살)도 갓난쟁이 얼라 이쁘다고 좋다고 챙기긴 하는데 지몸을 못가눠서 한번씩 발로 밟고 손가락으로 푹 찌르고 난리도 아님.ㅎㅎㅎ
하나 하이1004님 말씀처럼 터울이 얼마 안되다 보니 10년 후 암바걸고 드롭킥 날리고 할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지금은 이뻐 죽습니다.^^

그나저나 작은 애가 참 순하네요 우리 얼라는 엄마 온기와 냄새가 안느껴지면 바로 빽 하는데...
에테리스 18-12-26 16:40
   
???: 여자의 모성은 남자가 세뇌시켜서 생긴거거든요?!
범고래 18-12-26 17:33
   
귀여워 ㅠㅠ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ㅋㅋ
베스타니 18-12-26 18:03
   
너무 귀여움.....ㅠㅠ

10년뒤 처절한 남매??자매??간의 다툼이 벌어질때....

은근슬쩍 이영상을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ㅎㅎㅎ

꼬마아가씨의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아마르칸 18-12-26 18:17
   
오
유일구화 18-12-26 19:11
   
웅 됴하
雲雀高飛 18-12-26 19:31
   
아이고 귀엽다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ㅇㅇ
sunnylee 18-12-26 20:25
   
나도 막내 여동생.. 초등학교전까진..업어 키웠는데...
     
술나비 18-12-26 23:27
   
ㅎㅎ 나도 내 여동생(늦둥이) 아장아장 거릴 때
물고 빨고 잘 데리고 놀았었는데...
하루는 업고 바다에 놀러갔다가(고향이 바닷가였음) 물에 한번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어쨌든 벌써 50년이 다된 얘기네요. ㅋ
     
마칸더브이 24-06-09 13:13
   
ㅎㅎㅎ
하늘나비야 18-12-26 22:08
   
ㅎㅎㅎ 착하고 귀여운 아이네요
     
마칸더브이 24-06-09 13:14
   
ㅇㅈ
나물반찬 18-12-26 23:49
   
둘다 천사네요 ㅎㅎㅎ
     
마칸더브이 24-06-09 13:14
   
ㅇㅇ
블루오션 18-12-27 09:47
   
우왕 ~
spraingers 18-12-27 20:58
   
넘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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